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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얼리면 식감은 이상해지는데 사이사이에 구멍생겨서 국물이 잘배여듬 훠궈집에 있음 국내 훠궈집에는 얼린 두부 있는지는 모르겠넹 국물이 배여서 맛은 좋은데 식감은 내스타일은 아니더라고
무게당 함유량만 상대적으로 증가한건데 이해 못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당장 사우나에 집어넣고 땀 쭉빼면 몸무게 줄었으니 니 근육밀도 존나 늘었음 하면 맞는 말인데 그려면 헬창을 수분 빼려나
비슷한걸로 말린과일 식이섬유 ㅋㅋㅋㅋ 수분이빠졌으니 당연히 동일중량으로 비교하면 훨씬많지 ㅋㅋㅋㅋ
그려면 헬창을 수분 빼려나 -> 맞음 그래서 빼더라
실제로 프로 보디빌더는 시합 앞두고 이뇨제도 먹고 그랬음.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대회전에는 심하면 사우나도 함
두부얼리면 식감 이상해짐
동두부 존맛인데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양념이 배어드니까 존맛임
두부얼리면 식감은 이상해지는데 사이사이에 구멍생겨서 국물이 잘배여듬 훠궈집에 있음 국내 훠궈집에는 얼린 두부 있는지는 모르겠넹 국물이 배여서 맛은 좋은데 식감은 내스타일은 아니더라고
건두부인줄 알았는데 얼린거였구나 그거
언두부도 있고 건두부도 있을걸
마라탕집 가니까 없는 데가 없더라 내 최애임
난 그래서 마라탕집 가면 저 얼린두부만 잔뜩 넣어먹음 문제는 구멍 생긴 두부를 물에 담궈두는데 마라탕집은 재료 무게 대비로 돈을 넣다보니 물먹어서 가격이 비싸
난 그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든데 두부 계란물 묻혀서 부친 다음에 바로 냉동실에 얼리고 다음날 녹여서 먹으면 맛있음
있긴 있는데 무게 긴빠이한다고 물에 담궈놔서 물 안짜고 담으면 그냥 두부 하위호환됨
무게당 함유량만 상대적으로 증가한건데 이해 못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당장 사우나에 집어넣고 땀 쭉빼면 몸무게 줄었으니 니 근육밀도 존나 늘었음 하면 맞는 말인데 그려면 헬창을 수분 빼려나
중복말복소복
실제로 프로 보디빌더는 시합 앞두고 이뇨제도 먹고 그랬음.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중복말복소복
당연히 대회전에는 심하면 사우나도 함
바디프로필 찍는날되면 물적게먹고 커팅하니까 ㅋㅋㅋㅋㅋ 어찌보면 맞말이지
그렇다 헬창들은 프로필이나 대회나가기 전에 수분을 빼고 잘 말려서 나간다
중복말복소복
그려면 헬창을 수분 빼려나 -> 맞음 그래서 빼더라
바디프로필 사진 찍기 전이나 대회 전에는 물 마시는거도 최소한으로 줄이지
식객 그 에피소드 생각나는데 복서였나 격투기 선수가 체급 맞출라고 사우나에서 고생하는거 관장이 "내 새끼들은 그거 절대 못 시킨다" 하고 버텼는데, 결국 밀어붙이니까 도와주긴 도와줌 "냉탕 들어가면 땀구멍이 닫혀서 충분히 빠지지 않는다" 등등
거짓말은 안했다는 느낌이군..
거짓말은 안했다. 해석의 너의 몫. 이런 느낌. ㅋㅋㅋ
나도 저생각했는데 질량보존의법칙은???
그냥 두부 = 수분 많음 얼린 두부 = 수분 다 빠짐(영양분은 그대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두부를 더 먹는다면야 맞겠지 근데 그런 가정을 적어 줬음?
단백질이 많아진게 아니파 두부가 가벼워진
비슷한걸로 말린과일 식이섬유 ㅋㅋㅋㅋ 수분이빠졌으니 당연히 동일중량으로 비교하면 훨씬많지 ㅋㅋㅋㅋ
그런데 사진은 좌우가 똑같은 두부네 모서리나 옆면 성형 모양을 비교하면 똑같음 즉 사진을 구라친거네
영양소 떠나서 얼린두부 쫄깃하니 존맛
그리고 우린 이걸 팩트가 아니라 속임수라고 불러요
ㅋㅋㅋ 맞는 말이기는 한데 맥락이나 설명 없이 '짜잔 니 집 냉장고에 두부를 넣어 얼리면 단백질이 증가해요' 같은 뉘양스로 방송을 하니 ㅋㅋㅋㅋㅋㅋㅋ
만화서 본거긴 한데 두부는 물이 90%라던데 얼리면 사실상 중량에서 달라지지
참고로 대두단백은 근육합성이 쉽지않아 운동인들은 먹으나 마나임
나는 이거는 그.. 공교육의 실패 같은 현장이라고 생각함. 소금물 농도 문제가 딱 여기에 해당하는 건데..
un 두부는 두부가 아닌건가
세계두부입니다
두부 얼리면 스펀지같이 되는데 조림요리 하면 맛있음
연두부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