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도 라팡
추천 0
조회 2
날짜 10:29
|
그려
추천 0
조회 1
날짜 10:29
|
나오
추천 0
조회 3
날짜 10:29
|
루리웹-7402153955
추천 0
조회 11
날짜 10:28
|
듐과제리
추천 0
조회 15
날짜 10:28
|
기여운여왕님
추천 0
조회 8
날짜 10:28
|
aespaKarina
추천 1
조회 56
날짜 10:28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11
날짜 10:28
|
다이바 나나
추천 0
조회 19
날짜 10:28
|
농부카이토
추천 1
조회 40
날짜 10:28
|
세피아괴계
추천 0
조회 19
날짜 10:28
|
잉녀비
추천 0
조회 10
날짜 10:28
|
◎━╋劍聖━━━─
추천 1
조회 13
날짜 10:28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28
날짜 10:28
|
프리아트
추천 0
조회 20
날짜 10:28
|
검은투구
추천 1
조회 33
날짜 10:28
|
슈발 그랑
추천 0
조회 44
날짜 10:27
|
건성김미연
추천 0
조회 96
날짜 10:27
|
리브모건
추천 0
조회 64
날짜 10:27
|
나인나인나인
추천 1
조회 15
날짜 10:27
|
무래기
추천 0
조회 15
날짜 10:27
|
5324
추천 3
조회 130
날짜 10:27
|
Hahu
추천 1
조회 27
날짜 10:27
|
루리웹-2809288201
추천 0
조회 34
날짜 10:27
|
사소리사마
추천 2
조회 73
날짜 10:27
|
슬리핑캣
추천 0
조회 31
날짜 10:27
|
????
추천 0
조회 29
날짜 10:27
|
6KG우유통
추천 1
조회 62
날짜 10:27
|
예수: 이웃을 사랑하라고 씹새들아
엣 악행이라고 해줘요 오지에다가 학교 짓고 병원 지은 선교사들까지 욕하는 거 같잖아
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가 그거. 신이 자신을 버렸다고 하는 양반 = 혼자서 하고 싶은거 다 하다가, 이제 와서 찔리니 신은 곁에 없다고 함. 그러면서 옳다고 믿는 일을 행할 용기는 없음. 신이 자기 곁에 없다고 말하는 주인공 = 신 ㅈ까고 자기가 원하던 옳은 일을 거듭하고 결실을 거둠. 그런데 생각해보니 신이 항상 곁에 있었음.
아...그러네... 취소
네 다음 파시스트
지금이 아니라 십자군 전쟁때 말하는거 맞지?
행위에 신이란걸 가져다대는 순간 다 개짓거리되는거지..
기독교도한테 이교도는 쳐죽여야할존재일뿐 단지 법이란게 존재해서 못죽이는것임.
내팔자야
예수: 이웃을 사랑하라고 씹새들아
내팔자야
네 다음 파시스트
내팔자야
지금이 아니라 십자군 전쟁때 말하는거 맞지?
그건 이슬람이고. 중세의 가톨릭이면 모를까 현대의 가톨릭과 개신교는 그 정도로 극단적이지는 않음 이교도를 배척하느냐 하면 그건 어느 정도 있지만. 애초에 태생부터 유일신교다보니.
신자라면 이교도를 설득해야지
초기 무슬림은 지금이랑 달라... 지금 근본 아닌 근본주의들이 지들맘대로 코란해석해서 저따구지 초기 이슬람은 기독교도들이 신의 말씀 잘못이해했다고 설득해야하는 존재로 알고있었...
응 십자군 ㅋㅋㅋㅋㅋㅋ
"저것은 가짜예수다!"
중세때 보더라도 타종교하고도 공존 많이했었음 정치적인 명분으로 통치자들이 많이 이용해먹었을뿐
십자군:이웃여? 아! 모두 잘들어라 우리들끼리의 싸움은 안된다 저 바다 건너 사악한 이도교 사탄들린놈들을 처단하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다이렉트로 들었다!
오히려 레콩키스타 이후 가톨릭으로 개종한 베르베르인들조차 이베리아에서 추방당했는데 동시대 이슬람은 인두세를 내면 개종을 강요하지 않았음
난솔직히 나이외에 다른신을 섬기지말라고 십계명에 있으니깐 살인 간음이랑 불신자랑 동급인거아님? 죽인다까지는 과격하고 범죄자랑동급일듯
21세기 성당이나 교회에서 그딴식으로 가르치는 인간이 있다면 보통 이단이라고 불러요 아저씨
그니까 결국 전쟁명분에 써먹은 전쟁광 새끼들인건 똑같잖아
님처럼 극단적인 이미지로 대충 단정짓고 보는 게 이교도 죽이자는 거랑 결이 같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안믿는 인간은 사람이 아니라면서 노예 매매하던 서유럽 예수쟁이들 생각나네요
이슬람도 유일신교임 대신 이슬람은 예수,싯다르타와 같은 종교지도자들 또한 무하마드와 같은 알라의 선지자중 하나로 여겨서 그렇게까지 다른 종교를 배척하지 않음
난 IS도 같은 이슬람교라서 시선이 좀 아니꼬운 게 있었어. 근데 얘기 들어보니까 내 논리에 오류가 있었나봄... 원래 이슬람 교리가 어땠길래.
일단 이슬람교 자체가 기독교, 유대교 교리를 바탕으로 쌓아올려진 종교라 좀 모세, 노아 같은 기독교 인물들도 알라의 선지자중 한명이라고 말함. 무하마드가 그 중 마지막 선지자고 교리 자체는 굳이따지면 IS얘네가 미는게 원본에 가깝긴 한데 그걸 지키는놈은 거의 없으니 극단적 원리주의자라고 불리는거긴 함...
지금이 구약 시대인줄아냐
행위에 신이란걸 가져다대는 순간 다 개짓거리되는거지..
Ventus01
엣 악행이라고 해줘요 오지에다가 학교 짓고 병원 지은 선교사들까지 욕하는 거 같잖아
LoliVer
아...그러네... 취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마 톤즈는 개짓거리라는거에요?
사실 제국주의도 거기서 비롯된거라...플렌테이션 원주민 학살 등등등
이건 ㄹㅇ 몰라서물어보는건데 이태석신부님이 아프리카에서 선행하실때 그저 개인의 신념으로서 하신거 아니었나?종교의 이름으로 행한게 아니라
수녀 코스프레 av는 갠찮죠?
그 개인의 신념의 근원이 신앙이었겠죠? 학교를 세운 이유부터가 '예수님이라면 그리 했을 거라 생각해서'이니
"요즈음은 '예수님이라면 이곳에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까, 성당을 먼저 지으셨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 것 같다. 사랑을 가르치는 성당과도 같은 거룩한 학교, '내 집'처럼 느껴지게 하는 정이 넘치는 학교, 그런 학교를 말이다." 이태석 신부의 저서에서 예수의 생각대로 행한거니 종교적 신념이라 보는게 맞을 듯
한국특)선지사들한테 도움 좀 받음 영국 선지사특)세계에 축구 퍼뜨림
오지에서 선교활동 하기 필요한건? 건강한 몸! 건강한 몸을 위한 것은? 운동!
병원 짓고 학교 짓는 행위를 신과 함께햇다고 개짓거리라고 하다니!!! 너무해!!! 흑흑
사실 종교인의 개인의 신념은 종교적가치관에 적든 많든 영향을 받게 되있는지라...
개인의 선이지 신의 선이라고 하는 순간 변질되니까.
독일 수도사들은 소시지와 맥주를..?
개종하세. 나중에 회개하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민트맛햄버거
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가 그거. 신이 자신을 버렸다고 하는 양반 = 혼자서 하고 싶은거 다 하다가, 이제 와서 찔리니 신은 곁에 없다고 함. 그러면서 옳다고 믿는 일을 행할 용기는 없음. 신이 자기 곁에 없다고 말하는 주인공 = 신 ㅈ까고 자기가 원하던 옳은 일을 거듭하고 결실을 거둠. 그런데 생각해보니 신이 항상 곁에 있었음.
민트맛햄버거
신이 하지말라 계시하면 신을 이교도 취급함
민트맛햄버거
민트맛햄버거
지금까지 내 말을 뭘로...
문제는 저러고 졌음
휴전중에 저러고 다녀서 살라딘이 예루살렘 함락하러 왔지
꼭 감독판으로 봐라...
God wills it!!
그냥 도적단이지 뭐
???:그거 하라고 한적 없다고 이 시1발롬들아
전철타고 퇴근할때마다 성경 믿으라는 찌라시 받는데 그거 재미삼아 보다가 불교,유대교등 믿으면 지옥 간다는 문장 보이면 나누주는 사람있든 말든 그 자리에서 다 찟음.. 퉤 예수께서는 그런말도 언질도 안했어 이것들아
참고로 저 때 희생당한 이들 중엔 살라딘의 여동생도 있었다 누구라도 이걸 그냥 넘어갈 순 없지
야훼는 잘한다 잘한다 해줄거같다 예수는 저런거 보면 꼭지가 돌아서 채찍들겠지만
왕년엔 그랬어도 저 시기면 가장 사랑하던 독생자의 말을 면전에서 씹고 있는데 짜증나긴 하겠지
반드시 감독판으로 봐!!!
기독교는 툭하면 종교의 자유 이 질알 떨면서 타종교의 자유는 열심히 탄압하고 있어
그 포지션은 요즘 이슬람리 가져간 거 아님?
거리로 좀만 나가보면 여전하지.
요즘은 무신론자라고 목베고 안그러잖니
거긴 안 그래? 이쪽은 고개만 넘으면 침 뱉고 돌 던지고 사원 들어가 똥싸지르고 낙서하고 사람 모가지 대신 상 모가지 베어가던데. 머잖아 다시 사람 모가지 베려고 할 거라고 봐.
이슬람 신정국가 이란 같은게 뻔히 있는 마당에 여기도 예수 욕하고 패러디해도 죽는 사람은 없지만 무함마드는 욕했다고 죽이러 오지
기독교가 선하다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요즘은 옛날보다 사고 덜쳐요 아니냐 옛날처럼 죽이고 죽였으면 신촌■니 장로교니는 이미 죽고 없지
의견에 동의는 안 하지만 그런 것들이 죽고 없어야 한다는 점은 나도 바란다.
아 물론 세속권력을 무시하는 것들은 하늘나라로 보내야지
중요해서 두번 강조
십자군 기간이 196년인거 보면 만지케르트 여파가 참 대단한거 같음
솔직히 십자군전쟁은 3차가 가장 화려한데.... 저거 속편이 나오기를 바람.
예수가 저걸 봤다면 어떤 심정이었을까 소년병까지 동원했는데.
나자렛 몽키 스패너 강림
채찍부터 들것지
난 저런 종교 세운적 없다(제자가 교황에 올랐는데 그 기독교도 예수 한번도 본 적이 없는놈이 기틀을 세움)
소년병 모집해다가 중간에 죄다 노예로 팔아먹기도 했었다는 모양이던데 ㅋㅋ
십자군 참가 영주들, 상인들이 성지순례하려던 사람들, 성전 강제로 동원한 소년병 전부 노예로 팔아먹음.
조지아랑 옆에 신성로마제국?
하틴전투 바로직전인데 이럼 ㅇㅇ
In the name of GOD, We gonna Heaven! 이 논리하에 얼마나 많은 피가 무고하게 흘렀던지
이교도를 죽이는게 죄가 아니면 같은 구약을 쓰는 이슬람 입장에서도 니들 죽이는게 죄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