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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복수의 시작이라는 느낌이었음
프롤로그 때만해도 결국 복수귀가 되는 애달픈 캐릭터인가 했는데 본작 최고의 공포요소가 됨 ㅋㅋ
건끼야아아아아아악
진정한 복수의 시작이라는 느낌이었음
건끼야아앙아아아악!!!
프롤로그 때만해도 결국 복수귀가 되는 애달픈 캐릭터인가 했는데 본작 최고의 공포요소가 됨 ㅋㅋ
건끼야아아아아아악
남편이 아니라 아빠아님? 내가 보기엔 엄마가 그 시절 딸로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