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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둘은 못믿어 미오리네를 지켜줄 수 있는건 나뿐이야" 하고 "근데 내가 결투로 홀더가 되어서 미오리네를 얻겠다고 하면 구엘처럼 미오리네를 트로피 취급하는 놈처럼 보이겠지? 그건 싫은데" 를 동시에 샹각하니까 결국 이도저도 못하다가 이리되었다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하긴 한데. 사막에 띨룽 혼자 던져졌다고 그대로 가만히 죽을 애는 아님.
순간적으로 기체 맛간상태서 외팔이 된 상태로 버틴건 장식이 아님
소심하고 의존성이 있지만 할말은 다 하고 실력도 있음.
미오리네한테 회사를 빼앗고 장식으로 삼겠다는 것도 미오리네를 회사를 지키고 컨트롤 할 수 없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오만이지
뒤에도눈을달아 (진짜함)
솔까 미오한테 붙여준게 구엘인 시점에서 사람보는 눈이없음.... 구엘이 좋은점이 없는건 아닐테지만 미오리네랑 성격이 안맞는데
소심하고 의존성이 있지만 할말은 다 하고 실력도 있음.
느금마!
실력이 없었다면 이미 진즉에 수성에서 죽었을 거임
실력 나올때까지죽어나간 언니들의 희생으로 슬레타는 강해졋습니다^^
뒤에도눈을달아 (진짜함)
뒤에눈 건끼아악
안이 퍼멧스코어 올리면 다 같이 되는거인걸
"다른 애둘은 못믿어 미오리네를 지켜줄 수 있는건 나뿐이야" 하고 "근데 내가 결투로 홀더가 되어서 미오리네를 얻겠다고 하면 구엘처럼 미오리네를 트로피 취급하는 놈처럼 보이겠지? 그건 싫은데" 를 동시에 샹각하니까 결국 이도저도 못하다가 이리되었다
창작물에서 하이브리드란 뭐다? 이도 저도 안된다
군더더기를 쳐내는 작업이 이래서 필요하구만 제빵도 생각도
하이브리드라기 보단 위에 댓도 결국 본인만 생각한거 그리고 작중 별로 부각이 안되는 설정이지만 샤디크 미오리네랑 마찬가지로 경영쪽 학과임. ceo될 예정인 애들이 본인 주관만으로 지르는건 매우 리스크 큰 행동임. 그래서 9화에서 빔 제타크가 장남한테 3번이나 건담한테 패했다고 팩트로 패는게 샤디크 행동이랑 대비되서 개인적으론 인상적이더라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하긴 한데. 사막에 띨룽 혼자 던져졌다고 그대로 가만히 죽을 애는 아님.
이미 수성에서 지금까지 멀쩡하게 살아왔던 게 그 증거
뭔가 문제가 터지면 당황하기는 해도 그대로 꺽일것 같진 않음 ㄹㅇ
이번화에서 시스템 꺼졌을때 밀린거 봐서는 건담이라서 가능했던건 맞는것같은데
순간적으로 기체 맛간상태서 외팔이 된 상태로 버틴건 장식이 아님
실력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님 하지만 구붕이네 사기방장맵이나 샤디크의 다굴처럼 기업의 지원을 이길 수 없을거란거지
그건 맞긴한데 샤디크는 순전히 기체빨이 전부라고 생각한 묘사라서 ㅇㅇ
샤디크 입장에선 그런걸 다 겪었던 놈이라 슬레타가 그걸 버텨낼리 없다 라고 생각했던게 당연하고 단지 샤디크는 슬레타 본인이 만들어온 외부요인이 그저 장식같은거라고 생각했던기 문제고
운전 할 수 있는 사람도 갑자기 보조 기능 꺼지면 어? 어? 함 그리고 판넬이랑 별개로 잘 버티기도 했고.
이게 맞지
슬레타의 실력을 평가하기 애매한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투시 무조건 건담만 탔다는거임... 사실 동일한 기체로 구엘이랑 붙었으면 과연 이겼을까... 싶기도함
솔까 미오한테 붙여준게 구엘인 시점에서 사람보는 눈이없음.... 구엘이 좋은점이 없는건 아닐테지만 미오리네랑 성격이 안맞는데
단순하게 보면 인망도 있고 실력도 있고 매너도 있는 리얼 삼박자 다갖춘 알파메일이라 붙여준건데 하필 둘 상성이 최악 ㅋㅋㅋ
구엘 말고 없긴 함 학원의 트로피화한 미오리네를 지키려면 홀더가 되야하는데 본인은 홀더를 유지할 자신이 없으니까 구엘은 그럴 실력이 되고 기업의 백이 있으니 어느쪽이든 조건이 맞음
어찌보면 상성이 최악이니 구붕이가 미오리네한테 다른의미로 손댈일도없을거라는거고
그리고 직접 붙어보니 차마 입을 다물지 못 했다
아이고 샤붕아 ㅠ
미오리네한테 회사를 빼앗고 장식으로 삼겠다는 것도 미오리네를 회사를 지키고 컨트롤 할 수 없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오만이지
일단 다 떠나서 미오미오가 원한건 자길 지켜주는 사람이 아니란 점에서 이미 아웃임
익을 뻔한 토마토
1화에서 결투 이야기 나오자 뒤도 안 돌아보고 결투에 응한거나 프리퀄 소설에 나왔듯 복귀 스피드 런 해야하는걸 뒤도 안돌아보고 수행한다던가 결단력도 자신에 대한 실력의 자신도 에어리얼에 대한 믿음도 충만한게 너구리임 조금만 경험해 보더라도 알거고 심지어 "연락책" 니카를 통해서 듣기만해도 알아챌 부분을 스스로의 독선 때문에 못 알아챘지
아무로: 뒤에도 눈을 달아
보면 너구리가 소심하긴 한데 자기 주관이 없는 성격이 아님 쭈글쭈글하면서도 할 말은 다하고 자기 실력에 대한 자신감도 확실함 그러면서도 남에게 의존적인 부분이 있는건 프로스페라가 계속 가스라이팅해서 그럴 가능성이 높은 듯
회사 일을 하면서 샤디크와 비슷한 사람을 두어명 정도 알게 됐는데... 남을 은근히 낮춰보고, 결국엔 내가 최고이며 나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겉으론 안 그런 척 하는 부류의 인간임. 얼핏 생각을 엄청 많이 하는 진중한 인간으로 보이지만 막상 뚜껑을 열면 자기 에고로 가득함. 친해질 수록 피곤함. 그래도 그렇기만 하면 차라리 다행인데, 문제는 그 외의 다른 생각을 안 하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발전시킴.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 뇌가 비어있는 게 들켜서 주변, 나아가 조직을 혼파망으로 만들기도 함. (예전에 저런 인간 한 명 때문에 프로젝트 전체가 위험해질 뻔한 적이 있었음)
솔직히 실력은 대단한거 모르겠던데...
우리도 건담이라서 강했던거라고 착각하고 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