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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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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처형인
항변할 기회도 없이 집어삼켜진 남성은 문책할 필요도 없이 한줌의 고깃덩어리가 되었네 처자식들에게 그 살점을 먹여대며 희롱하고 형장에서 권력을 누려오던 어리석은 이는 인제 그 벌을 톡톡히 받게 되었구나
누구나장군
누구일까 구태여 말로 표현안해도 나의 아픔을 알아주고 달래줄 이 장난도 아니요 감성도 아니요 중2병도 아니요 군말없는 진심은 오늘도 그렇게 흩어지네
하이뉴건담
하염없이 손을 놀린다 이쪽을 떼고 다듬고 꽃고 유(뉴)치한 취미라 놀리는 이도 있나 건전하고 남에게 피해만 안가면 그만 아닌가 담담히 다음 프라모델로 손을 뻗는다
따봉
오레노갓치
오직 이 순간만을 위해 노력해왔다 네(레)깟것이 알쏘냐 그 부질없음에 담긴 것들을 노여워하며 발악하다시피 비명을 지르는 상대는 갓 꺼낸 새로운 무기를 꺼내보았지만 치졸하고 어리석은 저항에 지나지 않네
ㅊㅊ
우마무스메
우리집 담당 말딸이 내게 말하네 마음껏 우마뾰이하며 지내고 싶다고 무슨 소리냐며 트레이닝에 집중하라 해도 스커트가 흩날리기도 전에 나를 깔고 앉은 그녀 메일(남성)은 말딸을 이길수 없음에 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