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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가능성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저럴때는 없어요->도움드릴 수 있는게 없습니다 라는식으로 이야기해야지
이거 말고도 유게에 올라오는 온갖 이슈 글 보면 그냥 말만 좋게 했어도 인터넷에 박제 돼서 떠돌 일 없는 케이스가 존나 많음....
앞뒤다자르고 없어요 이러니까 문제였던것
국정원이면 알아서 할듯
우리가 알법한 정보면 이미 다 앎
이건 억울할게 1도 없는데?
루리웹-1697817140
그렇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697817140
도청 가능성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697817140
이거 말고도 유게에 올라오는 온갖 이슈 글 보면 그냥 말만 좋게 했어도 인터넷에 박제 돼서 떠돌 일 없는 케이스가 존나 많음....
말을 좋게 하는 것도 중요하니까
저럴때는 없어요->도움드릴 수 있는게 없습니다 라는식으로 이야기해야지
맞음
일부러 무능함을 돋보이려고 한걸 수도 있음
?!
저거 맞는 말이긴 하네 말은 ↗같이 하면서 추적요청하고 있었다던지
이건 억울할게 1도 없는데?
말을 잘 하라고
앞뒤다자르고 없어요 이러니까 문제였던것
외교관 안에도 국정원 직원 있는거 생각하면 고의적으로 앞뒤 다 자르란거에 한표 검.
전화건 사람이 누군지 알고 그럼요 되고말고요~ 이럼 모른척 아닌척한다음에 국정원에 넘겨야 그쪽에서 조사해서 신원파악하고 움직이는거지
외교부, 조폐공사:저 여권 진품 맞습니다.
외교부, 조폐공사: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전달한 것은 아닙니다. 저희는 모르는 일이에요
외교부:암튼 난 신청들어와서 처리한거 뿐이에요 조폐공사:암튼 생산지시 들어와서 하나 뽑은거 뿐이에요
???:거 아실만한 분들이 자꾸 왜그러실까?
?? : 해결됐잖아?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근데 이런 정보 퍼뜨려도 괜찮은가? 위장 탈북자가 함정파서 국정원 요원 습격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국정원 정도면 진짜 탈북인지 알아서 조사하겠지만
🌱새싹회원
국정원이면 알아서 할듯
뭐 해외 첩보전이라는건 항상 그런 위협에 시달리니깐...........
🌱새싹회원
우리가 알법한 정보면 이미 다 앎
국정원이 의외로 그렇게 허술한 곳은 아니라더라... 탈북자 썰 보면 나보다도 자기 부대라던지 그런거 더 잘 안다고 하더라
탈북자 살던 마을에 뭐 있는지까지 아는 애들임.
킹반인 귀에 들어갔을 정도면 북한 쪽에선 진즉에 알고 있었을 듯
막말로, 북한 GDP보다 한국 국방예산이 더 높고 모든 기술분야에서 월등히 앞서는데, 첩보전에서 밀리는 게 말이 안되지ㅋㅋㅋㅋ
오히려 퍼뜨리는게 맞네... 탈북민들 볼 수도 있으니
우리가 아는 시점에서 이미 쓸모가 없어...
예전에 방송에 '검은 양복의 사람이 여권 전해주고 사라졌다'하면서 나온거라서... 국정원이라는건 추측이고 그 사람이 누군지는 아무도 모름 ㅋㅋ
에크시타!
외교부에서는 어쩔수가 없엇긴한데 말을 저딴식으로 해버려서
국정원 컨택이랑 상관없이 저 여자 말투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음
대사관이면 주재 무관이랑 국정원 직원이라 다 파견 근무할거라 전달만 잘했으면 또 모름
근데 여지를 주거나 가능하다고 말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그 여지만으로도 너희가 한거 아니냐 라고 분쟁의 소지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보면 일부러 관계 없다는 듯이 말하는거 보면 괜히 퉁명스럽게 대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럴지도?
저렇게 말해놓고는 본문처럼 손 놓은게 아니잖아;
말투가 진짜 시발이었음
말을 ㅈ같이 한게 문제인데
저기서 직원이 저희 국정원이랑 준비 중에 있구요. 몇일 몇시 비행기 예약중이니까 기다리세요~ 이러면 더 문제일것 같은데.
직접 도와줄 방법이 있는가? -> 없음 다른 대책을 강구하였는가? -> 했음 당사자는 결국 한국에 들어왔는가? -> 왔음 할일 다 하고 결과까지 해피엔딩인데 그저 말을 졷같이 해서......
당사자는 남한에 귀환해서 정식으로 전역식도 했음
저거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북한하고와의 외교관계때문에 중국이나 제3국에 가있는 교포, 참전용사는 데려올 수가 없음. 그런걸 비외교적인 방법으로 데려오는데는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는데 그걸 굳이 꺼내서 동네방네 떠들고 아이고 나 데려가라 하는 놈들은 거진 대한민국정부와는 관련이 없거나 적성존재이거나 범죄인이였음
저거는 진짜 영상보면 알게됨 얼마나 말투가 ㅈ같은지
저 직원도 일부로 의도하고 좀 예의없게 저렇게 대응한거 아닐까? 암만 몰래 촬영했어도 공중파 방송팀이 붙었는데 그걸 모르게 저렇게 대응한것도 좀 앞뒤가 안맞는거 같고
걍 "아 안되는구나" 하고 가만히 있다가 외교부가 국정원에 넘겨서 국정원이 알아서 접촉해온 게 아니라 가족들이 탈출한 거 알고 국방부, 통일부 등등 유관기관에 다 접촉해도 지원불가 거절 받다가 결국 그알팀에서 도와주기로 하고 직접 중국 넘어가서 가족이랑 같이 도와줌. 은신처 브로커랑 돈 거래 하는 거 부터 몽땅 다 민간협조랑 가족이 굴러서 해결하다가 배 타고 출입국 수속을 하기 위한 여권 문제 때문에 다시 돌아와서 정부기관에 다 문의하고 다녀도 안된단 소리만 듣다가 결국 국정원(으로 추정되는 곳) 에서 나온 사람이 여권 넘겨줘서 귀국함.
상식적으로 여기서 외교문제 때문에 공식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거면, 가족들이 정부기관 찾아갔을 때 가족한테만이라도 비밀리에 도와줄테니 이러이렇게 하자 고 해서 진행하던가 해야지. 가족들이 포기할 지, 알아서 탈출진행 해서 여권만 넘겨주면 되는 곳 까지 진척시켜줄 지, 그걸 시도하다가 실패할 지 어떻게 알고 도움 거절함..? 이렇게 말해도 뭐 그것도 다 작전이다. 가족한테는 도와주겠다고 했어도 그걸 공개하면 외교문제가 되니 우리가 알고 있는 대외적으론 거부했다고 했지만 사실은 다 협의된거다 라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거야 말로 뇌피셜이고
이거맞음 결국 위험한거는 알아서 다 해결하고 마지막에 여권던져준게 끝임
물론 공식적으로 도와준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도 맞지. 근데 그 사실에서부터 뻗어나가는 "대답만 안된다고 하고, 사실 위로 보고 다 올려서 조치해서 도와준거다" 라는 말은 가능성이 있는 상상일 뿐이고, 그 시점에서 바로 보고가 올라갔다기엔 너무 긴 시간동안, 그리고 탈출 시퀸스의 너무 대다수를 정부나 익명의 요원 지원따위 하나 없이 가족과 그알 방송팀이 다 했음. 그래 물론 까보면 뭐 외교문제 때문에 수리남 하정우처럼 가족이나 그알팀이 임시로 국정원 원격오더 받는 민간협조자로 지원받으며 진행했을 수도 있지. 근데 그건 나중에 비밀문서라도 공개되어 봐야 아는 거고..
어차피 까는것도 뇌피셜인데 실드치는사람들 뇌피셜로 실드친다 할게 있나 저기서 깔건 그냥 말을 존나 싸가지없게한다밖에 없음
말을 싸가지 없게 했나 => 맞음 도움을 거절했나 => 했음 탈출시퀸스의 대부분을 가족과 방송국이 진행했나 => 맞음 까는 건 뇌피셜이 아니라, 적어도 확실히 보여지고 알려진 사실이고, 그걸 실드치기 위해서 "사실은 뒷공작 했다" 라는 뇌피셜로 설명을 붙여야 하는 거지.
도움을 거절했나 -> 수락하면 (당연히) 문제가됨 탈출시퀀스의 대부분을 가족과 방송국이 진행했나 -> 원래 자기나라 탈출해서 다른나라로 가는건 자력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임. 둘다 깔 이유가 못됨. 비밀리에 도와줄테이 어찌어찌 하자고 해야한다느니 어떤식으로든 도와주려고 몸비틀어야하는거 아니냐는거 자체가 뇌피셜이란거
? 그럼 니 말 대로면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아무 도움을 안 줬어도 깔거리가 아니란 소리네?
아 혹시 탈출시퀸스의 대부분이란 걸 북한-중국 말하는 거면, 내가 말한 건 중국-한국 탈출과정조차 마지막 여권 만들어주기 하나 빼곤 아무 도움 안 줬단 소린데?
애초에 안도와준건지 못도와준건지 알길도 없지. 국정원이 뭐하고있는지 보통은 알길도 없고. 여기저기 연락했는데 왜안도와주냐 하는데 탈북에 관해서 뭐라도 할수있는곳은 대사관에 직접 들어가는데 성공하지 않는이상은 국정원이 유일함. 그마저도 극비리에 약간 도와주는거고. 뭐 탈북 셔틀버스라도 운영할건 아니잖음? 사실 여권을 받는게 특이케이스고 보통은 제3국 통해서 한국으로 추방되거나 몸비틀어서 직접 넘어오거나 브로커 쓴다고 봐야지. 어쨌든 까는거야 자기 마음대로지만 왜 안도와주냐 따지기 시작하면 설령 진짜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 못도와준거라고 해도 할수있는말도 없을거임...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김정은이 독재하는 것도 북한 군부의 폭주를 제어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사정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
뭐 논리비약을 해서라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싶으면 그러던가. 당장 통화하는거 찍어다 방송내보내는걸 보고도 비밀리에 도와준다고 말하면 되는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정도면 어떻게든 까지 않으면 성이 안차겠지.
뭐 너네야 말로 행복회로 뇌피셜 돌려서라도 실드치지 않으면 성에 안 차나보네 열심히 뇌피셜 태워 그럼 ㅋㅋ
어쨋든 말 졷같이 했네
저 담당자 대응 태도도 욕하기 힘든게 진짜 말투 처럼 아무 도움줄 생각 없었다면 전화이후에 보고도 안했을 건데 보고를 했으니까 조치가 된거겠지
그것도 알 수 없음. 국정원(으로 추정되는 사람) 이 나선 건 이미 가족들이 온갖 정부기관에 도움 요청하고 다니다가 거절당해서 심지어 민간단체에도 도와달라고 하고 다니다가 결국 그알 방송팀이 돕기로 하고 가서 항구도시까지 다 데려온 후에 여권만 있으면 되는 상황, 그 상황에서도 여권때문에 다시 가족들이 정부기관에 "이제 여권만 있으면 바로 배타고 올 수 있으니 여권절차 좀 해달라" 고 요청하고 다니다가 그것도 다 거절당한 시점에서 도와줌. 물론 여권 만들고 뒷서류작업같은 걸 해야 하니 싹 다 거절당한 최후의 시점에 보고가 들어간 건 아니겠지만, 저 전화받고 보고 올린거 치곤 너무 긴 시간동안 조치나 도움이 없었음
그럼 문제 있네 글만 보면 바로 도와준거 처럼 써놔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타국에서 탈북자 데려오면 외교문제도 생길 가능성이 있지
당시에 국군포로 관련 법이 없어서 더 그랬다고 함. 2000년도에 가서야 법이 생겼는데....
1. 기본적으로 탈북자가 한국 법으로는 잠정적인 한국 시민권자이지만, 국제법으로 보면 '북한인'이라 한국 대사관에서 데려가는건 납치 또는 구금으로 보일 수 있음 2. 외교부 일개 직원 수준에서 전화건 사람의 신분을 확인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전화건 사람이 제3국의 한국어잘알인지, 탈북민인지, 공비인지, 여권 잃어버린 한국인인지 알 도리가 없음 3. 대부분의 외교 공관에는 정보부 직원이 있기 마련임; 4. 근데 솔직히 말투 띠겁긴 했음;
추가로, 탈북민 담당은 애초에 외교부도, 통일부도 아닌 국정원임; 하나원이 국정원 소속 기관인거 보면 알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교부는 욕먹어도쌈 미국+캐나다 산지 10년 넘어가는데 여기서 영사관에서 겪은썰 풀면 ㄹㅇ 9시 뉴스에도 나올정도로 개차반인거 ㅈㄴ많음 걍 ㅆㅅ들임
이걸 이제와서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네 실제 국정원과 관련 모의가 있었다고 해도 당시 저 대사관 직원의 행동과 대우는 기본이 안되어 있었고 매우 무례했는데 일부러 그런거다? 너무너무 긍정적으로 보는거 아님? 저 방송이후 해결된걸로 알고 있는데 결과론으로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
근데 저 할아버지는 하마터면 탈출 못할뻔한게, 의문의 신사가 준 여권이 갓 만든 따끈따끈한 여권이라, 입국도장이 안찍혀있어서 공안이 붙잡았음 다행히 가족분들이 임기응변으로 "니들이 대충일해놓고 왜 우리탓이냐"고 드러누운게 먹혀서 탈출 성공했고
난 전화 끊기고 할아버지가 나즈막하게 국군포론데..하시는게 심장 찢어질거 같더라
외교부 음서로 운영되는 반 천룡인이잖아 쟤네 국민 사람으로 안 봐 일 안해 친구 유럽갔다 대낮에 집시들한테 두들겨맞고 배낭 털려서 여권 돈 다 털려서 대사관 갔는데 ㄱㄴ이 뭐라 했냐면 그래서 어쩌라고요(???) 이게 대충 20년전인데 여행카페 가보면 요즘도 별다를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