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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슈트 디자인은 참 1때 처맞던 내가 아니다 하는거 같은 디자인이라 더 좋았음
칼리스토도 슈트 기대했는데 뭔 슈트를 겜 절반이 지나야 주더라고
그래서 3편에서 무기 커스텀으로 다른 무기도 쓰게 유도했더니… 플라즈마 커터에 온갖 마개조를 해서 초당 10발짜리 플라즈마 커터를 만들질 않나…
3에서 우주로 사출될 뻔한 순간에 슈트 어떻게든 착용하면서 탈출하는 장면도 쩔었지...
데드 스페이스는 역시 공포스러움
생각해보면 ㅂㅅ같은 요소가 많던 3지만 그래도 좋은점은 좋앗어. 무기개조시스템이라던가 그리고 1때부터 SF공포영화 영상미는 죽여줬고.
경비 슈트가 씹간지라 좋아했었음
2 슈트 디자인은 참 1때 처맞던 내가 아니다 하는거 같은 디자인이라 더 좋았음
플레이 하면 할수록 현대병기 ㅈ까 플라즈마 커터가 짱이야가 되버린...
안선생님 시인이되고싶어요
그래서 3편에서 무기 커스텀으로 다른 무기도 쓰게 유도했더니… 플라즈마 커터에 온갖 마개조를 해서 초당 10발짜리 플라즈마 커터를 만들질 않나…
어디 보면 유압해머 초고속으로 휘둘러대던대
칼리스토도 슈트 기대했는데 뭔 슈트를 겜 절반이 지나야 주더라고
데드 스페이스는 역시 공포스러움
3에서 우주로 사출될 뻔한 순간에 슈트 어떻게든 착용하면서 탈출하는 장면도 쩔었지...
영국의아침식사
생각해보면 ㅂㅅ같은 요소가 많던 3지만 그래도 좋은점은 좋앗어. 무기개조시스템이라던가 그리고 1때부터 SF공포영화 영상미는 죽여줬고.
경비 슈트가 씹간지라 좋아했었음
수많은 경비원들을 네크로모프를 이용해 살해해놓고 슈트 돚거후 이거 간지임ㅋ 라니...ㄷㄷ
킹치만 간지나는걸!(에너지셀을 뽑으며)
애초에 저새1끼들이 먼저 나 죽이려했음 정당방위임
경비슈트에 시커라이플로 저격하는 재미도 좋았음
꼴잘알
특히 데스페 하이바착용은 아직도 내 겜 인생 베스트에 드는 개간지임
데스페 하이바만큼 sf적으로 쒸워지는 하이바는 아직도 내가했던 딴겜에서 못봄
그나마 아이언맨 하이바정도?
(게임이 아닌것들까지 포함시)
좋았지
나도 그래서 앤썸 삿다고...
데드스페이스 처음할때 누가 이렇게 조언하더라고 갑자기 뒤쪽이 보고싶을때는 앞으로 겁나게 뛰어간다음 돌아보라고 해보니깐 알겠더라
1편 수트는 그야말로 공업용인데 2편 부터는 확 느낌이 달라지는 게 좋더라
데페는 2가제일 재밋엇음 공포액션 조화가 너무좋았지 1은 조작감이나 공포감이 너무 심하더라 3는 액션만 몰빵되서 오히려 재미가 없었음
철커덕털커덕
디자이너가 대만계인가 중국계인가 그런데 확실히 동양쪽 메카디자인영향을 많이받음
나도 갠적으로 슈트 간지 때매 데습을 했었던 ㅋㅋㅋ
데드스피이스 시리즈중 2를 가장 재미나게 했는데 한 5번이상은 했던걸로 기억함...
지금 반응 보면 칼리스토는 데드3의 발 끝에도 못 미칠 것 같던데?! 진짜 그 정도인가??
그정돈 아님. 잘 만들었음. 근데 평들 보니까 너무 데드 스페이스랑 거리감을 두려고 하다 보니까 전투가 재미는 있는데 단조로워진데
그정도로 못만들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최적화, 게임의 완성도, 데슾이름 언급되면서 퍼진 인식등의 기대에 비해선 많이 아쉬움. 마무리만 잘했어도 이정도로 까이진 않았을거임
슈트입고 팔 어깨 움직일때 뒤에 등에 붙어있는 작은 피스조각 움직이는 디테일 지림 ㄷㄷ
3편 본편이 좀 아쉬워서 그랬지 dlc에서는 윗대가리의 입김에서 탈출한 비셔럴이 원래 하려고했던 분위기 그대로 가서 좋았음ㅋㅋ 무기 개조 시스템덕에 몇년이 지나도 계속 다시 켜게되는건 3편인듯..
2탄 무기들 다 특성있어서 좋았는데 하나씩 각자의 장점이 딱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