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에어리얼과 홀린듯 대화하는 너구리
그걸 보고 감동하는 건지 의아해하는 건지 애매한 미오리네
진심으로 기분나빠하는 하렘멤버
그리고 딸(?) 각성(?)한 거 보고 눈물흘리는 엄마
그리고 이번 주 남편행동
백합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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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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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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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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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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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유게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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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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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그리는 핫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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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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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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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에어컨리모콘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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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를보면짖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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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9708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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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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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본능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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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the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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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쟝은 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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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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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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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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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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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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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든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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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찌의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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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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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맛빵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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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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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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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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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내가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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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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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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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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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렛타가 소형 건드암이고 에리의 ai를 이식한ㄱ개체일까봐 너무 겁이 난다... 난 그 미래를 감당할수없어........
슬레타는 솔직함. 너무 과하게 솔직해서 어떤 경우에는 남의 말 못할 상처를 이해하고 덮어주는 말을 (본인도 모르게) 건내주는 반면, (예를 들면 구봉이가 ‘아빠 때문에 못 도움’ 하니까 ‘아빠 중요하지, 나도 엄마 중요해서 잘 알고 있듬’ 하는 거) 대부분의 경우는 본의 아닌 어그로 비틱질 찐하게 두들겨 팸. ‘부모님한테 예의 못배움?’, ‘너 걔 좋아한다면서 믿어주지도 않음?’ 크리티컬 데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