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번에는 아무로 죽일 뻔 했는데
태어나지도 않은 아무로 아들놈이 사이코웨이브로 싸움에 끼어드는 바람에 짐
?????????
뭐임 뿅뿅 뭐임?
이외에도 아무로 아들(태아)가 너무 먼치킨이라 극중 전개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관여하는 바람에
벨토치카 칠드런의 전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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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애니판처럼 그 고생하고 뭐하나 못누리고 연방의 사냥개 노릇만 하다 죽는것보단 벨토치카 처럼 좀 누리다 자식도 보는게 아무로 팬입장에서는 좋긴 한거 같다
그래도 벨토치카 칠드런이 샤아도 좀 띄워주고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 여자였다 어머니? 라라아가? 으악! 하는 꼴이 안나와서 좀 더 맘에 듬.....
??? 그렇게 마음 주는 여자 있을때 결혼해서 애 놓고 살던가 ㅋㅋㅋㅋㅋㅋㅋ
하만이니?
건담시리즈 최고의 라이벌 대전을 그딴 뇌절로 망치는 꼴을 볼 바에는 라라아 마망드립이 훨씬 낫지
아무로의 행복 얘기지 작품성이나 개연성 등등의 얘기가 아니잖아
벨칠이 정사였으면 아무로 아들 손자 며느리까지 뇌절했을텐데 다행이다 싶다 솔직히
??? 그렇게 마음 주는 여자 있을때 결혼해서 애 놓고 살던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살거야?
하만이니?
라라아인데요
미네바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근대 애니판처럼 그 고생하고 뭐하나 못누리고 연방의 사냥개 노릇만 하다 죽는것보단 벨토치카 처럼 좀 누리다 자식도 보는게 아무로 팬입장에서는 좋긴 한거 같다
난 그건 그거대로 좋드라 토미노식 암울 좋아
글쎄, 애니판이나 유니콩보다 더 심한 사이코프레임 지랄을 생각하면 그다지....... 후쿠이가 그놈의 사이코프레임 무안단물에 집착하는 것도 왠지 그 작품 때문인 거 같아서
탈룰라수령동지
아무로의 행복 얘기지 작품성이나 개연성 등등의 얘기가 아니잖아
아무로 입장에선 벨치소설이 좋겠지만 팬들에겐 줬나 개쩌는 전투력 뽐낸 역샤 극장판이 더 좋을거같음 ㅋ 소설에선 아무로가 역샤만큼 우주괴수는 아니라서 말이지
후쿠이가 뉴타입에 집착하는 만큼 건덕들이 건담다움과 아무로에 집착하는 것도 비슷하지 않나 ㅋㅋㅋ 그런걸 따지기 시작하면 결국 토미노가 쓴 건담부터가 문제란 얘긴데 후쿠이 뇌절이 욕먹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걔는 그냥 선라이즈에서 글 쓰는 건덕이랑 다를게 없지
그래도 벨토치카 칠드런이 샤아도 좀 띄워주고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 여자였다 어머니? 라라아가? 으악! 하는 꼴이 안나와서 좀 더 맘에 듬.....
벨토치카 칠드런은 아무로가 언더독 입장으로 "이 싸움에 도전하지 않으면 난 샤아를 넘어서지도 못할거야" 할 정도니 있을 곳이 생기니 독기부족으로 너프가 들어가나봐
아니 이데온이냐곸ㄲㅋㅋ 이데도 그렇게까진 안 했닼ㅋㅋ
애니와 소설은 아무로가 싸울 동기와 이유가 좀 다르더라 같음
건담시리즈 최고의 라이벌 대전을 그딴 뇌절로 망치는 꼴을 볼 바에는 라라아 마망드립이 훨씬 낫지
......? 예? 정자파워로 진거냐?
수정파워요
아들임? 딸일 가능성 없음ㄱ
원작자 전작이 이데온이라 그러려니..
벨칠이 정사였으면 아무로 아들 손자 며느리까지 뇌절했을텐데 다행이다 싶다 솔직히
비정사라도 나중에 아무로의 아이가 커서 유니콘 몰고 다니는 전개도 괜찮아 보이는디...
벨토치카칠드런이 아무로가 애아빠 되는것까진 좋은데 결말이 좀 뇌절이긴 했음 역샤 본편은 순전히 아무로와 샤아 둘의 맞대결인데 벨칠은 받아랏 뉴타입 빔!! 같은 느낌이라
백번 양보해서 뉴타입 능력은 카미유 수박바까지가 마지노선임. 쥬도부터 나오는 뉴타입 능력은 그냥 제다이마스터
진짜 세상이 샤아를 억까한 작품
그러니까 벨칠 기반에 역샤 엔딩으로 집어넣고 그넘의 마마 드립만 뺀 다음에 이걸로 장편 새로 내놓으면 갓작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