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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림파이가 왜 크림파이라고 불리는지 이제야 알겠군
영어는 정말 더럽게 직관적이군요...
이럴때 빠질 수 없지
하이힐의 등장역사 생각하면 저 생크림 기원도 하나도 이상하지않을걸...?
///
똥밟아서 그런거 아니었어..?
어질어질하다...
보라색버터
자기 크림파이에 들어왔던거 다시 입으로 넣으면 맛을 알게되지않을까
보라색버터
파티셰에의해 설탕이 첨가된거면 맛이 다르지않나?
보라색버터
우유크림만의 그 맛이 있으니까 알지 설탕 단맛도 있겠지만 저때라고 입으로 안해줬겠어?
그 크림파이가 왜 크림파이라고 불리는지 이제야 알겠군
사기노미야 이스미
영어는 정말 더럽게 직관적이군요...
저도 영어 단어보면 참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가끔씩 듬
너네 엄마가 만든 파이는 맛이 없지가 원래 고도의 패드립이라며...
그거 아니야!
상상도 못한 쓰임새
아니 이게진짜라고?...
.9
하이힐의 등장역사 생각하면 저 생크림 기원도 하나도 이상하지않을걸...?
뉴비데수
어질어질하다...
도넛이었나 베이글이었나도 항해중에 키에 꽂아 놓으려고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니까...
오...그럴싸하네!
하이힐도 원래 남성기를 밟거나 남성의 뒷통수를 밟기 위해서 만들어진거라고 들었음
로리웹-4352856569
똥밟아서 그런거 아니었어..?
하이힐 기원이 기병 등자에서 발 빠지지 말라고 뒷꿈치에 달아놓은 발고리 설과 위생관념이 엉망이던 중세후기-르네상스 시대에 분변을 피하려던 노력의 결실이라는 설 두가지가 있던데 어떤게 가장 신빙성있는 거임?
고대이집트 파라오의 키높이구두가 기원이란 얘기도 있던데
귀에 ㅈ박았니? 어떻게 그렇게 ㅈ같은 생각을 했니?
이건 또 어디서 히토미같은걸 보고 온거 확실하지 않은건 검색이라도 해보는 습관을 기르자
? 뭔 이상한 소리를 듣고 왔어
누가 그래 대체
도대체 어디서?
ㄴㄴ 구라레
위생관념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선 거의 정설처럼 이야기하던데 정작 유럽에선 의미없는 낭설이던데
이럴때 빠질 수 없지
캡틴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어요
레츠퍽나치
오 캡틴 게이 캡틴
아메리카의 엉덩이
이게 정확한 용도였다니..
어릴땐 난 뭣도모르고 왜 먹는걸로 장난쳤나 생각했네....
///
그리고 그는 '응급실 옴.'이라는 제목의 글로 힛갤에 갔다.
설탕 타니까 맛있더라
/////
그런거... 하지마라
독성 없어서 먹을수는 있음 소화도 안돼서 똥이 미끈미끈해지겠지만
변비일 때 먹으면 응가가 잘 나온다는건가
생크림을 저렇게 하다니
아시아권에서는 풀죽을 쒔다던가....
뭐 사실 그냥 [버터가 되다 만 우유]에 가까운 생크림이 제과에 걸맞게 막 부풀고 몽실몽실 해진거 자체가 설탕을 추가하고 휘핑을 함으로서 우리가 익히 아는 그 케이크 크림 형태로 만들었기 때문이니... 이 경우는 푸랑수아 바텔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다고 하는게 더 맞겠지.
원래 설탕 없이 그냥 휘핑해서 쓰던걸 설탕으로 맛만 더해서 제과제빵에 쓴거임 설탕 넣던 안넣던 휘핑후 물성은 비슷함...
가끔 집에서 밥솥 카스테라 하는데 1번에 달걀6개 분량의 머랭 치는거....힘들다.....
전기의 힘을 이용하자
드레멜에 소형 핸드 휘퍼 손잡이 자르고 물려서 써.
러브젤 케이크로군
영상에서 자주 나오는 크림 발라먹기는 현실에서 쓰는 거였구나.
나마 크림 ㅗㅜㅑ
새로운 것에 대한 발명은 희안한 계기로 만들어진다 말이지
이거 구라레
역시 빵에 바르는것보다 훨씬 맛나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