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는 내년까진 베트남 감독이고
김학범은 뽀록 났고
김도훈은 일단 사회성에 문제있는거 아닌가 싶은 일화가 감독 커리어 내내 끊이질 않는 편이고
김병수는 아무도 모르고
정정용은 걍 딱 연령따리였던걸로 보임.
늘 말하지만 개축에 전술가는 없습니다. 그냥 누가 더 낫냐 정도지.
그리고 그 안에서는 최용수가 전술가, 철학가에 가장 유사한 편이긴 하다.
박항서는 내년까진 베트남 감독이고
김학범은 뽀록 났고
김도훈은 일단 사회성에 문제있는거 아닌가 싶은 일화가 감독 커리어 내내 끊이질 않는 편이고
김병수는 아무도 모르고
정정용은 걍 딱 연령따리였던걸로 보임.
늘 말하지만 개축에 전술가는 없습니다. 그냥 누가 더 낫냐 정도지.
그리고 그 안에서는 최용수가 전술가, 철학가에 가장 유사한 편이긴 하다.
최용수 혹은 홍명보?
홍명보 ㄴㄴ. 전술적으론 여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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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엉망진창
신태용 인니에서 받는 만큼 우리나라가 줄 그게 안 될걸요
이미엉망진창
신태용은 2018년에 너무 고생해서 본인이 고사할거 같긴 한디
이미엉망진창
신태용을? ㅋㅋㅋㅋㅋ 홍명보나 신태용은 진짜 월드컵에선 할말 없어. 홍명보는 선수단 태도만 봐도 답고 신태용은..
벤투 코칭 받다가 국내 감독 들어오면 선수들 현타 엄청 오긴 할듯
전술 전략도 문제지만 해외랑 국내감독의 차이가 저런 디테일한 부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