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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 시발 뭐라고???? 기다려라 눈앞에서 ■■ 간다
제출기한 한달전에 뭘 했다고???
요즘은 츤데레에 역으로 비꼬는 내용이 많아져서 이젠 오히려 이게 클리셰같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츤데레는 정신병입니다
이 무슨 ■■로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게 하는 것으로 행복을 느끼는 프로듀서같은 밈인가...
뭐 어쨌든 둘다 정신병임
유열...
유열...
아! 시원해!
제출기한 한달전에 뭘 했다고???
저 정도면 쟤가 살자 안했으면 도끼들고 저 여자애 찾아갔겠는데?
와저걸안죽이네 보살이다..
저 위에 것는 원본 따로 있지않나?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츤데레는 정신병입니다
츤데레 아니고 메스가키임
소신발언
뭐 어쨌든 둘다 정신병임
받아주는 입장에선 거의 그거나 그거나잖아 ㅋㅋㅋㅋㅋ
흠 둘다 맞는말이라 반박할 여지가 없군!
시발...
[이세계에 도착해 행복 라이프를 만끽 하고 있으니 피폐 메스가키가 된 그녀가 있었다]로 이어집니다.
자기 목숨 걸고 메스가키가 상처받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작가들 이야말로 이상 성욕이 아닐까.....
하지만 죽는건 작가 본인이 아니고 오너캐죠.
유-열
이 무슨 ■■로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게 하는 것으로 행복을 느끼는 프로듀서같은 밈인가...
시발 첫번째년은 매도가 아니라 그냥 웃으면서 협박하는거잖아 ㅋㅋㅋ
아니 잠깐 시발 뭐라고???? 기다려라 눈앞에서 ■■ 간다
ㅁㅁ이네 뭔 ㅋㅋ
저건 메스가키가 아니라 개씹새키다....와 시발 저게 사람이냐?
미친
좀?
이런것도 좋지.
맛이 나쁘지 않군요 7.5점 드립니다
※ 죽은 사람은 이 2명이 부활시켰습니다
ㅇ으아악 사탄도 손절칠 듀오다
역시 독일이야 사람도 살리고
※심지어 고우영 화백의 열국지 초반에도 유열물이 나온다. 예로부터 검증된 맛이다
뒤틀린 욕망 그 자체
후 편-안 일 난 다음에 후회할 바에 처음부터 후회할 일을 하지 말자
좋으면 좋다 말하는게 최선임 저런식으로 관심을 발산하는 건 좋지 않지
ㅈ토피아는 새벽에
있을 때 잘해 이것들아~
찐
? 뭐요 갑자기
오 재밌당
작가 이름이 뭐얐지
이건 수틀리면 누군가의 두개골이나 척추가 부서질 거 같은 표정인데..
아니아니 죽은 주제에 무슨 참교육이냐고
요즘은 츤데레에 역으로 비꼬는 내용이 많아져서 이젠 오히려 이게 클리셰같다
츤데레 유행 때도 맵단맵단 밸런스를 못 맞추고 캡사이신 때려박는 뇌절 작가들이 워낙 많았어서 그만
솔직히 루이즈,샤나,타이가 시절이 케릭터가 잘잡히고 적당히 도를 안넘어서 흥한거지 생각해보면 천하에 개 썅.년들 컨셉이라ㅋㅋ 슬슬 인생 사는거에 지친 덕후들이 거부할 컨셉될때 됫음
난 이 짤 만화 작가가 딱 밸런스 못잡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애가 뭐 엄청 나쁜말 한것도 아니고 주변 놈들 다 남정네가 뭘 제대로 못하니까 비웃고 그러는 와중에도 혼자 와서 끝까지 말걸어주고 응원해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ㅈㄹ하는거 같더라.
끝까지 말걸어주고 응원해준건 지금 남자의 여친이고 쟤는 남자가 재활치료중인줄도 모르고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그럴꺼면 야구때려치라고 꼽주던 애다
애초부터 년단위로 만났다고도 했고, 초반부터 대놓고 걱정하는것도 들어내면서 어떻게든 말걸어주는데 씹고 씹고 대화단절하고 씹고 하다가 대놓고 속 더러운 여자애가 옆에서 알짱알짱 거리는것만 쳐 보고 하도 의지를 쳐 들어내지 않으니까 충격요법이라도 해서 도와주겠다고 나쁜소리 한번 했다고 바로 ㅈㄹ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소리임. 만난게 년단위/그러면서 대화단절/상대방이 지 생각 안해준다면서 지도 상대방 생각 안해줌/한번 실수든 아니든 나쁜소리 한번 들었다고 바로 ㅈㄹ. 내가 그래서 저 만화 주인공 남주가 더 ㅈ같았음.
애초부터 저런 츤데레 역 공격류 만화는 당하는 사람이 정상+시달리다가 반격하는게 맛인데 저 윗짤 만화는 그 느낌도 없이 그냥 불쾌했음.
루이즈 샤나 타이가는 게다가 남주가 그런 땡깡 받아주는 개연이라도 있었음 뇌 없는 호구 주인공 앉혀놓고 캡사이신 때려박은 츤데레의 씹소리를 하나하나 받아주는 그런 게 문제였지 솔직히 삶이 고달프고 어쩌고의 영역이 아님, 그냥 못 만든 게 ↗같은 거고, 츤데레 참교육도 새롭게 정착한 레파토리일 뿐임
풀버전좀
나도 이만화 보고 작가가 너무 노골적으로 상황을 몰아간다 생각했었음
아베 토모미 - 하늘이 잿빛이니까 중에서 "믿고있었어"
당근도 좀 자주 주라고 남주 당근에 꽂히고싶으면
첫 만화 작가는 ㄹㅇ 불안한게 본인이 블랙회사에서 제대로 당한지라.. 배박 만화서 피폐만화 그리다가 현생 ㅈ같다고 그림 안그릴때 진짜 살자 하려는거 아닌가 말 좀 나왔던걸로 기억함
뭔가 겁나게 씁슬하구만...
누구는 인생이 망가졌는데 따뜻한 이불 속에서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려고
흠..
저 뒤가 나와야 재밌지 여기서 끊기면 노잼 고구마잖아..
자캐애니제작회
메스가키가 이제 학교 공인 이지메를 당하면서 고통받다가 유족한테 납치당해서 욕설 테이프 무한재생 이어폰을 두개골에 이식한다던가.. 뭔가 좀 유열이 있어야지
그 뒤는 각자의 상상에 맡기는것 또한 유열이지
매도가 괜히 이상성욕이 아니다.
좋은 유열이다
츤데레는 앞에선 쓴소리 해도 뒤에선 엄마처럼 다 챙겨줘야하고 주인공도 그것을 알아야 츤데레임
■■ 말고 다른 걸로 혼내면 평범한 에로 만화
이딴걸 만드는 새1끼들이나 빠는 새1끼들이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