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항구 밖에다 주차해줬으면 좋겠어 물고기 선적 하는 곳은 기본적으로 주차하면 안되는곳인데 거기에 주차해 놓으니 일 자체를 못해 ㅋㅋㅋ 거기에 낚시보트 가져온다고 차에 트레일러 붙여오니 트럭이 오는거랑 다를게 없어
요즘 취미생활 - 나만 즐기면 그만이지 하면서 남한테 피해줘도 된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같음..
요즘 취미생활 - 나만 즐기면 그만이지 하면서 남한테 피해줘도 된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같음..
몇년전에 낚시 하는 사람들이 내 1톤 화물차에 쓰레기 버리고 간거 다시 생각나네 왜 낚시 하는 사람이 버린지 알았냐면 그 봉투 안에 지렁이 미끼 넣는 통하고 캔커피 같은거 들어 있었거든
삭제된 댓글입니다.
푸른 꽃
받긴 하더라 근데 꼭 레퍼토리가 똑같아 30분 정도 걸려요. 아니면 40분 항상 똑같더라
나두 낚시인이긴한데 솔직히 문제 많어 저사람들 지역경제에 도움되는것두 아니고 내항부두에 하루종일 차대놓고 미친거같음
낚시허가제 도입이 시급하다 시급해
내항에 말고 그 밖에 두는거면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꼭 마량포구 같은곳 가면 죄다 대 놔서 일을 못하게 해놓더라 거기 얼마나 심각하면 현수막으로 차 대면 굶어 죽어요 라고 붙어놨을까 ㅋㅋㅋ
근데 낚시인만 문제는 아니더라 비응항 가면 양아치 섹기들이 지들만 항구 쓴다고 카고 크레인 줄 새워 놓고 주차 해 놓은거 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