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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 신중해졌는데 신중해지는 바람에 겁쟁이가 됨 근데 이 세계관 하층민들의 삶을 보면 겁쟁이가 된게 나쁜거라곤 못하겠다
“보이시나요? 지금부터 서로 좋아하지 않는 두 분이 엣치한 일을 시작하도록 해볼게요오~”
자기가 사랑한 연인이 한 너구리에게 빼앗긴 모습
이건 NTR이 아니라 BBS라고 하는 장르에요
뭔가 지나치게 유들유들한데 싶었는데 부들부들이었음
BSS에요...
신중한건 좋았는데 연인을 만들지도 못하고 놓쳐버린 케이스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니냐 기회가 있었다 많이 있었다 그걸 다 날려버림
이건 NTR이 아니라 BBS라고 하는 장르에요
간근육호븃
BSS에요...
아....
아디아
자기가 사랑한 연인이 한 너구리에게 빼앗긴 모습
나도… 나도 온실에 들여보내줭…
BBS는 유게고
배럭배럭서플라이...
뭔가 지나치게 유들유들한데 싶었는데 부들부들이었음
금발태닝양아치.....
살아남기 위해 신중해졌는데 신중해지는 바람에 겁쟁이가 됨 근데 이 세계관 하층민들의 삶을 보면 겁쟁이가 된게 나쁜거라곤 못하겠다
나쁜 선택은 아니었지. 수성에서 너구리가 날아와서 채갈 걸 누가 예상하냐고ㅋㅋ
ㄹㅇ ㅋㅋㅋ 머리속에서는 귀찮은이 구엘한테 외주 다 주고 마지막에 미오미오는 내가 받아간다 ㅋㅋ 했는데 수성 너구리가 갑툭튀해서 홀려감
결국엔 쟤도 어른들 사정에 휘둘리는 아이일뿐이런거지
만약 샤디크가 미오리네 지키다가 그레슬레이에서 내쳐졌으면 또 미오리네가 전력을 다해 샤디크를 지키려 했었을 거고, 그럼 하층민으로 전락하진 않았겠지.
좋게 보면 너무 신중하게 굴다 망한거고 나쁘게 보면 쫄보짓하다 망한거고
미오리네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고 샤디크 입장도 충분히 이해감
구엘 마음에 들어한게 지는 못한걸 아무렇지않게 해서 그런건가 ㅋㅋ
재밌는 해석이네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태연하게 해 내! 그 점에 전율하게 돼! 동경하게 돼!
구엘은 자기랑 달리 혈연으로 이어진 기업 후계자고 구엘 아버지도 일단 밀어주고 있으니까 고아 출신에 언제 버려져도 이상하지 않은 자신보다 좋은 상대라고 생각했을 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TITANS=
NTR은 너구리가 해드렸습니다
=TITANS=
까고보니 미오리네 허락 없으면 토마토밭도 못들어가는 쫄보였구연
빨태녀 NTR ㄷㄷㄷㄷ
녀가 아니라 너다 적발 태닝 너구리
그러게 기회 있을 때 먼저 먹었어야죠
신중한건 좋았는데 연인을 만들지도 못하고 놓쳐버린 케이스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니냐 기회가 있었다 많이 있었다 그걸 다 날려버림
용서해주고 싶다는 생각 들다가도 저 새끼 하렘 꾸린거 보면 열받아서 화가 가라앉지를 않음
“보이시나요? 지금부터 서로 좋아하지 않는 두 분이 엣치한 일을 시작하도록 해볼게요오~”
스페시안 펀치!
불꽃의 수성 전학생
안타깝긴 한데 당연한 결말이라서ㅋㅋㅋㅋㅋㅋ 결국 금태양의 첫사랑은 이제 정리하고 다른 사람을 찾아야지
나중에 첫사랑 못잊어서 조력자로 남을수도 있고 흑화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캐릭터 자체는 꽤 호인이라 조력자로 꾸준히 나와줬으면 좋겠음
흑흑 니카 들어줘… 미오리네한테 차였어…
뭔가 순애남이라기엔 여성 편력이 너무 화려하고(자기가 여친 뺏은 놈이랑 결투함) 뭔가 금태양이라기엔 소극적이고 ㅋㅋ
뺏은게 뺏은게 아닐수도 있지 여친 후보 12호때처럼 여자쪽에서 좋다고 다가왔다고 남자가 결투를 건거라거나(?)
미오리네를 뺏긴 것 때문에 술처먹고 인사불성이 되어서 곁에 있던 친위대 여자애를 침대에서 안으면서 눈물을 흘리며 미오리네를 울부짖고 친위대 여자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디크가 불쌍하다면서 모성으로 끌어안아 주는 내용의 쩡은 없을까요?
보고있어 샤붕군? 오늘부터 미오미오 처녀개통식을 시작한다구
고추는 건드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쟤 목표는 17세 생일 전까지 너구리가 홀더 유지하게 하고 직전에 지구로 도망가는거 아녔나?
미오리네 입장에서 보면 미오리네가 성격 좀 꼬이긴 해도 샤디크한테 기회가 없던것도 아니라 오히려 은근히 기대했었던 듯한 연출도 보여줘서 말 기대로 익지 못한 토마토로 끝난 느낌이 배가됨
나는 너와 어울리지않아 널 떠나보내줄게 그녀석(=구엘)과 잘 살아 대신 내가 옆에서 계속 보면서 지켜줄게 하는 비련의 남주인공인 나 (bgm. 토이-좋은 사람) 근데 갑자기 수성녀가 홀더 그게뭔데시발 하면서 구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