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창가에 위장 취업한 최정예 요원의 결말

[별들사이를걷는거인]

6개월 과정 어딨어!

[길들여진원숭이]

[으냐양]

도..도리잇!

[뭐하려고햇는데까먹음]

ㅋㅋㅋㅋ깜빡해도 될 정도면
암살자 인건비 존나 싼가보네

[소신발언]

애국페이임

[사자가라이언]

암살자가 아니라 국가 최정예 요원이니 국정원 요원 비슷하게 봐야지.

나라에서 굴리는거니까 행정이 느려서 저딴식으로 개판될 수 있다고 생각함.

[부공실사]

웃기는 만화 같지만 종종 생기는 일입니다

[루미믹]

적진에 잠입했다가 자기가 거기대빵된 케이스도 있자너

[Kaldwin]

어 그거 신세계 이자성이네?

[Gehennas]

홍등가에 공무원들이 위장취업하고 있어?

[NCR 레인저]

산업스파이가 너무 열심히해서 사장되고
나서야 원래 조직에서 2억줄테니 기밀정보
달라니까 내 연봉이 50억이라며 씹는 거
생각남ㅋㅋㅋㅋ

[리예의 약장수]

이파수 회장ㅋㅋㅋㅋㅋ

[HMS뱅가드]

그거 슬리핑독스 아냐?

[큰젖추천하는과장]

나도 가우스전자부터 생각나던데.

[잔돈]

앗 추억의 게임이다 ㅋㅋㅋ

[HMS뱅가드]

추억이라니, 플포판도 있다고 ㅂㄷㅂㄷ

[냥이마스터]

'설마'
에서 이새키 죽인다, 싶어질듯 ㅋㅋㅋㅋ

[wildgraS]

하여튼 대머리놈들이란

[안페협]

수치심으로 쟈살했구나..

[H_YUI]

그날밤 대머리는 요원에게 8번 짜여졌다

[소우세이섹히]

후임 들어오잖아

[TamamoCross]

선배는 임무도 끝났는데 사창가는 왜 방문했냐 이새끼가

[별들사이를걷는거인]

복장도 그렇고 '아직도 여기서'라는 걸 보면 사창가는 맞는 듯. 아마 에이스 불렀는데 후배가 나와서 본인도 깜짝 놀란게 아닐까.

[다국적대행부속참여희망단체]

이런 떡인지나 야설 전개 많지 ㅋㅋ
엘리트 직원을 사창가에 위장 잠입 시키는데

본문처럼 이미 잡혔다거나
혹은 엘리트 직원을 제거하기위해 짜고 친거라거나 ㅋㅋ

[별들사이를걷는거인]

그런 야설 제목 추천 좀!

[다국적대행부속참여희망단체]

옛날 픽시브에서 본 소설이였는데
제목은 기억 안남

심지어 엘리트 경찰을 TS해서
잠입 시킨 스토리였음

실력을 시기하는 상사의 은밀한 계획에 의해서
진짜 자기 신분은 사망 처리되고

자기는 창녀인 거짓 신분만 남아서 고군분투하는 대충 그런 설정

[별들사이를걷는거인]

호옹이. 국산 소설로도 있으면 좋겠넹.

[루리웹-2705960350]

대마인 시리즈에서도 종종 나오는 전개

[왜요?]

그거 생각 나네
만남녀 독도에서 올수 있냐니깐
가능이래서 전술 투하 챙녀 하는거

[SensitiveOne]

정보국이 요원관리를 저렇게하면 일단 제대로 굴러가긴 글러먹은 듯 ㅋㅋㅋㅋ

[테-츙]

이거 예상했는데 아니네

[diabloDOC]

대마인이 그냥 몰래 들어가면 되는데 굳이 적에게 투항해서 들어가는 작전으로
린코는 첫 작품부터 이미지가 대마인 최고의 바보로 되어버림...

[미소녀건담]

화대는 국가에 반납해야될까 아님 부수입으로 처리해줄까?

[빽곰선생]

미국 모스크에서 극단주의자들로 의심되는 사람들 신고해서 잡고 봤더니 FBI랑, CIA 언더커버들이었다는 썰 생각나네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저저번달에 두목이 잡혔는데 간부가 문제없이 사창가에 드나들고 있다면 두목만 잡았지 소탕은 실패한건가

[루리웹-6374185851]

그 날 정보국은 국회 정보위원회의 출석요구서 세 장을 받았다.

[Above&Beyond]

이탈리아 저거랑 비슷한데 비극으로 끝난거 본것 같은데

[마이트]

6개월간 타락하지 않고 임무를 생각한게 대단하다...ㅎㅎ

[6agaya]

후배얘기는 어디갔어?

[루리웹-7864041471]

진짜.. 사람 목 따이는거 한순간일듯.

움직이지마라! 의사를 부르는 시늉만해도 니놈들 목도 그어주지!

[B297B9A]

무한의 주인으로 유명한 작가 히로아키가 그린 만화중에도 이런 느낌의 단행본이 있었던거 같은데
여자주인공들이 이런 저런 음모에 얼켜서 결국 매춘섬으로 잠입하는 이야기

[심판자z]

빡빡이놈

[Heart★Developer]

'아 그리고 오늘 나는 손님으로 온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