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부럽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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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팬티 벗어준 줄 알았네
ABC초콜렛 주는것도 아니고 정성스러운 선물을 ㄷㄷ
말을 건다고?
여자가 말을 걸어준다고?
관심이 있으니 저렇게 정성스럽게 엿을 멕이지
뭔 뿅뿅년이야 저건;;
개이득~~
난 또 팬티 벗어준 줄 알았네
여자가 말을 걸어준다고?
그러게? 개연성으로 봣을떄 저건 입고있던 팬티가 분명하렸다!!
ABC초콜렛 주는것도 아니고 정성스러운 선물을 ㄷㄷ
말을 건다고?
뭔 뿅뿅년이야 저건;;
우리들에겐 포상입니다만!
이상성욕은 이상성욕 맞구나...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줘패...
관심이 있으니 저렇게 정성스럽게 엿을 멕이지
다시 돌려주고 걷어차자
이제 여자한테 완전히 관심을 꺼서 혼내주는거지
1.쥬지로 혼내준다 2.자1살해서 혼내준다 3.무시해서 혼내준다
고백은 없나요?
그린라이트네
날 닮은 선물에 내 생각까지 해줬어? 당장 결혼각이네
뭐해 최면어플 안꺼내고
저 정도로 신경을 써준다니 대단한데?
지가 불러놓고 시비네
여자는 진짜 관심 없는 남자에게는 말거는 것 조차 안하려고 하지. 따라서 저건 관심있는거다.
오늘 옆옆자리 여직원이 따로 불러서 냄새나니 좀 씻어달라고 부탁하던데 고백각임?
그건 진짜 냄새나는 거니 씻고 다니셈
도로 던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