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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받으며 위험물 제거하는 트리플H
이 놈! 로만 레인즈님을 욕 하는 것이냐!!
자연스럽게 위험한 마이크를 발로참...정말 대단함.... 수플렉스 받아주는것도 커트앵글 허리에 무리 안가게 확실히 뛰어줬고 역시 삼치형이야
다른 각도에서의 스터너
맞음. 스터너 때문에 엉덩이 꼬리뼈 부상이 있던거로 들었음
쉐인 쟤가 회장아들인가 그랬지?
도람푸도 접수는 시원찮았지
띠요요용
스터너장인
뭔가 시전자가 더 아플 거 같은데
건성김미연
맞음. 스터너 때문에 엉덩이 꼬리뼈 부상이 있던거로 들었음
접수 받으며 위험물 제거하는 트리플H
루리웹-1118753903
자연스럽게 위험한 마이크를 발로참...정말 대단함.... 수플렉스 받아주는것도 커트앵글 허리에 무리 안가게 확실히 뛰어줬고 역시 삼치형이야
물뿜 시발 ㅋㅋㅋㅋㅋ
있는데요
다른 각도에서의 스터너
삭제된 댓글입니다.
중성마녀
이 놈! 로만 레인즈님을 욕 하는 것이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중성마녀
도람푸도 접수는 시원찮았지
중성마녀
끙끙밤은 접수도 불가능한 무서운 스킬이지...
사실 나도 락 처음봤을데 필살기도 락바텀이고 좀 싫어했움
북엔드 파쿠리하는줄 ㄷㄷ
우라야스에 접수잘받는사람들 천지더라ㅋㅋㅋㅋ
쉐인 쟤가 회장아들인가 그랬지?
요즘은 케빈 오웬스가 스터너 쓰는데 접수 제대로 하는 애들이 별로 없더라
접수 잘하고 못하고 차이가 진짜 흥행에 직접영향
접수 이상하면 약해보임
난 더락 오버액션 존나 좋아했음 ㅋㅋ
그럼 이건 연극같은거야??
레슬링 자체는 엔터테이먼트야 하지만 과정 자체는 철저한 연습으로 이루어지는거지 그래야 부상이.없거든
연극 맞음 근데 우리가 대학로 같은데서 연극 보면 어지간히 취향 맞는 매니아 아닌 이상 일반인 입장에선 극의 재미는 있을지언정 뭔가 팡팡 터지는 액션성이라든까 뽕감이 없잖어 근데 프로레슬링은 그게 극대화된 것 ㅋㅋ 연극은 연극이지만 연극이 아닌 것
피지컬 괴물들이 펼치는 격투극이라고 봐야지 저래봬도 기본적인 근력과 유연성이 따라야 기술도 되고 맷집도 상당해야 운영하기 편함
무도식 레코드 보면 진짜 피땀눈물의 결정체인것을 알수있다 무도 레슬링편은 보기힘들어서 그렇지 힌번정도는 볼만함
나도 그래서 락은 별로 안좋아했음.
존시나가 스프리보드스터너 일명 시터너를 처음 쓸때 루세프가 너무 찰지게 맞아줘서 시그니처무브로 쓰다가 이후 접수력 딸리는 애들이 맞아주면서 ㅂㅅ기술되고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