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성별과 상관없이 서로 존중안하고 저렇게
비난하는 대화체를 사용하는 부부는 이혼에
이를 확률이 엄청나게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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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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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안일이 빡세냐 회사일이 빡세냐를 다루는 문제가 아님
인과관계가 뒤바뀐거 같습니다 선생님
문제의 논지를 파악 못하네
여기서 집안일, 회사일 가지고 뭐가 쉽니 어렵니 하는거 자체가 저 유형입니다
요즘 애들 글 이해못한다 욕하면서 지금 이글에서 증명하고 있는 애들 많음 저 본문에 나온글 입증 중
대화는 해보지도 않고!!
이야 서로 말이라도 좀 존중해주자는데 기어코 니가 힘드네 내가 힘드네 싸움으로 가려고 하네..
지나가던 휴먼
대화는 해보지도 않고!!
지나가던 휴먼
인과관계가 뒤바뀐거 같습니다 선생님
인과를 창조한게 아니라요?
혼자가 될때까지 과정을 생략하고 결말에 도달한것인가
(대충 킹크림슨 짤)
뼈때리지마라.
집안살림이 훨신 쉬움 회사일보다
살림은 스택이 쌓여서 잘 해두면 문제가 안 터지지. 근데 회사는 나랑 상관도 없었던 부분이 나한테까지 영향을 주니...
육아만 없다면...
정신병없습니다
이건 집안일이 빡세냐 회사일이 빡세냐를 다루는 문제가 아님
그게 사실이어도 계속 그렇게 말하면 이혼한다고..
정신병없습니다
문제의 논지를 파악 못하네
여친이 없어서 모름 ㅠ
정신병없습니다
이야 서로 말이라도 좀 존중해주자는데 기어코 니가 힘드네 내가 힘드네 싸움으로 가려고 하네..
여친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국어교육 여부가 중요한듯
누가 더 빡세냐 저울질하는 시점에서 실패임
저기서 여자가 주말인데 같이 나가서 데이트나 할까? 그러면 남편이 일 하느냐 힘들어서 그런데 오후부터 데이트 가자 하면 아내가 알았다 하면서 같이 휴식겸 데이트 할 곳 찾는게 이혼 안하는 커풀이고 제대로된 대화법을 갖는거겠지 근데 집안일이 힘드냐 회사일이 힘드냐로 경중을 비교하면 글 요지 파악 못한거지
아 사실이 아니라 감성을 보라고 ㅋㅋ 그렇게 눈치가 업ㅅ음?
닉언불일치 오래만에 보네
경중 비교하라는 글이 아니긴 하지만 무작정 쌍방과실로 모는것도 솔직히 잘못된 시각은 맞지 선이니시를 더 쉬운 일 하는 쪽에서 걸었는데 걸린쪽에선 빡칠만한 상황일 수밖에 없는거고 저렇게 대놓고 한쪽과실 더 큰 경우 올려놓고 둘다잘못했다고 선동하는 것 자체가 역겨움
뭐가 쉬운지는 지극히 상대적인거고 인간관계는 그런걸로 우위를 가릴 필요거 없음 예를 들면 군필자들 모이면 누가 빡세네 이런식으로 장난치는데 거기서 정색하고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자기 빡센거 어필하면 다음주턴 그사람은 제외되는 것처럼 누가 힘드냐 마냐는 중요한게 아님
회사도 스텍 잘쌓아놨으면 어떻게든 돼요 이렇게 갈라치기하는게 이혼사유라는데 바로 튀어나오네 ㅋㅋ
와이프가 아니라 여친한테 저러는거면 진짜 걍 혼자 사는게 낫다
이걸 여친이없음 이라고 하는게 진짜 ㅋㅋ 모든 인간관계의 열쇠는 존중임, 내가 하는게 가장 힘들고 남한테 하소연밖에 안하고, 남이 하는일을 무시하는 시점에서 조진건데
네가 불붙인 논쟁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내친구대화방식이 딱 이런데 ㅋㅋ
저건 걍 대화법의 예시야 그리고 어느 누가 더 잘못했는지 나오지도 않았는데 왜 그래
이런 생각이면 회사일이건 무슨일이건 조오오온나 힘들겠다.......에휴.....
얘 원래 이럼. 닉값 안 하는게 컨셉.
왜 여친없는지 말하는것만봐도 ...
사실만 말함
어차피 집안살림은 엄마가 해주거든
댓글 쓰는 꼴을 보니까 여친 문제가 아니라 친구도 없을거 같네
싸제끼는거 보면 정신병 있는게 맞다
만날 어그로나 끄는데 사람들이 모르고 낚여줘서 신나겠네 ㅋ
솔직히 나도 잠깐 일 관두고 쉬는 기간에 집안일 했지만 집안일만 하면 졸라쉬움 직장에서 일하는거랑 비교가 안됨 그런데 애가 있어서 케어하고 집안일 같이 해야 한다면 직장이나 직안일이나 비등비등하게 됨 물론 그것도 애가 초등학생까지고 애가 중학생이상이면 집안일이 또 직장보다 쉬워짐 중딩때부턴 애들 학원만 보내면 끝나기 때문임 ;;;;;;;;;
ㄴㄴ 쟤 어그로임 문제의 논지를 정확히 판단하고 어그로 끄는거. 괜히 내가 차단한게 아님
본문의 좋은 샘플이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회사일이 주부보다는 쉬운게 맞지않음?
살림하는데 토익이나 자격증이 필요한가?
육아 포함이면 인정이고 육아빼면 회사일이 더 빡셈..
쉽다의 기준이 뭔지? 강도가 낮다면 글쎄싶지만 난이도만 따지면 회사일이 더 쉬울수가 없을건데
반대로 적었음
내 눈을 의심했다
부하직원한테 다 짬때리고 루팡하는거 아니면 쉽다고는 하기 힘들거 같은데
그럼 걍 지우셈
어느쪽이 쉽고 어렵다의 이야기라 아니라 서로를 향한 존중없는 언사가 문제라는 이야기로 보임.
회사일이 주부보다 쉬웟으면 이사람아 취집이라는 단어가 성립이 안되지 뭐가 힘든데 대체? 군대생활보다 힘들어? 군생활보다 힘든게 직장일이구만.. 노동이 얼마나힘든데
쉬운거 맞다보는데 가사일도 노동이라고 생각하면 주부는 쉬는날이 없다 저건 부부끼리 대화해서 생각해야함 특히 애있으면 진짜 쉬는날이아니라 쉬는시간이 없음
삶의 무게의 경중을 두는 순간 이혼하는게 맞다 이말인 즉슨 너에게 손해보기 싫다와 마찬가지
쉬윈데 문제는 이게 끝없이 반복된다는 거지... 그래서 지쳐.
확실히 렉카새끼답게 지능 떨어지는 말만 하는구나
어그로를 포함해서 이 위에 댓글 쓴 애들 전부 본문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구만 ㅋㅋㅋㅋ
전쟁의 서막
내가 회사생활도 하고 집안일도 하는데 집안일이 개꿀딱인건 맞음
당연. 회사생활은 노동 + 감정소모니.
집안일은 언젠간 해야지 하는게 되는데 회사일은 언젠가 해야지 가 안되니까...
이거 공감 못하면 100퍼 제대로된 직장 안가져본 사람임.
집안일엔 토익이나 기타 자격증이 필요한게 아니니까. 그래서 이혼소송에서도 집안일은 그리 크게 안처줌
아니 왜 비추가 많냐 조금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는데
이글에서 말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대화법의 예시로 들건데
게시글은 어느쪽이 쉽고 어렵다의 이야기라 아니라 서로를 향한 존중없는 언사가 문제라는 이야기니까..
그래서 받은거면 ㅇㅈ
이상 유게이가 유게이인 이유였습니다
조금 더 깊게 생각해봐.....니 키워준 부모님 생각도 하면서.....
집안일에 육아가 포함되면.. 상황이 역전됨... 특히 아이가 +1이 될때마다 압도적으로...
전쟁의 서막
유게 댓글 흐름이랑 비슷
담쌓고 야스로 해소하는거구나
맞다. 우린 게시글의 주제와 벗어나 회사/가사로 논박하는 이들의 무의미함을 벗어나기위한 돌고래 담쌓기가 필요하다.
여기서 집안일, 회사일 가지고 뭐가 쉽니 어렵니 하는거 자체가 저 유형입니다
결국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이지...
저는 님친구입니다
요즘 애들 글 이해못한다 욕하면서 지금 이글에서 증명하고 있는 애들 많음 저 본문에 나온글 입증 중
진짜 댓보면서 어이가 털림,,
육아가 힘든거지 집안일은 개꿀이지
이거지 육아는 진짜 삶이 피폐해짐 육아 없는 살림??? 시발 ㅋㅋㅋ 개 꿀이지 어딜 비교해 따지고 보면 내가 사장인데 힘들 이유가있나 ㅋㅋ
회사 전업주부 둘다해봤는데 둘다 몸은 힘든데 후자가 압도적으로 맘은 편하더라
맘은 편하지만 몸은 편하지않지 이것이 노동량보존의 법칙
물론 육아는 안하다는 전제하에
저러면 부부가 아니라 친구사이도 개판나겠다
여기서 집안일이 암튼 더 쉬움 하는 애들은 손에 물도 안묻혀본 애들이구나
회사일을 매번 상하차만 했으면 인정한다
많이 뭍혀봤고 지금도 집안일 혼자 하는데. 뭐 빨래, 청소, 밥, 설겆이 이런게 직장일보다 어렵다는 사람은 전업주부 빼고 본적이 없음.
장난하세요? 다 결혼하기전에 집안일 해본 남자들인데 이걸 이딴식으로 말하네
손에 물을 묻히건 말건 하루 3끼 꼬박꼬박 메뉴 서로 다르게 9첩반상차려줄거 아니면 집안일이 훨씬쉬움 기껏해야 청소기 세탁기 돌리고 밥하고 설거지하는게 일반적인 하루 집안일 끝이구만 누군 자취 안하는줄 아나
그래? 그럼 왜 남자가 집에서 살림한다면 집에서 논다고 아주매들이 그러실까??
직장생활이 상사, 동료, 부하직원과의 끝이없는 소통과 경쟁, 갈등으로 힘든거지. 일 자체만 힘든게 아닌데.
쉬운게 맞으니까 여기에 혼자사는 사람 많아
스윗하네 ㅋㅋ
ㅇㅇ 존나 쉬운거 맞음
해보고 쉽다고 하는거야 깝 ㄴㄴ
육아만 빠지면 쉽지. 자취 10년이상에 김장도 혼자서 가능한 내가 보장함 ㅡㅡ
렉카새끼들 지능수준은 차이가 없구만 나무를 보라니 나뭇잎 보면서 말하는거 보면
일의 수고에 경중을 두지말라니까 그새 싸우고 있는.
이래서 중요한게 누굴 만날 때 서로 맞는, 안맞는 부분이 적고 많은지를 볼 게 아니라 안맞는 부분에 대해서 풀어가는 태도를 봐야되더라 단순히 참거나, 윽박지르거나 하는 상대면 오래 못감
저렇게 대화하면 인간관계도 다 끊기지
백마탄 공주님이 나타나서 집안일만 하고싶다.. 화장실 청소 깨끗하게 하면 락스냄새 슬쩍 나면서 수전이나 변기, 유리창 등이 반짝거리는거 보면 기분이 좋고, 꼼꼼하게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질 빡빡하고나서 바닥에 뒹굴어도 먼지 하나 안묻어날 때는 쾌감까지 느낌
ㅋㅋㅋ 부부간의 대화할때 경멸 비난과 같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대화법이 문제인데 살림이랑 회사일 어느게 중요한지 싸우고 앉아있네 ㅋㅋㅋ
아내가 저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내조는 못할망전 쉬는데 저지랄을 한다고?? 야 주부할테니간 니가 나가서 회사 다니고 내가 번거랑 똑같이 벌어와라 제발 존나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