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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면 흡연자들이 아무리 가글하고 입냄새 제거제 써도 미묘하게 담배 냄새 나는거 맡아서 바로 눈치 챔
차 안에서 담배를 안폈어도 냄새가 밸 수도 있는데, 차 안에서 핀다?
냄새나는 물질중하나인 타르가 벽에 흡착하는거라 담배를 갈아서 벽에 쳐발르는 수준임 냄새가 안날수 없어
지들도 남들 담배냄새 싫어하지 않나
담배냄새라는 게 얼마나 독한 지 지들은 모르니깐..
3시간 지나면 몸속 담배 냄새도 거의 빠지니까. 그 노력 다 합해도 30분 이내에 돌아오면 얄짤없이 냄새나지.
그냥 니 노력을 봐서 모른척 해준것 같은데
대체 왜...
비흡연자면 흡연자들이 아무리 가글하고 입냄새 제거제 써도 미묘하게 담배 냄새 나는거 맡아서 바로 눈치 챔
ㄴㄴ 나무젓가락으로 야외에서피우고 피우고난다음 3시간이상 안피우고 향수나 양치 세수 손씻기 등 안걸릴려고 마음만 먹으면, 비흡연자한테도 안걸릴수 있음 경험담임.
야호옹
3시간 지나면 몸속 담배 냄새도 거의 빠지니까. 그 노력 다 합해도 30분 이내에 돌아오면 얄짤없이 냄새나지.
이거맞다 담배피면 입에서만 나는게 아니라 머리카락 옷 전신에 다 배여서 티가 안날수가없음
야호옹
그냥 니 노력을 봐서 모른척 해준것 같은데
안걸리는게 아님. 입냄새난다고 티 안내는거랑 비슷함. 섞여서 더 역할때도 있지만 참음. 나한테도 담배는 아니지만 체취가 날테니까. 그걸 상대가 몰랐다고 생각한다면 좀.. 배려하는거지 모르는게 아님.
그거도 가까이서 좀 있음 걸린다
담배냄세가 유난히 독한 이유가 인간은 타는 냄세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담배냄새는 그 타는 냄세에 포함댐
머리카락 딱 걸림. 심지어 머리를 감아도 귓구멍에서 냄새남
내가 호기심에 딱 1대 피워봤음 전날 밤에 피우고 양치 두번 하고 잤는데 오전 내내 속에서 냄새 올라옴 기도와 폐까지 세척하지 않는 이상 100% 안걸리는건 불가능
지들도 남들 담배냄새 싫어하지 않나
흡연부스 이용률이 낮은 이유.txt
지들도 담배냄새는 싫지만 남에게 담배냄새 뭍힌다고 뭐라하면 개 ㅈㄹ함 ㅋ
의외로 정말로 잘 못느끼는 사람들이 많음. 사람많이 몰린 행사나 공항 같은데 흡연장은 빽빽히 몰려서 너구리 잡는 게 일상인데 대부분 아무렇지 않거든. 오히려 남의 담배 냄새 어쩌고 하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지도 흡연자면서 남의 담배냄새가 어쩌고 하는 인성도 문제지만, 그 전에 그걸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좀 신기하거든. 알다시피 코는 외부자극에 쉽게 무뎌지는 기관이고, 그에 따라 흡연자들은 누가 담배를 피고 있는지 아닌지조차도 코로는 구분 못할 정도로 담배냄새에 무뎌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뭐 흡연부스 바깥에서 담배피면서 저 핑계 대는 짤이 있어서 한 얘기지
차 안에서 담배를 안폈어도 냄새가 밸 수도 있는데, 차 안에서 핀다?
담배냄새라는 게 얼마나 독한 지 지들은 모르니깐..
루리웹-3203112800
아냐 흡연실은 지들끼리 남 담배 냄세 지독하다고 안가더라 ㅋㅋㅋㅋㅋㅋ
루리웹-3203112800
내말은 지들도 알면서 저런다는거지
루리웹-3203112800
길거리 길빵은 걍 처벌을 무지하게 올려야지 안 할 꺼 같음.. 어줍잖게 잡아봤자 답 없더라..당장 전동 킥보드 헬멧 의무화된 거로 아는데 차고다니는 사람 열에 한두명이더라..
난 비흡연자라 모르는데 담배도 아마 성분이나 향 차이가 존재할 텐데 지가 피우는 건 자기 체취와 녹아들었으니 그러려니한데 남이 피우는 건 또 진하게 느끼나벼..
루리웹-3203112800
이게 고요속의 외침인가 뭔가 하는거임?
루리웹-3203112800
아 암을 안다는 의미가 아니라 감탄사로 알아들었다
그냥 저 딜러가 바보짓한 건데 이걸 또 흡연충 까기로 몰아간다고?
딜러가 흡연자가 아니면 일어나지도 않을일
냄새나는 물질중하나인 타르가 벽에 흡착하는거라 담배를 갈아서 벽에 쳐발르는 수준임 냄새가 안날수 없어
이사했을때 이전 살던 사람이 집 안에서 담배폈다는걸 알게 된게 타르 때문이었음 진짜 벽지건 문짝이건 누렇게 변해서 도배야 원래 다시 할라고 해서 ㄱㅊ았지만 문짝이나 창문틀 같은거 다 닦아야 했음
ㄹㅇ 괜히 흡연자랑은 중고거래도 안하는줄아나 ㅋㅋㅋㅋ
중고차중에 흡연자가 피웠던 차? 중고가 확 까인다고함 ㅋㅋㅋㅋ
애연가들은 벽에 타르칠을 하는구나
횡단보도에서 담배 피는 것들도 진짜 짜증 나
입에서만 나는 게 아냐. 네 옷, 네 머리카락, 네 살결에서도 냄새가 나.
몸에 들어온 니코틴등이 땀등으로 배출되면서 나는 특유의 채취도 있음
저거는 흡연 이전에 걍 생각이 없는거 아님..?
1. 흡연욕구가 이성을 마비시킬 지경이 되니까 저러는거지 2. 비흡연자가 담배 냄새를 싫어하고 민감해 할수 있다는걸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배려가 없고 자기 흡연욕만 채우고 싶은 중독 상태니까 생기는 일이지
솔직히 말하면 나도 10년 넘어가는 골초지만 저건 정말 경우가 없는거임. 흡연 욕구가 아무리 강렬해도 차 건네주는 그 잠깐을 못버틸리가 없음. 그리고 흡연욕만 챙기려고 저런 실수 하는 시점에서 저건 담배 문제 이전에 사람이 걍 생각이 없는거임. 술 마시는 사람들 전부다 음주 운전해서 사람 치여 죽이는게 아니듯 흡연자 전부다 길빵하고 다니면서 저런 멍청한짓 하고 다니는거 아님.
자기만 담배냄새 안나는줄 알아 그거 다 티 나는데
바람 등지고 피우면 괜찮아! 라는 병1신들은 오늘도 담배를 피우고 지하철을 탑니다
흡연자들이 진짜 모를까봐 쉽게 이야기 해주면 술집에서 옆 테이블 손님이 밖에서 담배피고 들어와도 담배 냄새가 남 같이 딸려 오는 느낌
사실 담배가 아니라 야외에서 농사일한다던가 하면서 모닥불 피워놔도 그 불내와 재 냄새가 몸에 배는데 흡연자들은 똑같이 불피워서 빨아들였다 내뱉었다 하면서도 그걸 이해 못하더라고
모닥불 냄세 좋던데 담배는 왜 그따위인지
다 좋은데 굳이 모든 사람은 충이라고 부르는건 맘에 안들어. 너에 반대되는 모든건 사람이 아니냐
흡연 자체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지만 저건 흡연할 타이밍이 아니잖아
청나라마냥 담배 막아서 ㅁㅇ 쳐피는꼬라지보단 담배피는게 낫지. 근데 흡연자가 남의차안에서 허락도없이 담배피는게 예의임? 하물며 고객님 차임.
흡연하세요?
꼭 로드탁송 받을때 담배 재하고 꽁초까지 차에 있어도 뭐라하지마라 절대로
시트에 구멍도 몇개 나고
차량 내장재는 담배연기가 존나게 잘 흡착되는 재질이지
근데 저러면 회사가 차주인보고 인수 강요하는거 아닌가
그럼 법정가는거지 뭐.
법정가봐야 클리닝 비용 내고 어쩌고 차량이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입은게 아니라서 어쩌고 나오기 딱 좋은 사례라서...
어차피 인수 확인중에 도장 안찍으면 내차도 아님
흡연충들은 롤할때도 로딩시간때 담배피러가서 늦게 쳐와서 게임터트리고 남탓함. 롤토체스에서는 안그럼. 아주 강아지들이야
아가리똥내
ㅁㅊㅅㄲ네 ㅋㅋ
다같이 담배피고있는거 아니면 담배 꼬라물고 오지좀 마라 기본예의아닌가
아니 뒤로 감출거면 피질말던가 아님 다른데서 피고오던가 지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예의차리는척은 한심스럽다
전 회사 대표랑 예전에 면담할때 미스크 쓴 상태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커담브레스 치명타로 들어와서 나도모르게 흐어어어억???.소리나더라ㅋㅋㅋㅋ
흡연충은 지들이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릴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 배수구 막혀서 매년 물난리나지
흡연자들은 담배냄새 잘 못 맡을 수 있어도 비흡연자는 담배냄새 굉장히 민감함
길빵충들은 방독면을 얼굴에 용접시켜야되 연기 지들이 다 들이마시라고.
모르긴 바로알지 저능아세키
사용하는 물건에서도 특유의 끈적거림이 느껴짐
흡연충들 암 걸리면 빨리 죽었으면.. 본인도 고통 덜 받고 건강보험 재정 악화 안되고 윈윈
전자담배는 냄새 안난다고 ㅈㄹ 하는데 비흡연자는 그 냄새도 난다니까 역으로 ㅈㄹ하지 말래 ㅋㅋ
심지어 아냐.. 담배피는 사람이랑 얘기해서 그런거야... 라는 변명으로 도망가려고 해도 귀신같이 그걸 구별해냄...
담배 그거 하나 못참는거 그렇게 어렵나
길거리 신지드충 죽었으면
매장운영중인데 사장님 앞에 담배꽁초 많이 떨어져 있어서 치우셔야 할것 같아요 .동네주민들이 뭐라고 할것 같아요. 이말을 누가 했을까..그 담배피운 흡연충이 나한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흡연하는 능지구나 싶었음.
응 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