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블루아카)어이 똑바로 서라 감독...
- 블루아카)애니 (유출) 게시판에 족토 신작
- 블루아카)4화 전투가 없으니까 놀랍게도 그럭저...
- "16시간 근무 후 본 울 고양이.."
- 블루아카)애니 4화 이 장면 식겁했다
- 블루아카) 애니 4화 존나웃긴점
- 드디어 주인이 경쟁자라는 걸 깨달은 강아지 ㅋ...
- 의외로 도발로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장면 ...
- 카레 만들기 요리배틀 하는 만화
- 블루아카) 21시간정도 빠른 애니 4화 후기
- 무당, 퇴마사, 신부 전부 도망친 흉가
- 요즘 일본 만화의 한국 남자친구 근황
- 니케) ??? : 저 거미도 먹을 수 있는건가...
- 원피스) 확실히 핸콕 복제한 게 맞구나
- 엄마가 다른집 딸이랑 나 비교할때 대처법
- 대충 한국 영화 출연 독일 배우가 기뻐하는 내...
- 블루아카) 대충 라프텔 직원들 머릿속
- 블루아카) 라프텔 세계최속방영 폼 미쳤다
- 블루아카) 어째서 라프텔에 4화가 하루 먼저 ...
- 날아오는 화살을 막아준다는 고급 비단 속옷 성...
- 예전에 제빵 기능사 시험 볼 때 ㅋㅋㅋ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윗짤로 보면 별 생각안드는데 아랫짤로보니 개 페도같다
불륜 버전도 있다규!
아예 모르는 사람 만난 거랑 지 제자였던 애를 아내로 삼는 거랑 같냐?
아니, 전에 다니던 학교 교장 선생님은 사모님도 교장 선생님이었는데 고3 때 담임이었다는... 근데 그게 학교 다닐 때는 전혀 관계 없다가 졸업시키고 사대 보냈는데 임용되고 보니 같은 학교에 근무하게 됐더라는... 힘든 학교라 서로 의지하다 보니 결혼하게 됐더라던데??? 우리 담임이 말해 준 거임. 뭐, 흔치 않은 이야기지만 딱히 이상할 것 없지 않나?
6학년이 대개 13살이니까 군대 갔다 와서 갓 임용된 26살 선생님이었다??? 뭐, 상관 없지 않나... 당장 어떻게 한 게 아니고 나중에 여자아이가 대학까지 졸업하고 좋아하던 선생님 찾아간 거라면... 큰딸이 대학생이라는 설정이니까 최대 스물세 살 쳐도 엄마가 스물셋에 큰딸을 낳았다는 거니까 어른 돼서 결혼했네 뭐... 아빠가 초등 교사였으니 월요일의 타와와 설정도 아닐 거고... 그리고 요즘 초등학교 졸업하는 아이들 저렇게 안 귀여움.
저긴 일본이라 남자 군대 안가지않냐
윗짤로 보면 별 생각안드는데 아랫짤로보니 개 페도같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륜 버전도 있다규!
잠깐잠깐, 이건 계산이 좀 이상하잖아... 어떻게 계산해도 누나는 엄마가 미성년일 때 낳은 게 되는데!!!
이 쪽 업계에선 그리 드문 일도 아닙니다
페도시절부터 키워온 인연 우욱 토쏠린다
아예 모르는 사람 만난 거랑 지 제자였던 애를 아내로 삼는 거랑 같냐?
루리웹-5091722875
아니, 전에 다니던 학교 교장 선생님은 사모님도 교장 선생님이었는데 고3 때 담임이었다는... 근데 그게 학교 다닐 때는 전혀 관계 없다가 졸업시키고 사대 보냈는데 임용되고 보니 같은 학교에 근무하게 됐더라는... 힘든 학교라 서로 의지하다 보니 결혼하게 됐더라던데??? 우리 담임이 말해 준 거임. 뭐, 흔치 않은 이야기지만 딱히 이상할 것 없지 않나?
6학년이 대개 13살이니까 군대 갔다 와서 갓 임용된 26살 선생님이었다??? 뭐, 상관 없지 않나... 당장 어떻게 한 게 아니고 나중에 여자아이가 대학까지 졸업하고 좋아하던 선생님 찾아간 거라면... 큰딸이 대학생이라는 설정이니까 최대 스물세 살 쳐도 엄마가 스물셋에 큰딸을 낳았다는 거니까 어른 돼서 결혼했네 뭐... 아빠가 초등 교사였으니 월요일의 타와와 설정도 아닐 거고... 그리고 요즘 초등학교 졸업하는 아이들 저렇게 안 귀여움.
제삼자
저긴 일본이라 남자 군대 안가지않냐
다들 커..
맞아, 일본은 군대 안 가자나!
아, 참. 그렇지. -_- 그런 벌써 한 3-4년차...
초등학교 6학년이면 칠판을 닦을 수 있는 키다. 저 그림은 아무리 봐도 초등학교 저학년이잖아!!
A) 내 부인될 사람이야. 20살 차이나지만 서로 첫눈에 반했다구 오 이런 도둑놈 같으니~ B) 내 친구의 딸이야. 돌잔치도 갔었지. 20살 차이나던가 그럴걸? 하하 이런 미친...
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이랑 사모님 나이차 14살 그 사장 친동생이었던 부장형님이랑 형수님도 14살차...
애초에 오피셜도 아니잖아. 그냥 전작에 미츠도모에에 선생이라 셋째 경우도 있으니까 저 나이차면 전작에 그느낌 아냐? 하고 팬이 만든거아님?
야벳치와 히토하...
대학 교수니까 스무살 제자랑 만날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