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배달 전문식당 안에 비밀 사무실을 차려놓고 안마시술소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불법 안마시술소와 손잡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업형 조직 총책 A 씨를 구속하고 조직원 13명을 검거했습니다.
또, 이 조직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안마시술소 업주 B 씨를 구속하고 업소 운영에 동참한 건물주를 포함해 관련자 47명을 추가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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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있네
치킨 대신 업소녀가 배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