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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근데 진짜 묘하게 돈써야될시기는 뭔가 한꺼번에 몰려서 찾아오는 경향이 있음 빡치게
비누:날 잊은겐가?
그리고 꼴리는캐릭 한정가챠가 시작됨
"부탁해, 내년의 나!" 다음 해 "작년의 나 차라리 죽었으면"
자신넘쳐 보이지만 신불예비군이 하는 말입니다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이 함께라면 두려운게 없어!
비누:날 잊은겐가?
그리고 꼴리는캐릭 한정가챠가 시작됨
지라스
"부탁해, 내년의 나!" 다음 해 "작년의 나 차라리 죽었으면"
내년의 나:그래도 뽑았지? 내후년의 나:못 뽑았어 ㅅㅂㄹ아
키에에에엑
카드는 답을 알고 있다
근데 진짜 묘하게 돈써야될시기는 뭔가 한꺼번에 몰려서 찾아오는 경향이 있음 빡치게
그래서 평소에 사고싶었던거나 사야할거 적어두고 기다리면 세일할때가 오더라고 그럴때 왕창 사놓는거지
돈이 시달리면 그런 느낌이 자주 들긴 하지. 씁쓸...
그래서 주부들이 할인행사에 환장하는거임 생필품 쌀때 미리 사두려고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이 함께라면 두려운게 없어!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
리볼빙? 그거 이자 거의 사채급 아님?
루리웹-5994867479
자신넘쳐 보이지만 신불예비군이 하는 말입니다
리볼빙 멈춰 제발
은행에서 하는 사채지
리볼빙은 파산에 지름길입니다.
은행이 아니라 카드사...
할부하자
난 직장인에 원룸생활중인데... 전세임
청년 LH가즈아
그런 것도 있음?
찾아보면 별의별게 다 있음 근데 항상 내 조건에 맞는건 없음
로또가 답이다
여지껏 5등만 계속 ㅠㅠ
그래서 신용카드가 있기는 함.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진짜 심장을 찌르는 말
빈곤층 당뇨 vs 중산층 당뇨 짤 .....
하.... 정말 냉혹하다
와 소름
치약, 칫솔, 면도기 : 하하 우리도 있다구!! 씇
다음달의 나에게 미루기!
먹을거에 돈 꽤 들어감 ㅋㅋㅋ
그리고 가전제품은 순서대로 망가지기 시작하지...
어제는 전기포트가 망가졌다. 오늘은 전자레인지가 망가졌다. 내일은 냉장고가 망가질 것이다.
샴푸랑 보디워시는 코스트코가서 1+1 큰거 사두면 1년은 쓰더라
탈탈탈
ㄹㅇ 휴지 개빨리 줄어듦
탈탈탈
그래서 가끔 부모님 집에서 살았을때 그리움 독립하니까 자유가 주어지지만 혼자 살아갈 책임도 함께 주어지니 말이지 ㅜ
홀로서기 하면 어머니가 재정의 달인으로 보인다는 그..ㅋㅋ
저렇게되면 한달내내 고시원밥에 참치로 강제 헬창식단되면서, 공부&운동&딸밖에 안하게 됨.
고시원 중에는 라면, 밥, 김치가 기본 제공인 곳도 있어서 좋더라
ㅇㅇ 거기에 단백질&방울토마토만 추가되고 집 독서실 헬장만 무한반복됨. 공부할때가 몸이 젤좋았어 제기...
사정이 있어 고시원에 오래 살았는데 점점 익숙해지는게 무섭더라.
돈이 부족한게 아니라 쓸데없는데 쓴것 뿐
김치가 그렇게 비싸다는걸 자취하면서 다들 알게되지 전세계 자취생의 영원한 친구 돼지뒷다리 양배추 바나나...
후지 인정. 자취생에게 고기를 저렴하게 배불리 먹을수 있게 해주는 ㅜㅜ
그마저도 요즘은 다 올랐다ㅠㅠ
자취생은 22시 이후 타임세일만 사는거야 어디서 정가로 사려고... 네이놈!
자취생에게 필요한게 거의 다 있는 다이소랑 1만원에 반찬 3~4가지를 얻을수 있는 동네 시장에 있는 반찬가게. 그 두군데의 위치 파악은 자취생에게 필수.
한달 통신비 67만원(갓챠) 있을수도 ㅋㅋ
아 뽑았으면 된 거라고ㅋㅋㅋㅋ(천장 침)
아무리 그래도 67만원???? 와......
이 짤 ㅋㅋ
저번달의 나 : 히히 이번달 돈 많이 썼으니 ps플러스는 담달에 끊어야징 (28일까지 할인) 이런 ㅆ
마지막줄이 문제잖아
나물반찬 값싸게 해먹고 싶은데 업소용 대용량 가성비로 사기엔 나물 냉동보관하기 힘든 애들도 많고 냉장상태로는 혼자서 다 먹기전에 상해서 버리게 되니까 싸도 싼게 아님
그래서 요즘 미역국 자주 해먹는데 갑상선 문제 없을지 걱정됨 군대서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요오드 있을만한거 전부 안먹는 사람 봐서 그런가
건나물같은 거 사면 생각보다 싸게 먹을 수 있음.
얼마나 무계획적으로 자취하면 저런 사단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