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할게없네­]

(당황)

[클모만]

다가오는 월드컵... 우리와 16강전을 하게되는 미래를 보았다... 잘가시게들.

[오퍼레이터 클로이]

뻐킹 코리안!!!

[사랑의 유람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CKDUCK]

8강에 가려면... 이방법 뿐이야!

[고른고달]

ㅋㅋㅋ 파케타 표정 리얼이네

[키쥬]

브라질이랑 2번이나 친선경기 해본 게 자료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

[닉네임아무거나]

출발합니다~~

[리락 쿠마]

[프로스페라 머큐리]

적진에 처들어와서 좋게좋게 나갈 거라 생각했나 애송이들?

[이나맞음]

쪼잔하게 저 때 일 앙심 품고 내일 전력 다 하는거네ㅡㅡ

[반다비]

뭐 사실 친선경기때 전력 다했지
친선경기였다는거 생각하면 전력을 다해서 큰 점수차로 이겨주는게 우리한텐 서비스였고

[동물성애]

그러게 약한팀이고 친선이라고 설렁설렁 안하고 최선을 다 해줬지

[하즈키료2]

재미있는 장면임

[중복닉좀쓰지마라고]

나도 씨 저 안전장치 고정 안 돼서 꼭 끌어안고 탄 적 있음. 저거 문제있어.

[팔란의 불사군단]

저거 자동으로 내려가는건가?

[뭐 임마?]

난 초딩때 롤러코스트 타는데 천천히 올라가는 코스에서

아래에 계시는 부모님 본다고 살짝 일어섰는데 안전바가

그대로 열려버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식겁해서 재빨리 잡고 내린 후 1초도 안되서 바로

급하강 코스에 진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일 안 잠긴거 몰랐으면 요단강 건널뻔함ㅋㅋㅋㅋㅋ

[비겁한]

제어실에서 제어하는걸 스스로해야하는걸로 착각한건가?

[나루몽]

저때 보내버렸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