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각 버민타이드 시리즈는 스토리가 있고 다음 챕터 열리면서 새로운 임무 가능해지고 최종적으로 보스전과 찝찝한 엔딩(어차피 엔딩 이후에도 몇 번이고 임무 더 뛸 수 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엔딩도 없고 무한한 싸움뿐
어차피 타이드 시리즈 최종 컨텐츠는 엔딩을 보는 것이 아니고, 최고 난이도로 모든 임무 깨는 거기는 한데 ;
현재는 스토리가 별거 없어서 반복 플레이만 너무 부각되는 듯
적어도 각 버민타이드 시리즈는 스토리가 있고 다음 챕터 열리면서 새로운 임무 가능해지고 최종적으로 보스전과 찝찝한 엔딩(어차피 엔딩 이후에도 몇 번이고 임무 더 뛸 수 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엔딩도 없고 무한한 싸움뿐
어차피 타이드 시리즈 최종 컨텐츠는 엔딩을 보는 것이 아니고, 최고 난이도로 모든 임무 깨는 거기는 한데 ;
현재는 스토리가 별거 없어서 반복 플레이만 너무 부각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