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캐릭터 풀이 다채로웠다. 특히 마지막은 정말 놀랬고
블아 부스 방문! 그리고 용하모토-칸 과의 사진 한 장 몰?루?
홀로멤 라이브는 가지 못했지만 대신 스파패 라이브는 봤으니 만족.
그리고 저 가라오케 부스는 정말 떼창 즐겁게 했다. 전전전세!!
그리고 막바지의 트레이너상, 흙당근 스틱은 예상 못했습니다 진심ㅋㅋㅋㅋㅋㅋ
타카라토미나 다른 기존 기업들 말고도 이런 대륙의 라인업을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 신기했다.
스시오... 캐릭터 디자인 북.... 마지막 남은 견본.... 결국 다른 누군가에게 가버린 책... 어흐흐흑
이틀 내내 돌이켜보면 순수한 개고생이였지만 즐거운 건 부정할 순 없었다.
다음엔 더 많은 자금과 시간을 챙기고 올수 있도록 보람차게 현생을 살아야 겠다.
와 퍼슈트 ㄷㄷ
수상하게 따뜻한 코스어
안녕하세요 ㅎㅎ 5,6번째 사진의 퍼슈트 오너 입니다 ㅎㅎ 사진 다운 받아도 괜찮을까요?
와 젠카이저...저거 만든건가? 헬멧은 어디서 구한걸까?
아 사실 세이버즈와 젠카이저는 코스플레이어라기엔 어폐가 좀 있어 직원분들께 여쭤보니 실제 행사용 의상이라고 하더라고
........?
일본에서 가져왔다고 하던데
라이브쇼용이네...어후 대단하다... 나도 몸이 좋았으면 갔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