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문제가 생겼다면 그 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공지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음
감정 담아서 글로 날려버리면 그건 유저랑 싸우자는 이미지가 될 수도 있으니까
아 물론 나쁜 짓 하는 사람이랑 싸우는게 뭐가 나쁘냐 할 수도 있는데
싸우는것도 개인으로써 개인들이랑 싸우는게 아닌
집단으로써 공적으로 패는게 더 유리할 수 있다는거지
괜히 감정담아서 개개인으로써 대응하는것보다
회사의 일원으로서 공식으로 '이시간부로 이 선 넘으면 회사차원에서 고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라고 사무적으로 선 그어버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는거
운영자의 입장에서 감정담아 싸우는거는 좋은 대처는 아니라고 생각함
공지 있어
애초에 진짜로 1인으로 버튜버 하는 사람들도 공지 올릴때는 공식적인 입장을 취하잖어 이런 문제는 공식적으로 선 그어야 하는 문젠데 유게이가 글 쓰는 것처럼 해버리면 좀 그렇지 않나 하는거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감정적인 대응을 한다기 보다는 공식적으로 대응에 대한 경고를 하는게 낫다는거임 감정적으로 싸우려는것보단 사무적으로 선 긋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함
공지 있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감정적인 대응을 한다기 보다는 공식적으로 대응에 대한 경고를 하는게 낫다는거임 감정적으로 싸우려는것보단 사무적으로 선 긋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진짜로 1인으로 버튜버 하는 사람들도 공지 올릴때는 공식적인 입장을 취하잖어 이런 문제는 공식적으로 선 그어야 하는 문젠데 유게이가 글 쓰는 것처럼 해버리면 좀 그렇지 않나 하는거지
애초에 커뮤 운영진 같은거라 공지 설명하러 나왔다고 생각해서 난 좋다고 봄 솔까 유게이들 맨날 말하는 소통이잖아
소통은 소통인데 어차피 버튜버라는 활동 자체가 소통을 컨텐츠로 하는 활동인데 공적인 공지까지 소통식으로 넘겨버리면 무게감이 없지 않나 싶음 이게 가벼운 문제인것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