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초반부
고대의 봉인된 빛과 어둠 천사와 악마 제국과 왕국 블라블라
갑자기 크큭 빛의 전사 소환 다 쥬겼따 어멋 신의 구세주 우리같이 동행해요 등등
뭐 이건 좋다 이거야
초반부기도 하고
근데 더빙 퀄이 영 무리다
성우 목소리는 여러번 들어본 목소리니 유명 성우고 실력은 확실할건데
연기가 영 발읽기처럼 들리는게 더빙 지시 같은게 잘 안된 느낌임
듣다가 괴로워져서 일본 성우 보이스로 바꾸려고 봤는데
더빙 전환 기능이... 없다고...?
그럼 뭐 접어야지 어쩌겠어
게임기자 유투버가 왠만하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는 편인데, 아르케랜드 클로즈베타 리뷰할 떄는 다른건 다 그럭저럭 괜찮은데 스토리가 개노잼이라고 대놓고 말하드라 ㅋㅋㅋ
빛과 어둠 천사와 악마 이지랄 떠는거 시나리오 라이터들 조롱할때 쓰는거 아니었냐 이걸 아직도 채용하는 게임이 있어?
일단 튜토리얼 도입부 시점이라 크게 말하긴 뭣한데, 솔직히 첫인상부터 2천년대 초반 양판소 보는 느낌이 강하긴 했음
텍스트 자체가 너무 번역투고 더빙때도 따로 윤색/각색 안한 느낌 쌍팔년도 중국드라인줄 알았지 뭐야
게임기자 유투버가 왠만하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는 편인데, 아르케랜드 클로즈베타 리뷰할 떄는 다른건 다 그럭저럭 괜찮은데 스토리가 개노잼이라고 대놓고 말하드라 ㅋㅋㅋ
맨날 영상 올리면 어떠한 재미는 있다고 하던 그 기자ㅋㅋㅋ 그렇게 스토리 노잼이라고 하는거 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