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스(다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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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마지막 최종보스는 기체가 당시 저급 양산기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었고
오히려 저때 아무로였으면 하만 미혹 없어져서 죽었을 가능성도 있음
저 상황에서 샤아 대신 아무로였다면 저런 상황을 안 만들었을거다 라고 대뜸 아무로 신격화 튀어나오는 것도 신기했었지
아무로였으면 죽었음 ㅋㅋㅋ 특히 역샤때 기량 되찾은 아무로가 샤아랑 호각이었는데(최종전 진것도 기체 파워다운되서 진거고) 뭘 어떻게 봐도 미혹 제일 많이 버린 시기인 제타 샤아가 제타 아무로보다 못할거같지 않음
아무로가 강한건 맞지만 아무로도 백색타면 쟤들 못 이기는데 너무 아무로 신격화 시키는거 거시기함 하만이랑 시로코가 븅신도 아니고 ㅋ
진짜 백식따리로 어케 살았대
근데 지금 와서 보면 적어도 저 당시 샤아는 기체빨을 가만해도 하만, 시로코한테 밀릴 듯
저 가만이 그 가만이 맟어?
그건 아닐거 같은데
그 기체빨이 하늘과 땅차이잔아요 아무로도 제간탔을땐 샤아한테 상대조차 안되고 영혼까지 털렸다가 샤아가 일부러 놔줘서 살았는데...
저때 제타나 사자비 줬음 하만은 몰라도 시로코는 확실히 갈렸음
시로코가 왜갈림 하만도 실력 있다고 한놈인데
감안 감안 미안
제타 주면 시로코 죽는건 100% 확정이고 잘하면 극악의 확률로 미혹때문에 하만 도주까진 가능할지도 모름 근데 사자비 줬음 ㄹㅇ 둘다 높게 쳐줘야 규네이 꼴나지
하만은 서로 봐주는 상태라서 놓칠수도 있는데 대충 비슷한 급이긴 한 시로코는 그런거 없어서 걍 죽여도 되니깐..
제타봤으면 갈린다는 소리는 안나오지. 얘도 판넬 격추하는 모습보면 적어도 필적함
글쎄...전혀 공감이 안되는데
하만은 애증 때문에 킬각나와도 건드리지 못하지만 시로코는 아님 카뮤가 저기 간다고 했을때 카뮤 죽을까봐 일브로 떨어지는 백식타고 저기 간거니까 제타나 사자비면 진짜로 갈리지
필적은 개에바지 필적했으면 저기서 샤아랑 전투라는게 성립해선 안됨 호각인 역샤 아무로랑 샤아도 서로 기체차이날땐 샤아가 봐주는 상태였는데도 처참하게 털리고 일부러 살려주기까지 해야 살정도였는데 저기서 빡겜해서 조지려고 했는데도 결국 못 조진 시점에서 필적은커녕 큰 격차가 나는게 맞음
제타 때 샤아는 기체빨 감안해도 활약보면 베테랑 파일럿이란 느낌이지. 막 아무로마냥 썰어버리는 슈퍼파일럿이 아님.
백식이 물론 성능이 떨어지는 기체는 맞는데 무슨 퍼건 때 자쿠마냥 건담한테 쨉도 안되는 급의 성능차도 아니고 충분히 적 고성능ms도 잡는다면 충분히 잡을 수 있는 놈임
샤아는 물론 기체차도 있지만 상대 올드타입 에이스한테 털리기도 함
저건 갑작스러운 자브로 공격으로 지구전 세팅도 안되있는 상태에서 우주전용기체 가지고 막 첨나온 변신 기체 상대라 상성이 힘들었단느낌이지
그것도 있는데 두번 이상 만났는데 한번씩 저런식으로 펀치도 맞고 킥도 맞고 좀 굴욕을 당하긴하잖어
그건 리가지도 마찬가진데유... 리가지도 워낙 개털려서 그렇지 애초에 성능 제타건담급이야... 그리고 퍼건 때 자쿠도 극초반에 역상성 무장 들어서 발린거지 중반부턴 잘만 건담 조질수 있었고 그리고 백식은 땜빵용 결함기뿐이 아니라 뉴타입 탑승 상정도 안된 물건이라 사이코뮤랑 바이오센서 단 큐베레이랑 디오상대로 반응속도에서도 압도적 열세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솔로
그 댓가로 더블제타에서 바보가 되어 버리지.
솔로
Z때 야잔은 아무로랑 싸워도 살아남을거 같음
하지만 가장 마지막 최종보스는 기체가 당시 저급 양산기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었고
그런데 그건 급조품이었던 주인공기도 마찬가지.....
정작 설정상 만든사람은 '100년갈 모빌슈트'라서 백식이라 지었다는데
진짜 백식따리로 어케 살았대
시로코 : 지금 샤아 따위가 중요한게 아님 콜로니부터 박살 하만 : 전 남친한테 아직 미련있음 샤아 : 전 여친한테 아직 미련있음 근데 샤아가 ㅁㅁ인 건 어쨌든 둘 다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는 하지만 그 깡통 백식으로 큐베레이 킬각 몇 번 봤음. 아마 제타 들고 갔으면 진작에 하만 대가리 뽀개고 시로코도 죽였을 듯
백식으로도 큐베레이 뒤를 잡았기에... 그때 샤벨빵 놨으면 zz는 영원히 아니메쟈나이
샤아: 않이 눌렀다고 진짜! 백식: 렉ㅈㅅ
백식 : 지휘관 양산기급 커스텀기체(웃음)
저 상황에서 샤아 대신 아무로였다면 저런 상황을 안 만들었을거다 라고 대뜸 아무로 신격화 튀어나오는 것도 신기했었지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오히려 저때 아무로였으면 하만 미혹 없어져서 죽었을 가능성도 있음
저 상황에선 카미유나 쥬도여도 답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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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가 강한건 맞지만 아무로도 백색타면 쟤들 못 이기는데 너무 아무로 신격화 시키는거 거시기함 하만이랑 시로코가 븅신도 아니고 ㅋ
샤아는 미혹을 버리지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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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였으면 죽었음 ㅋㅋㅋ 특히 역샤때 기량 되찾은 아무로가 샤아랑 호각이었는데(최종전 진것도 기체 파워다운되서 진거고) 뭘 어떻게 봐도 미혹 제일 많이 버린 시기인 제타 샤아가 제타 아무로보다 못할거같지 않음
샤아라 살은것
아나 쥬도였으면 하만이 쥬도한테 붙어서 2:1 시로코 다굴 돼
백식 탄 상태에서 풀전력 하만, 시로코? 아무로 조상님이 오셔도 뒤졌지 스어라서 하만이 봐줘서 산거지 저건
막말로 역샤 때 뉴건담 타고 죽을 뻔 한거 아무도 몰랐던 방열판의 신기능으로 살았는데 그거보다 더한 상황인 저 때 어떻게 살겠어
제타 봤으면 감 다죽어서 피격되는거 심심찮게 볼탠데 말야 ㄹㅇ 어디 꺼무위키서 보고왔나
하만이 아무 미련 없이 각 잡고 싸웠을거라 아무로 였으면 더 답이 안나왔을듯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태워보자
애니 안 보고 밈으로 아무로 빨고 샤아 내려치기 하는 애들 유게에 존나 많음
저래놓고 가장 구린 기체 탄 전작 최종보스 다구리깜
카미유만 아무로,스어,하만,시로코,쥬도 다 만난거네
작 중에 단 한 번이라도 샤아가 하만과 썸씽(?)을 만들었다면, 시로코만 죽었을지도… (그러나 샤아는 로리콘…)
진짜 극장판으로 더더욱 긴박하게 돌아가는데 진짜 저 삼파전은 건담시리즈에서 길이남을 명장면 이었음
극장판에서 새로그려진 액션씬이 퀄리티 개쩔지 속도감 작화 디테일 뭐하나 빠지는게없이 극강임
에에잇 파워 다운이라고?
Fact))당시 샤아는 저길 반드시 사수해야 했다. 후퇴하면 에우고의 콜로니레이져 발사실패로 패배확정.
참고로 시로코는 수성 출신이다..
새로운 설정이라도 생겼나? 지구->목성->지구 일텐데?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나 보네요..
아무로면... 리가지 타고도 어케든 해내지 않았을까...? 뉴건담 역시 에이스 맞춤형 고감도 기체도 아니고 통상형에 범용성을 강조한 기체임... 똥파워가 없즘
어림도 없으니 들어가세요
저때 리가지 없었음
리가지면 제타랑 같은급인데 리가지 탈수만 있으면 샤아도 다 바를수있어요
슈트룸 디아츠로 어케든 대지 않을까?
사자비였으면 둘다바름?
퍼싱이랑 m1 에이브람스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그 쟤가 사자비 타고오면 발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덜 유린당하냐의 싸움임
리파인 제타 건담(리가지) 탄 아무로가 사자비 탄 샤아한테 샤아가 봐주는데도 진짜 상대도 안되고 개털리고 샤아가 일부러 살려줘서 살았음 근데 그 제타랑 그렇게까지 성능차이 안나는 큐베레이랑 디오가 상대다? 뭐 그럼...
저거 중간은 누구야?
샤아 당시 인류의 희망을 굳게 믿고 미혹 반쯤 버리고 각성한 상태라 눈이 초롱초롱 이후 "어림도 없지" 하면서 세계관한테 억까당해서 그 희망 짓밟히고 멘탈폭사해서 역샤직행
ㅇㅎ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