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보통 리뷰 쓴다는건 왠만해서 넘어갈수 없을때 쓰지
무난하면 안씀 평점만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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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리뷰는 진심 시발 너무 ㅈ같을때만 올림
남자들이 리뷰를 올리는경우 = 이 시발 죶같은 가게는 망해야 한다 라고 생각했을때
남자들 평점 특) 이 가게를 부흥시키고 싶다. 이 가게를 조지고 싶다. 둘 중 하나임. 걍 평범하게 좋거나 평범하게 안좋으면 아무 반응이 없음
남자들 음식점 리뷰도 비슷함 맛있음-재방문 맛없음-머릿속에서 지워버림 근데 맛있음이 벽을 뚫으면 리뷰 써줌, 특히 맛도 양도 존나 좋은데 인기가 없거나 그런 거 같으면 더 써줌 반대로 맛없음이 선을 넘었으면 그것도 리뷰 씀, 이런 덴 씨1발 있어선 안된 단 심정으로 써줌
어지간한 수준 이면 별점도 대충 5개 던지듯 찍어 주는데 리뷰를 제대로 쓰는건 진짜 존나 감동했거나, 존나 ㅈ같을때 뿐 근데 높은 확률로 후자일 경우임 ㄹㅇ
남자가 리뷰쓸땐 맘에 오지게 안들어서 빡쳤을때다
남자들 리뷰는 재방문율 같은거 직관적으로 보여줘야됨 ㅋㅋㅋㅋㅋ
미용실 리뷰는 진심 시발 너무 ㅈ같을때만 올림
미용실뿐만아니라 어떤곳이든 그래..
나는 친구가게에서 배달시킬때마다 친구가 서비스 많이 줄테니 제발리뷰좀 써달라고 하는데도 귀찮아서 안해주는데 ㅋㅋㅋ
남자들이 리뷰를 올리는경우 = 이 시발 죶같은 가게는 망해야 한다 라고 생각했을때
내가 음식점 1점 줬던게 볶음밥에서 깨진유리조각 나왔을때였음 ㅈ되보라는 느낌으로 유리조각 나온 사진이랑 온갖 비꼼 가득한 문장을 쑤셔넣어서 리뷰 때려박았는데 그나마 그땐 식당측에서 선 환불 후 도게자 + 주문한 음식값 3배 수준의 서비스를 주길래 지웠음
남자가 리뷰쓸땐 맘에 오지게 안들어서 빡쳤을때다
고작 미영실 픽하는데 리뷰를 필요로하는 나약한 놈은 꼬추 압수다
리뷰 잘 써주면 미용실서 그 고객 좀 더 잘 챙겨주나
미용실은 가챠다
솔직히 리뷰 쓰기 귀찮아서
리뷰 한글자만 써더 된다면 남자들도 쓸듯.. ㄱ
ㄱ or ㄴ
ㄱ ㄴ ㅈ
남자들 평점 특) 이 가게를 부흥시키고 싶다. 이 가게를 조지고 싶다. 둘 중 하나임. 걍 평범하게 좋거나 평범하게 안좋으면 아무 반응이 없음
어지간한 수준 이면 별점도 대충 5개 던지듯 찍어 주는데 리뷰를 제대로 쓰는건 진짜 존나 감동했거나, 존나 ㅈ같을때 뿐 근데 높은 확률로 후자일 경우임 ㄹㅇ
그럼 거꾸로 생각해서 남자가 욕하는 리뷰가 없는 바버샵은 99% 확률로 잘 하는 곳이란 얘기네
미용실도아니고 바버샵은 남자를전문적으로상대로하는곳인데 어지간하면 괜찮게 해주지 돈이 안괜찮을뿐
그냥저냥 별로인곳 : 리뷰까지 남겨가면서 조지고싶진 않은데 다시 가고싶지도 않음 ->얼마 안가 가게주인은 왜 망하는지도 모르고 망함 이 쓰레기는 장사하면 안돼 : 별점 반개 "여기 좇구림 가지마셈" ->곧 고쳐지거나 더 빨리 망함
리뷰 쓰는 시간으로 얻는 혜택보다 안 쓰는게 더 이득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겟지
남자들 리뷰는 재방문율 같은거 직관적으로 보여줘야됨 ㅋㅋㅋㅋㅋ
남자들 음식점 리뷰도 비슷함 맛있음-재방문 맛없음-머릿속에서 지워버림 근데 맛있음이 벽을 뚫으면 리뷰 써줌, 특히 맛도 양도 존나 좋은데 인기가 없거나 그런 거 같으면 더 써줌 반대로 맛없음이 선을 넘었으면 그것도 리뷰 씀, 이런 덴 씨1발 있어선 안된 단 심정으로 써줌
컬투쑈 생각나네. 너무 맛있는 수타 중국집 있는데 장사 잘 안되는거 같아 맘이 안좋아서, 날 잡고 친구, 지인 겁나 데리고 갔다가, 사장님이 수타로 면 뽑다 몸살 나서, 한달 동안 개인사정으로 중국집 쉬었다는... ㅋㅋㅋㅋ
단순 맛없음 만으론 잘... 맛도 없는데 서비스가 사람을 기분 더럽게 했다 삔또가 상했다.가 되야 ...
집에서 좀 먼 미용실 맘에 들어서 거기 다니고있는데 글고보니 리뷰를 쓴적이 한번도 없었네ㅋㅋㅋ
순대국밥집 갔는데 맛도있고 계란후라이랑 밑반찬이 셀프라 감동받아서 리뷰적음
내 유머글이 돌고돌아 다시왔구나 ㅋㅋ
다른 리뷰는 안써도 네이버페이 리뷰는 꼭 쓴다 적립금 겁나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쓴 악플이 없다면 그래도 평균은 한다는 이야긴가.
스포츠를 삼묵컷으로 깎아놓고 투블럭이라 우긴다 물 탄 주스나 서비스로 주면서 커트비가 강남도 아닌데 3만원을 넘긴다 머리도 안 감겨주는데 주차증도 안준다 미용실에서 개를 키우는데 바닥에 떨어진 개털이 보인다 시간내서 평일에 오느라 피곤해 죽겠는데 거지존으로 길러 와놓고 카리나를 원하는 여자손님이 옆자리에서 30분을 커트갖고 떠든다 이런 정도면 별점 악평 마려움
이물질이나 넘쳐서 흐르지 않는이상 쓰지 않지.
리뷰 쓸 시간이 어딨어 머리감겨주는것도 귀찮아 죽겠구만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걸 항상 느낄수 있어서 좋음 리뷰 남기는건 딱 두가지 상황 1. 리뷰 이벤트 해서 리뷰 쓰면 뭐 서비스 줄때. 머리 풀가동하지만 결국 생각나는 멘트는 "또 먹고 싶어요~ 또 시켜먹을 거 같아요~" 정도가 끝이고 2. 이 가게가 줫같아서 모두가 이 줫같음을 공유하길 바랄때
남자가 리뷰를 쓸때는 좋거나 ↗같거나 할때나 쓰긴하지.
환상적이거나 ㅈ같거나 완전 극과극이 아닌이상 안 쓰지
남자가 리뷰를 쓰는 경우는 진짜 ㅈ같은 경우 아니면 귀찮아서 안 씀
뭐 예전에 애쉬그레이 탈색할때 색이 너무 잘나와서 미용실에서 사진찍어서 포스팅한 적은 있긴한데....내가 딱히 올린적은 없네
남자가 장문의 리뷰를 적는다:오지게 감동했거나 '내가 여기 몇날 몇일날 불지를거니까 조심하쇼' 둘중 하나임
그럼 그냥 최근 2주간 혹은 한달간 예약한 남성 손님 수만 공개하면 되지 않나? 숫자 공개는 업장 입장에서 좀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