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다녀왔는데 주말 + 오픈 초기라 그런가 사람 엄청 많았음
10시 30분 오픈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전 10시인가 9시에 입장 마감했다고함
좌석은 띄엄띄엄 되게 쾌적하게 되어있었음. 막 인원이 엄청 붐비거나 그러진 않음
나는 용산이랑 가까워서 12월 중순이나 말쯤 평일에 널널해지면 다시 오려구함
그때 까지 굿즈가 남아있을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코스터랑 포토카드 퀄리티 좋더라
그리고 음료랑 음식도 꽤 퀄리티 좋았는데 일하시는 분들 많이 힘들것 같았음
비록 메뉴는 못먹어봤지만 설정집이랑 인형같은것도 있고
크게 사진찍을수 있는곳도 되어있어서 나름 재밌게 놀다왔음
아 나도 가야되는데 ㅠㅠ 용산넘멀다
거리 너무 멀면 그날 마감이나 그런거 잘 알아보고 와야할것 같음
알리제 커여워
코스터 퀄리티 엄청 좋드라
목요일날 영화보는겸 가볼생각 굿즈 좀 남아있을려나 ㅋㅋㅋ
모르겠음ㅋㅋㅋ 이번주면 그래도 남아있지 않을까
주문해서 받는 굿즈(코스터랑 포카, 쿠폰) 수량이 많다고는 하는데 그보다 12월 중순에 코스터가 한번 물갈이 됨. 근데 바뀌는 캐릭터중 하나가 인기가 좋은 캐릭이라 갈거면 그전에 가는걸 추천함
맞다 1차 2차 코스터 다름 ㅋㅋ 1차때 타타루랑 야슈톨라 먹고싶었는디..
본인은 애송이랑 에스티냥을 좋아해서 1차로 만족 ㅋㅋㅋ 그런데 2차도 봐서 갈수 있음 가려고 하는데 2차가 더 압도적으로 사람 많을거 같음. 이정도면 국내도 공식 에오르제아 카페 런칭해도 되지 않을까 싶더라.
이게 파판이었구낭
저기 그 수성의마녀 콜라보 한 그 카페인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