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싱크로 128렙 맞추고서 하고 있는데
전투력 4만대 진입하니깐 갑자기 성장이 엄청나게 더뎌짐
하루에 나오는 자원으로는 캐릭터 1-2명, 많으면 3명 정도 1렙 시켜주는게 한계인데
그렇게 올려도 전투력은 백단위로 오르고, 메인 스토리가 요구하는 전투력은 현재는 4만6천
내 전투력이 현재 4만 2천 후반정도이니 대놓고 벽을 만들어버림.
그냥 하루하루 사료나 먹으면서 천천히 기어올라오고하는거 같아.
어디 다른 곳에 파밍처를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니니 이제는 사실상 분재보다 시간이 안듦.
크레딧 너무 부족하고, 스킬북도 진짜 시뮬레이션 만으로 충당하기 어렵네;;
앞으로 이 정도의 기다림이 계속 있을거고
그 시간이 더 길어질거란 생각이 드니깐
뭔가 이 게임을 계속할 모티베이션이 확 떨어지네.
난 그냥 애정캐 보는 맛에 함
아마 나중가면 그냥 로비에 세워놓고 터치 몇번하고 끌지도
아니스 참 좋은데 SR이라 볼 일이 없네...
이미 무과금은 13지에서 2주 이상 캠프하고 있음
저도 자리 좀 잡겠습니다. 어르신
원본인 AFK 아레나는 그래서 재화를 푸아그라 오리마냥 쑤셔박아주는데 니케는 존나 쪼잔함
어우 짜다짜
어서와 13지 텐트촌에
자리 좀 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