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한섭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번 주에 한신 쥬브나일 필리스 이벤트 괜히 하는 게 아님.
그밖에도 주니치 신문배 등 몇몇 중상 경주 있음.
참고로 현 2위인 라벨은 오르페브르 산구에 BMS는 다스카 반형제 오빠이자 실장 가능성 있는 후보인 다이와 메이저.
모리아나도 모부마는 다이와 메이저
두라(듀라)는 외조부가 킹 헤일로
홍콩 국제 경주들.
작년에 JTBC에서 짤막하게 보도된 적도 있었는데, 아래처럼 일부만 추려도 유게에서도 언급된 애들이 여럿 출주함.
홍콩 자키 클럽에서 중계해준다는 듯
레이와의 터보였다가 스즈카로 진화한 판탈라사
경주 때만 되면 긴장해서 발작하는 옐.
이번이 은퇴전인 레이크 빌라 팜 출신에 모계가 메지로계인 진골 메지로의 후예.
K-아리마 기념이자 올스타전인 그랑프리.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옆동네처럼 인기투표도 했었다고....)
이번에도 TV 중계 및 유튜브 중계도 하려나?
개인적으론 한국 총대장인 위너스맨이나 작년 우승마이자 두바이 원정 준비 중인 행복왕자 혹은 심장의고동이 이겼으면 함.
15전 12승에 연대율 100%건 나발이건 은근슬쩍 해외 원정 튄 라온 따윈 필요 없음.
돌콩하고 문학치프는 인간적으로 은퇴 좀 시켜주세요....
이제껏 한 것도 충분했고 막말로 이미 몇몇 복귀전에서도 퇴물로 낙인 찍혔는데 뭔 부귀영화를 더 보겠다고... 심지어 블루치퍼처럼 거세마도 아닌데
돌콩.. 이제 청담도끼도 없는데 돌콩은 남아서 올해 그랑프리까지 뛰네 이리된거 우승하고 은퇴했으면 좋겠지만 거의 불가능할거고 아무튼 살아서 은퇴하길 ㅠ
트레나들이 어둠에 빠지면 일본경마 보기시작한다더니..
사이게 : 어서 현실도 오시죠.
그랑프리에 되게 아는 말도 보이네 괜히 올스타전이 아닌가
외산마, 포입마 에이스들도 차별/제약 없이 설칠 수 있는 연말 G1이다 보니
돌콩.. 이제 청담도끼도 없는데 돌콩은 남아서 올해 그랑프리까지 뛰네 이리된거 우승하고 은퇴했으면 좋겠지만 거의 불가능할거고 아무튼 살아서 은퇴하길 ㅠ
문학치프도 신청한 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