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판에선 설정으로만 나오고 정확히 뭐하는 작전인지 안 나왔던 오퍼레이션 메테오
엔왈에서 목적 밝혀진게
>1. 몇 개의 콜로니를 지구로 떨어트려 주요 도시를 괴멸.
2. 콜로니 낙하에 따른 수많은 먼지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고, 한랭화가 찾아온다.
3. 그렇게 괴멸한 지구를 5기의 건담으로 제압.
4. 혹독해진 환경인 지구를 떠나 콜로니로 이주해온 이민들을 콜로니 주민이 지배한다.
5. 공석이 된 경제, 정치적인 주요직을 바톤 재단과 롬펠러 재단이 독식한다.
이게 밝혀진 오퍼레이션 메테오 작전
건담 시리즈 몇개 보진 않았지만 제조 목적이 사람들을 학살하기 가 목적인 건담이 많진 않을거고
있어도 빌런이 주인공보고 타라한건 더더욱 없을거 같음
학살병기로 재조된거라ㅜ히이로가 별 애착 안가지는듯
정말 건담을 의미 부여 1도 없이 그냥 쓰기 좋은 도구 이상으로 안본 케이스지
사실 그게 보통인데 건덕들은 다들 트레즈마냥 건담이란 기체에 뭔가의 의미를 두려고 하는게 문제
ㅁㅊㄴ이었지
정말 건담을 의미 부여 1도 없이 그냥 쓰기 좋은 도구 이상으로 안본 케이스지
제임스 모리어티
사실 그게 보통인데 건덕들은 다들 트레즈마냥 건담이란 기체에 뭔가의 의미를 두려고 하는게 문제
그래야 프라모델을 팔아먹지!
그냥 딱 도구라서 그런거 같던데 듀오나 카트르 우페이는 애칭이나 이름 붙여서 부르면서 애정을 보이는데 걍 있으니까 쓴다, 더좋은거 있으면 그거 쓴다. 방해되면 두고간다 딱 용도에 맞는 도구로서 쓰는 히이로나 트로와는 딱히 애칭도 안붙이고 애착도 없지
진짜 기체에 애착같은게 있는건 우페이 하나뿐일걸? 듀오는 좀 미묘하긴 한데 카트르가 흑화하기 시작했을때 뭘 만들었는가를 생각해본다면 샌드록에 그렇게 애착을 가지진 않았을걸?
자폭 시전할때 보쿠노 산드록 하면서 눈물짓던게 카트르라. 윙제로는 보쿠노 어쩌고 할 파트너로 만든게 아니라 흑화한 상태에서 설계도 보니 이놈 성능 개쩌네 하고 만든거라 방향이 다르고. 듀오는 아이보란 호칭 쓰던거나 사신 운운하던거 보면 감정이입 제대로 하고 있었고
딱 보톰즈에 키리코임 병기 그이상으로 안봄
그래도 키리코는 신형기와 스코프독이 있다면 신형기를 거르고 굳이 스코프독을 타려고 하는 특수부대 출신의 버릇정도는 있잖아
tv판 마지막화 키리코도 보면 최신예기 타고 다쓸어 버리기는 함 ㅋㅋㅋ
래비들리 독 그거 와이즈맨쪽에서 알아서 만들어서 준거잖아ㅋㅋ 근데 래비들리 독 타는 씬에서 그냥 스코프독 탄다고 그랬으면 어느게 키리코고 어느게 적인지 되게 헷갈렸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