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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느 배틀 만화든 개념에 관련된 능력을 건드리기 시작하면 보통 아이디어가 없다는거에 가깝긴 해서.
헌터헌터는 애초에 그러고 놀던 만화니까 제외.
연재 당시 확실히 한계점을 맞은것처럼 보이긴 했음 머 작가님 원래 취향이 4부나 요근래 만드는 단편집 같이 미스테리 호러 장르 쪽 이니까 6부는 진짜로 극상성에 가까울 정도로 본인취향과 거리가 멀었던것도 있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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