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에서 캐릭터 보다보면
부녀자들과 똑같은 캐릭터를 그리는데도
3D에서도 진짜이신 분들이 그리는것이
유난히 페티쉬적인 요소 많이 넣는거 같음
땀냄새같은, 좀 불결해보이는 페티시쪽.
취향차도 있겠지만 같은 남자작가라도
이건 부남자고 이건 진짜인 분이구나 구분 가능할 정도로
딱 봐도 진짜시구나 할만한걸 자세히 그리심
다만 료나같은 폭력적인 묘사는 여성쪽도 만만치않아서
배빵,구토 같은건 여성작가 그림도 자주 보임
동양보단 서양쪽이 페티쉬적 요소를 더 넣는거 같음
서양쪽 이야기는 34같은데 보면
비교적 여성스런 섹시계열로 남캐 그린건 유난히 하반신이 발달하게 그림
엉덩이나 골반,허벅지에 거대 말벌이 침이라도 쐈나 싶을정도.
동양은 픽시브 같은거 보면 그렇게까지 그리는건 드문거 같음
아마 없으면 자급자족 해야하니
자기 취향과 페티쉬 위주로 그리니 그렇게 되는건가 싶어토
유난히 서양은 그런 그림이 많은거 같음
최소한 엉덩이나 허벅지중 뭔가는 탱탱하고 그곳은 거대함
그래서 서양물은 개인적으론 별로임
의외로 내가 가리는게 많아서 그냥 전체이용가 보는게 가장 내상 덜입는거 같음
호모게이야..
남행자는 하지만 이토는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