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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인 7분의1조각 날려먹었으면 살려준것만해도 고마워해야하는거아님??
이쯤되면 저양반이 볼드모트 몰락 지분의 65%정도 차지함 어쩌다 서로 영혼 패스 연결된, 번개흉터 꼬맹이가 막타 꽂았다고 자랑할게 아니란 말이지!
그 일기장은 작중에서 유일하게 마법 유물과 관계없는 호크룩스였음. 즉 저새끼가 날려먹지만 않았으면 누구도 그게 호크룩스인줄 몰라서 못 부쉈을 거란 말이지
그래서 볼드모트 뒤진 뒤에도 고개 뻣뻣이 들고 살잖아 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게 신기한놈인데
이렇게 보니 세탁당할만한데?
덕분에 말포이가 볼드모트 내린 임무 성공시킨다고 개 같이 고생함
자기 주인 7분의1조각 날려먹었으면 살려준것만해도 고마워해야하는거아님??
쟤 아니었으면 멀쩡했을 호크룩스 갯수 생각하면 딱총나무 지팡이 주인은 솔직히 루시우스 말포이임
이쯤되면 저양반이 볼드모트 몰락 지분의 65%정도 차지함 어쩌다 서로 영혼 패스 연결된, 번개흉터 꼬맹이가 막타 꽂았다고 자랑할게 아니란 말이지!
룻벼
그래서 볼드모트 뒤진 뒤에도 고개 뻣뻣이 들고 살잖아 ㅋㅋㅋㅋㅋㅋ
그거는 아들이 해리랑 화해한게 존나 큼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사이 그럭저럭 친해짐 ㅋㅋㅋ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아 우리 아들이 걔랑 이제 인사도 하고 어? 친해졌고 어? 동창회 초대도 받고 어? 그런다니깐
그거는 말포이 엄마가 가족 몰래 마지막 순간에 해리코인 올인박은게 떡상해서잖아
화해 안했으면.. 아들 학교 보낼때 역에서 피튀기게 싸웠다 ㅋ 자식들은 입학도 전에 라이벌 되서 해리포터 시즌2 찍고.. 생각해 보니 좀 아쉽기도?
살아있는게 신기한놈인데
볼드모트 개국공신의 아들이라 차마 죽이지는 못하겠고...ㅋㅋㅋ
과연 실수였을까?
이렇게 보니 세탁당할만한데?
덕분에 말포이가 볼드모트 내린 임무 성공시킨다고 개 같이 고생함
쟤네도 패션죽먹자임ㅋㅋㅋㅋㅋ
그 일기장은 작중에서 유일하게 마법 유물과 관계없는 호크룩스였음. 즉 저새끼가 날려먹지만 않았으면 누구도 그게 호크룩스인줄 몰라서 못 부쉈을 거란 말이지
아마 루시우스도 그게 호크룩스인걸 알았으면 고작 위즐리 가문 엿먹이는 용도로 소비하지는 않았을거 같긴 한데
그일 땜에 그리핀도르의 검에 호크룩스 파괴 속성 생긴거 생각하면 해결 못했을 호크룩스 개많음
바실리스크 독 때문에 박살난 호크룩스 숫자 생각하면 저쉐끼가 사실 덤블도어가 심어놓은 스파이가 맞는거 같음
호크룩스 자체야 뭔지만 알면 바실리스크 강냉이 다 털어서 부술 수 있었으니까 어떻게든 부숴졌을 거임. 하나는 론한테 설명문 선에서 컷나기도 했고 근데 일기장은 ㄹㅇ 이게 있다는 것도 안 알려진 놈이라서 절대몰랐을것
일기장 아니었으면 바실리스크 찾을 방법이 있었을까?
아맞다 생각해보니 그거도 일기장이 한거였지? 그레이트 시1발놈이였네
이쯤되면 스네이프 이상의 내부의 적
적당히 무능해서 끝가지 살아남은 유능했으면 계속 오른팔위치에 있다 최후에 패배하면 가족이 다 아즈카반 행이었는데
아버지의 가족생존을 위한 처철한 모지리 연기가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봐라 기껏 마왕이라고 어릴때부터 섬겼는데 한번 조지고 다시 살아나서 한다는게 겨우 학교하나 먹는거 아니냐 나같아도 손절각본다
아버지가 볼트모트 배프였었나? 친구놈 아들이라고 졸라 바준듯
저래 보여도 머글까지 홀리는 부동산마법의 달인임
쟤 업적항목 까보면 이중간첩 같은거 있을거 같다
저새끼 성격상 '사실 나는 이중첩자였습니다! 내가 볼드모트의 몰락에 어떤 공헌을 했는지 나열해보자면...' 하면서 살아남은 거 같음
저 정도 업적이면 해리도 듣다가 오러 장관 자리 넘겨줄 듯
아무리 봐도 얘 포지션인데 저주로 끝난게 다행 아닌가
저 정도면 살려주는 볼드모트가 대단한거 아닌가?? 본인 말로는 니네 아버지 덕에 내가 그냥 넘어간다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이쯤되면 말포이 할아버지는 얼마나 능력자였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