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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토리모드보다 저런 점수내는 게임이 어찌보면 방송에 더 적합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듬
항아리 게임이나 배그가 스트리밍에서 크게 흥한 이유도 이거 같음
스토리 있는 게임은 경우에 따라 제작자 허가 받아야 하고 스포 싫어하는 사람들은 방송 피할테고 방송 하는 입장에서도 스포성 채팅이나 슈퍼챗 피해야 하는데 점수만 내는 게임은 그런거 걱정 안해도 되서
근데 겜잘스라서 빨리 클리어할거 같음
와 이거 개추억이다
이거 30분컷 날거같은데 ㅋㅋ
남궁세가의 보법을 감상하실 시간입니다
근데 겜잘스라서 빨리 클리어할거 같음
솔직히 스토리모드보다 저런 점수내는 게임이 어찌보면 방송에 더 적합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듬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스토리 있는 게임은 경우에 따라 제작자 허가 받아야 하고 스포 싫어하는 사람들은 방송 피할테고 방송 하는 입장에서도 스포성 채팅이나 슈퍼챗 피해야 하는데 점수만 내는 게임은 그런거 걱정 안해도 되서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항아리 게임이나 배그가 스트리밍에서 크게 흥한 이유도 이거 같음
조만간 마피같은 겜도 들고나오겠군..
그거 존나 어렵던데
서커스 찰리도 호락호락한 겜은 아니었던 기억이 있어서 ㅎㅎ
이거.. 는 16bit였던가? 1인플은 난이도 지옥이라서 힘들려나
8비트
칩앤데일은 8비트 패미컴으로 나온 거.
친구놈이 내캐릭 잡아서 절벽에 던져버렸을때가 생각난다
와 이거 개추억이다
21시도 만만치 않아보이는데?
심지어 르브리스 클리어버전 한정판!!
이거 ㄹㅇ 갓겜임 반박시 완전 young한데요? mz한데요?
나 어렸을때 저거 스테이지 4가 최고였어
이거 근고모가 하는거 보고 따라해봤는데 6스테이지빼고는 다 깼다 그 공중그네?스테이지 왜케어려움
이거 30분컷 날거같은데 ㅋㅋ
...... 동년배같은데...
좀 어린친구들도 유게에 잇는거 생각하면 진짜 이모뻘...읍읍
아니... 나도 좀 년식이 지난편인데... 알고있는 지식들이 얼추 동년배쪽이야....
남궁세가의 보법을 감상하실 시간입니다
풍선게임으로 시참하면 루리웹 대폭발가능
B레벨 부터가 은근 박터지던데...... 추억의 겜이라 좋다.
간부은고등어
2인용 해야지 그건
근데 그거 2인용 하면 진행이 안 되잖아
우정파괴게임이니까 문제없다
그 꼴을 보기 위해 하는 것이다.
이건 진짜 국딩픽인데
난 1스테도 간신히 깼었는데 고놈의 파란 원숭이는 도저히 못 깨겠더라
왠지 수준보면 스코링방송할거같단말이야.
추억이넹
난 본적도 없는건데 왜들 그리 잘 아십니까
난 이게임 이름 저 방송보면서 알게 됨 ㅋㅋㅋㅋㅋ
.... "풀어보자. 추억의 MSX 히트게임 500선." 이런 거 해도 줄줄 나올 기세다.....
브금 자동재생 뭔데
어릴때 많이했지만 정작 엔딩은 못봤던 게임
방송시간이 짧아서 이런 게임이 나은거 같아
패미컴판만 해봤지만 재미랑 별개로 난이도가 ㄹㅇ 거지같다는 인상밖에 안남음 ㅋㅋㅋ
사실 브금은 패미컴판이고 실제하는 건 아케이드판인 듯 나도 이 게임 아케이드판 따로 있는 걸 처음 암
이모~~ㅋ
싸카스 찰리 그네 타는 판 너무 어려워서 질질짜면서 했던거 기억나네ㅋㅋㅋ 당시에 게임기도 비싼거라 뭐 패드 던지기 이런건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입술만 물어댔지
저런 1984년 최신 겜을 하는 것 보면 이렇게 MZ하고 Young한 1983년 게임도 조만간 하겠구만기래.
헤헤 옛날이야기다~
조만간 시티커넥션 보는 날도 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인 스테일리
동년배..!
이거 브금 너무 좋아
저거 원곡이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이에요. 그리고 고양이 쳤을 때 나오는 노래는 고양이 춤입니다.
https://youtu.be/oCAfAUwUNiI?t=28 국딩시절 사촌형 집에서 했던 게임이름을 이제야 알았네ㅋㅋㅋ 내가 기억하던 브금은 이거였지
겜에서는 엄청 흥겨운데 원곡은 차분하고 잔잔하네요
와... 난 저거 삼성겜보이로 유치원때 하던건데....
사사 꼬몽 이거 엔딩보고 울었던가 ㅋㅋ
코나미꺼야?
나중엔 이것도 하나요
이건 고전명작들 순회할듯한 느낌
브금이 재생되는거같네
https://youtu.be/EZB9XQTV6T0 난 서커스찰리 브금 들을때마다 이 노래가 생각나
게임은 아는데 이름을 몰랐넼ㅋㅋㅋㅋ
추억의 게임이네 ㅋㅋㅋ 어릴 때 워낙 못해서 줄타기에서 원숭이에 들이박거나 사자 아랫도리에 불을 지피곤 했지 ㅋㅋㅋ
유게 틀딱들 신났네
요즘 게이밍 노트북으로 하고 있는데 재밌더라 근데 나이들어서 피지컬이 오른건지 아님 내가 어렸을때는 게임을 못했던건지 지금 해보니 생각보다 쉬움
피지컬로 해결해야되는 부분이 있고 판단으로 해결해야되는 부분이 있는데 어릴때는 어지간히 센스 좋은편 아니면 판단 구리니까
ㅇㅇ그런것도 있는듯 나이들어서 시야가 넓어지니까 걍 넘길수 있는 구간들이 막 보임
줄타기에서 원숭이가 제일 짜증남
저번에 사사가 저거로 개고생하던데 비교샷 보여주면서 놀릴려나ㅋㅋ
어릴때 게임보이 사서 아빠랑 하던거 생각나네 이거랑 탱크로 벽부셔서 독수리같은거 먼저 잡는게 이기고 그런것도 잇엇는데 ㅋㅋ
그거 지켜야 되는거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서커스 찰리 ㅋㅋ;;
진짜 몇번을 도전해서 간신히 1차 클리어하고 2차돌입 2차 난이도 경험하고 안해 니1미 이랬었는데 ㅋㅋㅋ
고등학교 시절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을 처음 알게 해 준 고마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