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장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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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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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100%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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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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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더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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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플스머크 스퓨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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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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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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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친누나였냐고..
옆집 누나 같은게 아니였네
와우 친누나였다니...
며칠만에 안뜸.
뭐임 막판에 신뢰도를 왜 올림
마무리까지 완벽하네
의외로 이런일이 많다고 알고있음
마무리까지 완벽하네
옆집 누나 같은게 아니였네
ㅂㅅ
누나가 친누나였냐고..
와우 친누나였다니...
마지막은 현타온건가?
두줄 떳나?
3Spolicy
며칠만에 안뜸.
두줄이 며칠만에 바로 나타나나..?
부모님한테 걸렸나부지
그게 아니지 한번 했는데 누나가 누나로 보이겠어?
소파에 누워있는데 누나를 한번 슥- 보는데 누나으 뜨신 살결과 부드럽고 왠지모를 황홀한 굴곡을 손바닥으로 쓸어담던 기억같은것들이 떠올랐는데 아 씨 눈앞의 저 여자는 친누이잖아.. 하면서도 그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대뇌를 강타혀먼서 같은 현상이 반복되어 멍 하니 서있다가 누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같은건가
근친...
아는 누나가 아니ㅇ
진짜면 저건 평생 현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읽는 내내 갑갑하다
인간사에
매실소주
의외로 이런일이 많다고 알고있음
예?
루리웹-4718099368
구웨엑,.
저게 정상적이다, 흔하다 이게 아니라 인류 역사를 보면 이런 일이 생각보다 꽤 많음 조선시대든 어디든간에 당연히 거의 대부분에선 죄악시하고 최대한 기피하지만 암튼 뭐...인간 역사가 보여주는걸
루리웹-4718099368
엣..?
청소년 상담소에 '호기심으로 남동생과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미쳤나 싶어요 어떡하죠'란 여학생들 고민이 은근히 접수된다더니...
0.0001퍼가 흔하다면 흔한거겠지 문명적으론 피가 고귀해야한다는 생각에 본능을 억제하고 이성이 본능을 이긴 케이스고 유전자 베이스가 비슷하면 교미거의 안하는것도 동물도 마찬가진데 차라리 동성교미가 더 많음 개와 고양이를 비교하지마라 인간의 욕심아래 품종개량하기위해 그렇게 만들어져서 근친이 만연한 동물들이니까 유전적으로 근친은 피한다 친구야
하여간 인간이랑 관련되면 동물이나 사람이나 근친이 좀 생기기 마련이긴한데 지금은 근친 그렇게 많지 않아 옛날같이 근친이 고귀하단 착각은 없어졌으니까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가 실제로 발생하듯 인구가 많아 많이 보이는것같은거지 공장에서 물건을 많이 만들면 불량품이 생기듯 뇌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분명 존재할수밖에도 없고
처음 들어가면 각종 근친, 그것도 엄마나 누나가 먼저 시도했다는 것 때문에 엄청 놀란다지
ㅇㅇ 물론, 본문처럼 돈을 주고 받는 건 정말정말 흔하지 않긴 한데... 그것조차 사실 핑계였겠지, 아마도.
고양이는 야생에서도 근친함. 개도 마찬가지일 거 같은데.. 정확히는 일반적인 서식 환경에서는 낮은 서식밀도로 일찍 독립하니까 가능성이 낮은데 먹이가 많은 환경에서는 혈연 중심으로 집단을 이루고 살고, 집단 내의 개체를 교미 상대로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서식밀도 높은 도시 길고양이들에게서 꼬리 기형이 자주 보이는 이유.
'인간사에 늘 있어왔다'에 '많이' 라는 말을 넣지마라 늘 있어온건 사실일지언정, 많이 있었던적은 인류역사에 한번도 없었다.
히토미 소재다
처음엔 옆집 아는 누나 같은 거 말하나보다 하고 봤는데 중간에 배덕감이란 단어를 보고 그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
휳헤
님 친구였어??
친누나ㅋㅋㅋㅋㅋ 히토미는 후일담이 없는 한 미래가 없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ㅋㅋㅋㅋㅋ
뭐임 막판에 신뢰도를 왜 올림
? 친누나라고?
DNA의 장애를 극복하다니 인간찬가냐...
진심담아 말해서 그냥 주작같음
무슨 느낌일까 궁금하긴 하다
오...우
그래도 ㅇㄷ는 뗐넹 ㅎㅎ
아니 친 누나로 그게 서냐 미친 ㅅ발 ㅋㅋㅋㅋ
태글
머리가 긴 본인과 비슷한 얼굴을 마주하는것과 자신의 주니어만 보이는것은 큰 차이가 없는걸까
시발 친누나였어? ㅁㅊㄴ아
친누나????
사회적 굴레를 벗어나서 보면 그냥 남녀신체지 뭐. 신화에서나 일어날 법 한 일인것 같아도 의외로 현실에서는 많이도 있는 일이고 잘한 일이라고 해줄 필요는 없어도 뭐 천지 뒤집어질만한 일도 아님.
근친부정은 사회적 요인 아님. 생물학적으로도 근친은 유전자 단위에서 거부반응이 오는 게 일반적임. 근친 시 유전적 다양성이 좁아지면서 장기적으로는 생존에 불리해서, 근친을 멀리하는 유전자가 생존했기 때문. 야생에서 남매면 다른 짝을 찾으러 갈 필요도 없이 둘이 눈 맞아 번식하면 그만인데도 기어코 다른 짝 찾아가는 것만 봐도...
남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네
고슴도치 같은 애들은 근친도 하던데 지능차이인지 종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허... 진짜 이런 정신 나간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무섭군요...
히토미 그만보고 현실 좀 살자
동물들이야 뭐.. 개족보란 말도 있고 고양이는 먹이가 풍부한 지역에선 혈연 중심으로 집단을 형성해서 집단 안에서 교미하는 걸 선호한다고 하고 그렇지.
그 사회적 굴레가 현대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거에요 이 양반아
현실은 더 어메이징함 일본에서 한참 상담소에서 말많던게 엄마가 아들 아다 떼주는거였고 그런 문제들은 상담이 상당히 자주 있다고함 이혼전문 변호사들도 썰들으면 근친뿐아니라 처제에 심하면 장모까지 죽맞을때 있다고하니 생각보다 현실은 더 어메이징할껄
근친을 하는 동물은 환경상 여의치 않은 경우가 상당수고, 그 외에는 유전자 단위에서 근친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 가령 자손을 많이 낳아서 돌연변이 발생이 잦은 종이라면 근친해도 다양성이 유지되는 식. 포유류 쪽에서는 주로 소형 설치류가 그러함.
루리웹-4718099368
딱 잘라 거부한기보다, 근친일수록 자기가 선호하는 배우자가 아닐 확률이 높아지는 식으로 거부가 발현되는 방식이 많을 거야. 만일 근친을 거부하지 않는다면 소수의 자손을 낳는 대형 동물의 경우 배우자를 찾는 것 자체가 엄청난 비용인데도 왜 남매가 독립해서 따로 살까? 그냥 평생 같이 살면 될 텐데.
? 오히려 본능적으로 유전자가 유사한 사람에게 이끌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음 오히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서 그런 감정으로 발전하지 않는거라고 보는 게 맞음 근친상간 사례에 대한 분석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린 시절에 떨어져 지낸 남매일 수록 근친상간 확률이 높다는 결과도 있고
근친을 유전적 단계에서 거부한다면 애초에 근친을 법으로 막을 필요조차 없었을 것. 이게 프로이트의 주장임 애초에 유전적으로 거부하는 걸 왜 막음 어차피 안하는데
"오히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서 그런 감정으로 발전하지 않는 거"가 근친에 대한 거부반응의 발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 유전자의 발현형은 "딱 이렇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님. 보통 근친이면 가까이 지내고, 가까이 지내는 개체를 배우자로 ㅂㅈ 않는 인식도 근친에 대한 거부반응인 셈. 뭣보다 생물학적으로 근친을 거부하는 게 100%는 절대 아니니까, 인간은 그걸 법이라는 "사회적 유전자"로 다시 한 번 막는 걸지도 모르지.
루리웹-4718099368
그건 인간 얘기 같은데...
`오히려 본능적으로 유전자가 유사한 사람에게 이끌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음` 이건 왜 언급을 안하셈 유전자가 가까운 사람이 바로 가족임;; 근데 그냥 오래 지내면서 감정이 풍화된다는 소리임 커플도 부부도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이 식는거처럼 ㅇㅇ...
결국 유전적으로 거부한다 혹은 사회적인 후천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거다 라는 연구결과 두 종류가 전부 존재하기 때문에.... 답을 정하기는 애매한듯
물론 나도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그건 내가 톤이 좀 세긴 했다. 웨스터마크 효과 같은 것도 아직은 가설의 영역임.
루리웹-4718099368
기독교인이긴 한데 완전 이단 교리 쪽이라 걱정 안하셔도 될 듯?
루리웹-4718099368
정리하자면, 유전자 단위에서 근친을 거부한다는 설도 있다...는 말을 내가 좀 단정적으로 말한 게 문제였다고 봄. 사과할게요.
기독교인인데 완전 이단 교리인게 어디있음 그럼 기독교가 아닌거지...
루리웹-4718099368
뭐 이건 종교랑 상관없는 얘기니까 ㅋㅋ
성지주의 아십니까?
루리웹-4718099368
그렇다고 하기엔 성서에 흥미진진한 근친썰이 너무 많은데...
유대교...?
자세히 설명하긴 좀 그렇고 유다복음서와 마리아복음서 같은 위서를 일단 읽어본 적이 있으면 될 듯.
아 미안 성지주의가 아니라 영지주의였다...
성지주의라길래 시오니즘들의 성지 신학 말하는 줄... 어찌됫든 성지든 영지든 이론으로만 들었지 첨 봄;;ㄷㄷ
알 필요 없음 ㅋㅋㅋ
아다들 귀엽다
소솔 재밌네
남의 일이니 주작썰이라고 생각하고 안심하고 꼴릴래ㅋㅋ
후기 쓰지 말라고 했는데 유동으로 후기는 쓰네 고닉만 아니면 안들킨다는 건가
난 옆집누나인줄 알았는데... 친누나였어? 구라같은게 아무리 ㅇㄷ라고 하더라도 친누나랑 하고싶나? 난 ㅈ같아서 못할거같은데
근친 병.신
발상이 그저 두렵다...
허 가족을 이성으로 보면 뒷감당 뭔수로하나 연끊을 자신도 없어보이고
부럽
친누나라면 주작임 ㅋㅋ 한 번 하고 나면 쿨타임 도는데 이 때 애인이라도 감정이 식음. 그런데 하루에 몇 번씩 하고 껴앉고 그러던 애가 며칠 뒤에 갑자기 친누나라고 자괴감 + 불안감 느낀다? ㅋㅋ
... 그것을 선생이 어찌 아시오...?
애인이 감정이 식는다고?
한 번 하고 나면 쿨타임 도는데 이 때 애인이라도 감정이 식는다고??? 안해봤네 눈 맞고 뜻 맞고 궁합까지 맞아봐 쓰라리고 뿌러질꺼 같아도 들이대는게 사람 본능임
뭐긴 주작이지... 후기 쓰지말랬는데 계속 쓴다고? ㅋㅋㅋ
설마 친누나인데 게다가 임신까지 한건가…주작이겠지
먼 시발 그냥 야설이지
구웨에에에
친누나면 첫번째 후에 현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