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캐릭터 한두명으로 스토리를 이끌고 가는게 아니라
캐릭터 집단이 반드시 나오고, 걔네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러감
그리고 캐릭터들에게 각자 기술을 다 따로 최소 1개씩은 넣음
사신 - 시해, 만해
아란칼 - 레스렉시온
풀브링거 - 풀브링
퀸시 - 슈리프트(슈테른 릿터 한정), 퀸시 폴슈덴디히
그러다보니 얘네들이 서로 기술 보여주느라 스토리를 질질 끌게 되고
캐릭수가 많은 만큼 진도가 더 질질 끌어지고,
설정상 기술이 있음에도 공개 안하고 넘어간 놈들도 많고(만해 끝까지 안보여준 호종 13대 대장 캐릭터 같이)
정작 모습만 보여주고는 스토리 진도 빼느라 그 능력이 정확히 뭔지 보여주지 않거나
1킬도 따내지 못한 기술등
온갖 블리치의 단점이 나와버림
풀브링은 뭘 하고 싶었는지도 잘 모르겠음
이치고가 일코 접고 사신으로 자리잡는 거 하나말곤 없지 굳이 있다면 일부 영왕 파편은 개쩔어요
첫등장만해에 킬도 안주는 쿠보. 용문갓등환 1승이다.
주인공 위주 서사의 단점과 군상극의 단점을 버무린
이능력배틀물 첨가하고 싶었다는게 중론
풀브링은 뭘 하고 싶었는지도 잘 모르겠음
루리웹-1355050795
이능력배틀물 첨가하고 싶었다는게 중론
루리웹-1355050795
이치고가 일코 접고 사신으로 자리잡는 거 하나말곤 없지 굳이 있다면 일부 영왕 파편은 개쩔어요
주인공 위주 서사의 단점과 군상극의 단점을 버무린
첫등장만해에 킬도 안주는 쿠보. 용문갓등환 1승이다.
조연이 너무 많아
쿠보는 그때그때 만들어넣는 것만 잘 해서 문제지 용케도 완결시켰어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