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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때 못해봐서 무례한 행동임 암튼 무례함
난 피임만 하면 청소년 성관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내 딸이 그랬다면 충격 먹긴 할 거 같음 난 모쏠아다라!
다들 열린마인드를 가진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하지만 막상 내자식이 그러면 심란할거야
빠르면 중학생때부터 하는데.. 이땐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하는거라서.. 교육이 필요하긴 한것 같음..
잘했다고 칭찬해주지는 않지
고1때 고백했다면 중딩때 저랬을 수도 있다는거니까... 진짜 충격이 이만저만 아닐거임.
딸이 있다는 것에 충격먹었구나..
내가 그때 못해봐서 무례한 행동임 암튼 무례함
그럼 지금은?
그럼 지금은?
해봤음 = 갑자기 총쏨 못해봄 = 아다새끼 ㅋㅋㅋㅋ 가불기 아님? ㅅㅂ
난 피임만 하면 청소년 성관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내 딸이 그랬다면 충격 먹긴 할 거 같음 난 모쏠아다라!
아일라이
딸이 있다는 것에 충격먹었구나..
모솔이시라면.. 님꼐서 그 초4이언이신가요..
전 초4이어인을 넘은 초10색기 입니다... 34년째 모쏠아다
으으
그럼 앞으로 평생 충격먹을일 없으니 걱정안해도 되겠군~
???: 내가? 딸이 있다고?
피임만 잘하면되는데 뭐가 문제지
교육이나 인식이 제대로 박히지 않은 상태에서 관계를 가지는게 문제임
그 어떤 피임 방법도 피임률 100%가 아님 특히 청소년기에 사용할만한 피임 방법이라봤자 콘돔 쓰는 정도인데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했을 때 기준으로도 실패율 2%임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했다는 기준이 아니라 단순히 콘돔 사용 시 피임 실패율은 15%에 달함 미성년자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가 아님
100% 아닌건 맞지만 너무 호들갑이지 중3때부터 했는데 그럼 난 대학가기도전에 축구팀 하나 만들었게
미성년자가 임신하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뻔한데 부모 입장에선 호들갑 떨만하지
터부시하면서 교육안한 부모책임인데 뭐가 억울함 ㅋㅋ
남들 다지키는 것도 못지킬정도로 성욕이 주체가 안된다는건데 문제지
걍 니가 학생때 부터 해서 정당화 하고 싶은거지 미성년자 성관계는 좋은거 아님. 당장 저 부모가 딸에게 자궁경부암 백신 맞춘다는 시점에서 꽉막힌 사람도 아닌데, 그런데도 충격을 받는거면 니가 비정상인걸 알아야 함. 솔직히 우리나라 문화에서 정상적인 학생 생활을 한다면 성경험은 불가능에 가까움. 여자들이야 남자들이 온갖 꼬드김을 하니 별로 어렵지는 않겠지만.
뭔 교육을 안 했다는겨? 저 부모가 자식에게 평소 어떤 교육을 했는지 본문에 한 줄도 안 써있는데 관심법 있으신가봐요
자궁경부암 백신은 성경험이 없을때 미리 맞아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음.
극대화라기 보다는 기경험자의 경우 정말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백신 효과는 사후약방문 수준임.
뭔 개소리야 진짜
그냥 가만히 있으면 욕이라도 안먹지
미성년자가 피임을 잘할거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이미 글렀다. 피임은 뭐 공짜로 되는줄 아나. 또 남자들 주체 못할때라 생으로 하고 싶어 난리칠 시점인데.
피임해도 성병은 걸리니까
피임 여부는 본문이랑 별 상관없음;
인생이 무너짐 고1때 주변에서 그런소문 들어봐라 제대로 결혼할수있것냐? 남들의 눈총 소문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하단 인맥이 무너질거라 문제가 커
잘했다고 칭찬해주지는 않지
빠르면 중학생때부터 하는데.. 이땐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하는거라서.. 교육이 필요하긴 한것 같음..
교육으로 어떻게 되는게 아님. 남학생들은 어차피 비자발적으로 성경험을 못하는거고, 여학생들은 많으면 30대들 까지 꼬시려고 드는데 여기 혹하는건 견물생심이지 교육으로 예방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님.
뭔소리가 하고싶은거임?? 동성애자면 모를까 ㅅㅅ는 남자/여자가 하는건데.. 내가 촛잉때부터 했던 여자애들은 뭐 사람이 아니고 외계인이냐? 비자발은 뭔소리임? 글구 30대까지 꼬신다니 ㅋㅋㅋㅋㅋ 뭔 야설씀?
어릴때 그냥 호기심으로 기분좋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경우가 정말 많으니까. 성교육으로 그냥 호기심만으로 하면 안된다는걸 가르치고.. 최소한 위생같은거 알려주는게 좋다고 본다.
30대 남자들까지 학생들 꼬시려 든다는건데, 이해 제대로 한거 맞음? 아니면 순진한 여학생들 노리려고 드는 썩은 남자들 넘치고 넘친 현실을 무시하고 싶은거임? 반대로 남학생들은 존잘 아닌이상에야 여자들이 노리려고 드는 경우는 없지.
위생 같은거야 지금 성교육으로도 다 잘 알려주고 있고요.
요새는 빠르면 초딩때임 관련된 썰을 한다리 건너서 듣는데 어마어마함
다들 열린마인드를 가진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하지만 막상 내자식이 그러면 심란할거야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어떤놈하고 잤는지를 잘 생각합시다. 고1 딸이 25살 과 잤다? 그럼 볼필요도 없고 바로 컷임 25살이 고1과 잔 시점에서 됨됨이도 사정을 들어보고 자체가 필요가 없는 상황임 근데 같은 고1이다? 그럼 이제 색안경 벗고 들어는 봐야지 단순 호기심인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 들어는 봐야 뭐 나중에 대처를 하던 말던 할거아님 그래야 애가 어느 범위까지 사고를 칠지 감잡고 있으니까 대처라도 하지
고1때 고백했다면 중딩때 저랬을 수도 있다는거니까... 진짜 충격이 이만저만 아닐거임.
고딩엄빠가 저출산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는 사람도 있던데...
내가족 아니면 고딩때 애낳고 살던 말던 알바 없지 ㅋㅋ 내가족인게 문제지
고딩엄빠를 국가가 완벽히 챙겨준다는 가정하에지
어디 공장하나 굴리는사람일듯
좋은 효과라고?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내용다 포장을 이쁘게 해놔서 그렇지 멸망 혹은 재앙 상태 아니냐?
나도 동감인데, 어떤 정치인은 그렇게 말하더라구.
고1이면 그렇긴 함 중딩때도 햇을거란 이야긴데 내가 못해봐서 그런거임
고삐리가 뭘 잘했다고 저걸 자랑스럽게 말하냐? 막말로 나중에 지가 딸 낳았을때 그 딸이 중고딩때 남친하고 떡치다 임신하면 아이구~ 잘했다~ 라고 칭찬할건가?
자기자식이면 심란하지
자기는 별 상관없다해도 막상 닥치면 어떤 마음일지 모를일이지 ㅋㅋ
흠...나때도 고딩때 많이했는데 지금은 더 많이 하지않을까
어떻게 헸냐
난 하기 싫었는데 여친이 졸라서 했지 그때 참았어야 내 안의 순수함이 더 오래갔을텐데
존나 부럽구나 지금은 애기 낳고 결혼함?
저건 부모 입장도 100퍼 이해가는데 온라인 커뮤글만 쳐보고 다니니깐 딸은 어떻게 낳았네 운운이 나오지 성인되서도 저러면 몰라
뭐 언제까지 아이같던 내 아이가 모쏠아다인 나도 못해본걸 하고다닌다고하면 좀 충격일거같긴해
부모가 충격받으면 아이는 그 모습에 더 충격받음 자기한테 크게 실망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는 아이는 지금까지 보호받아온 공간과 부모에 대한 절대적 믿음이 부정당하는 기분이라 자존감 왕창 박살나는데 그래서 쉽지 않지만 최대한 이성적으로 접근하라고 함 돈 잘 벌고 성공한 집안은 화를 내도 원인과 결과 조목조목 따져서 대화로 뭐를 잘못 했는지 토론으로 해결한다더라 물론 그 전에 아이와 소통이 많은 가정이어야겠지만
내가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당사자들끼리 잘 하겠지
남친이 중학생이라면..?
근데 자궁경부암 주사 맞는거랑 성경험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고1 딸이 망설인거지? 내가 알기론 성관계여부가 영향을 주는게 없는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성관계가 없을때 하는게 최적의 효과를 낸대
'성경험이 없을 때 맞아야 제대로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설명하거든..
바이러스가 이미 들어와 있으면 효과 반감이라던가 그런거 있던걸로 기억함 방어막을 세웠는데 이미 스파이가 있었다 느낌이랄까.. 뭐 그 기간 넘어가면 맞아도 상관없다 카던데 정확하겐 몰루
그리고 보통 산부인과에서 접종하거나 진료하면 성관계 여부를 확실히 밝혀야함 그에따라 검사방법이 달라짐
아마 진료 보면서 의사가 임신가능성 물어봄 가임기 여성한테 별 생각없이 물어보는 루틴 같은 건데 진료보다가 의사가 "임신가능성있어요?" 했는데 애가 쭈뼛쭈뼛해서 엄마가 병원에서 다그쳤을거 같음 나도 한번 임신가능성 물어봤다 로비에서 난리난거 본적있음
아, 그건가. 사실상 별 상관없는 질문이라 거짓말 해도 되는건데 애 입장에선 모르니까 당황한건가.
이거땜에 병원에서 분위기 싸해지는 케이스 꽤 있다더라.
자궁경부암 주사는 성경험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음. 접종권장연령이 괜히 9살부터 시작하는게 아님.
사실 그런거 거짓말 안해야 하긴 함.. 환자들이 그런 면에서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해서 문제 터지는 부분이 한 두개가 아냐.
그 관계를 말한게 아니고 성경험을 했다 해서 백신접종시 큰 문제가 발생하거나 한게 아니란거임. 아무래도 걍 의사의 질문에 머뭇거렸던게 걸렸다는 설명이 제일 설득력 있긴 함
뭐 현실은 다들 빠르니깐
말은 그래도 내 입장이라도 같을까 하면 난 잘 모르겠음ㅋㅋㅋ
성인도 시기적절하지못할때 애 낳으면 인생 죶망했다는 소리 나오는데 그걸 미성년자가 하면 인생 쌉 하드모드 오픈인데
성관계랑 임신은 별개로 생각해야지. 그래서 학생들 한테도 피임 교육을 계속 시키려는거니까.
성관계랑 임신이 왜 별개야. 임신가능성을 항상 고려해야 하는게 성관계인데.
그 어떤 피임 방법도 피임률 100%가 아니라서 완전히 따로 생각할 수가 없음 특히 가장 일반적인 피임 방법인 콘돔은 단순히 콘돔 사용 시 피임 실파율 15%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했다는 조건을 붙여도 2%임 높은 확률도 아니지만 완전히 무시할 수 있는 확률도 아니라서 만에 하나 피임 실패했을 경우도 생각하는게 현명함
그래서 난 미성년자한테 꼭 해야하는 성교육이 피임 방법도 더불어 피임 도구 쓴다고 피임율 100%인 게 아니며 임신 확률이 적지만 존재한다고 가르치는 거라고 봄
네가 말하는 피임 실패율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알아봐. 실패율 2퍼센트라는게 얼마나 극악의 확률인지 알 수 있음. 그리고 보통 피임은 두개세개 동시에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차라리 길 가다 번개 맞는걸 걱정하는게 나음
성교육에서 100%가 아니라고 가르치는건 임신의 위험성(?) 보다는 과학적 설명(과학은 100%를 보장하지 않음) 차원이라고 이해해야 함. 단순히 피임율 100%가 아니니 조심하라는 의미라면, 반대로 피임구 미사용을 조장해버릴 가능성이 있으니 결국 피임구가 안전하다는 말을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딜레마임.
성관계=임신 이라는 공식이면 애초에 학생한테 피임법이 아니라 성관계를 하면 안되는 이유를 가르쳐야지. 임신과 상관관계가 큰거일 뿐
혹시 남녀간(LGBT 등등) 이외의 성관계를 고려한 말씀이신지?
뭔 헛소리야. 내가 말하는건 성관계는 임신과 관계가 없다는게 아니고 성관계=임신확정! 이라는 전재를 하지 말란거잖아.
물론 pearl index는 해당 피임 방법을 1년간 지속적으로 사용했을 때 기준이니까 1회로 생각하면 그보다 훨씬 낮은 확률이지 근데 낮은 확률도 시행 횟수가 높아지면 기댓값이 올라가니까 마냥 무시할 수 있는 수치도 아님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 그보다 훨씬 낮은 의약품도 부작용 가능성을 사전에 알려줘야 하는데 피임도 최소한 피임한다고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니라는 정도는 알려줘야지
그러니까 피임구 사용법도 가르치고 사용을 권장해야 하지만 동시에 피임이 실패해서 임신할 가능성이 낮지만 존재한다는 것도 알려줘야지 둘 다 병행해서 알려주는게 올바른 성교육 아닐까
성관계랑 임신을 떨어트려 놓으려 하길래 혹시 LGBT 얘기 하나 싶었지. 근더 그게 아니라면 님이 개소리 하는거야. 32167님이 친절히 알려주는데 슬슬 인정하셈.
내가 알기론 애초부터 피임 가르칠때 "이거 하면 임신 걱정 제로에요!" 라고 가르친 강사는 한명도 없었음.
글쎄 계속 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면 그냥 넘어가.
아마 피임구 사용에 관해서는 성교육 차원일거고, 피임 실패로 인한 임신 문제는 도덕 윤리적 교육 차원으로 양분되어 있을거임(아마도). 교육공학적으로 이걸 동시에 가르칠 수가 없어서 딜레마라는거지. 물론 결국 둘 다 가르치는게 맞긴함.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라 님이 헛소리 하는거야. 성행위는 임신을 항상 고려하는게 '맞음'
지금 원 댓글이 성관계를 하면 무조건 임신한다는 잘못된 전재를 깔고있단 얘기하는데 넌 왜 자꾸 딴소리를 하냐? 임신과 성관계가 무관하단 말은 아니라고 설명까지 다 해놨구만
뭐 이미 잘 가르치고 있다면 다행이고
아니 진짜 너 뿅뿅임? 성행위를 할때 임신 고려해야하는거 맞지. 고려해야지 시발. 근데 성관계가 무조건 임신으로 이어진다는 논지를 펴고있는거 같아서 그걸 지적한거라고 자꾸 헛소리를 하고있어.
음주운전은 했지만, 술은 안 마셧습니다 이런건가?
본문은 고1 딸에게 주사 맞히러 갔다가 이미 아다 뗐다는 걸 알고 충격 받았다는 내용임. 피임은 '완전히 다른' 주제라고. 제발 뇌내 망상 가동하지 말고 주제 파악 좀;
다들 지식으로는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 그저 자기 자녀가 그랬다 하면 충격은 먹겠지만 별 수 있나 피임이나 잘 하라 그래야지
몇명이나 몇프로나 관계경험이 있는지 그것부터 알고 싶은데
10명중 2명이래 저 조사에서는
내가 저 10%에 들어가는구나 ㅋㅋ
설마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