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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3966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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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문신에 네일샾.. 이거.. 혹시 흰색말티즈는 안키우냐?
주작인게 결혼할거면 쎆스를 몇번이나 햇을건데 이제사 질문할리가 읍지ㅋㅋ
주작이라 할정도로 스테레오타입에 명확히 부합하는
그냥 어그로 글 ㅋㅋㅋㅋㅋ
네일아트 문신 ㅋㅅㅋ
주작글에 가까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요즘들어 문신한 사람이 늘었다고 해도 여전히 문신은 특이사항에 들어감
부라리온
???? 이 댓글에 추천 수 박힌게 더 신기하네 나도 문신 안좋아하는데 애들 문신 생각보다 많아. 팔 허벅지 주로
부라리온
요즘 레터링이나 악세서리 같은 문양 발목이나 손목 이런데 자주 보이던데
여기 틀딱웹이라서그럼
부라리온
내가 디자인업계에 있어서 특수성이 있다만 문신은 생각 이상으로 많이들 한다. 물론 본문처럼 대놓고 발랑까져보이는 화류계 언니삘 문신 말고 보석이나 꽃 같은 소재로 라인워크나 수채화 같은거
저 위치는 외국에서도 나쁘게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002806262
아무리 요즘들어 문신한 사람이 늘었다고 해도 여전히 문신은 특이사항에 들어감
부라리온
저 부위를 말하는거임 아님 문신 자체를 말하는거임? 홍대만 나가도 그냥 문신은 10에 5는 했음 가볍게라도..
홍대라서 자주 보이는거지 그정돈 아님
말 그대로 요즘 젊은 여자들한테는 흔하다는거임 그걸 평범한 여자는 안 함 이라 말하는게 맞나 라는거임. 그럼 홍대 여자들은 다 안 평범한건가?
ㅇㅇ 차라리 담배를 많이 펴도 문신 자체는 흔하진 않음
루리웹-8002806262
끼리끼리 만나나보지 뭐 그럼ㅇㅇ
루리웹-8002806262
문신이 점점 대중화 되고 있는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자료가 정확한가 의심이 드는데? 20~30대에 세명중 한명, 50대는 5명중에 한명이 문신을 했다고?
부라리온
평범한 여자들은 문신을 하거나, 안 했어도 관심이 있거나, 적어도 한다고 뭐라하지 않습니다. 이 댓글에 추천 박은 161명의 유게이들아. 현실을 살아 좀.
네일아트 문신 ㅋㅅㅋ
엉덩이문신에 네일샾.. 이거.. 혹시 흰색말티즈는 안키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패턴이더라 ㅋㅋ
딱 그쪽으로 상상되게 일부러 유도하는 주작어그로글인거같음 ㅋㅋㅋㅋ
+평소 풀메이크업을 해도 옷은 운동복 위주 라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그로 글 ㅋㅋㅋㅋㅋ
90퍼 어그로 맞다고 본다. 짧은글에 타격포인트 쏙쏙 넣어준거보면 킹리적 갓심
의심을 묻을거면 확실히 묻고 그럴 자신 없으면 알아봐야지...
하필이면 하는거도 네일아트샵 ㅋㅋ 어렵네
결혼 안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저렇게 의심이 싹트고 뒷조사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거 자체가 이미 위험 단계라고 생각함 흥신소 같은데 의뢰해서 별 문제 없다는 결과 받아도 나중에 또 다른 의심이 생길듯 그 당시 뒷조사가 미흡하게 진행됐던게 아닐까..? 하는...
주작이라 할정도로 스테레오타입에 명확히 부합하는
주작글에 가까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티
주작인게 결혼할거면 쎆스를 몇번이나 햇을건데 이제사 질문할리가 읍지ㅋㅋ
일찐 테크 트리 남자 - 대학X - 배달 - 폰팔이 - 군대 - 보험(자칭자산관리사) - 렉카 여자 - 대학X - 미용학원 - 요가,필테 - 미용실 - 네일아트 - 피부마사지
필라테스 강사 돈 많이 벌더라 한 1,2년 직원으로 다니더니 자기가 하나 차림 그러더니 돈 잘버는거 같더라고
결혼까지 할 사이인데 저거 하나 몰랐다는게 너무 거짓말같은데
너무 뻔하니까 오히려 주작같다 ㅋㅋㅋ
취향 때문에 문신 많아도 그러려니 하고 싶어도 주체할 수가 없음
오늘 또 여혐 쿨 돌았냐?
글 본문 작성된 2016년에도 이미 시대착오적인 생각인데 2022년에 '평범한 여자는 문신을 안한다' 는 글을 다 보네
고양이가채팅쳤어요관리자님
아니 뭐 유두 바로 옆이나 ㅂㅈ 바로 옆 허벅지안쪽 이런거면 '왜 굳이 이런데다가..?' 싶을 수 있어도 저정도 흔한 위치에 한걸로 '이 여자 어디서 좀 놀았던거 아니냐' 같은 의심을 하는건 여자를 거의 못만나봤거나 엄청 틀딱이거나 둘중 하나지 뭐
오히려 저 위치를 모른다는건 씹아다라는건데 ..
대다수가 안하지 않음? 나도 그렇고 주변에 여자 문신 얘기 물어보면 대학생때 만난 애들중에 가끔은 있다지만, 대부분 질색하는데.. 헤나 이런거면 ㅇㅈ 쉽게 지워지니
아니 상식적으로 누가 문신할때 '아 난 걸레니까 여기다 문신해야겠다' 하겠냐고ㅋㅋㅋㅋ 그냥 이쁘니까 하는거지 근데 '가암히 몸에 문신을?' 하는 틀딱 인간들이 '그런데다 하는건 걸레들이나 하는짓이야' 하고 의미부여를 하는것 뿐이지
피어싱이면 몰라. 치골 위면 평상시에 크롭티 입어도 안 보이고, 스스로 보면서 만족하기에 자주 볼 수 있는 위치도 아닌데, 그럼 ㅅㅅ할때 보여주는 용도 말고 뭐임? 진짜 아무생각없이 문신새긴다고 생각하는거야? 저게 빼면 사라지는 피어싱도 아니고 먼 ㅋㅋ
타투 하는 사람보단 안한 사람이 훨씬 많겠지만 요즘 시대에 뭐 그렇게 유별나거나 특이한 일도 아님 어디 축제같은데만 가봐도 이쁜 타투스티커 파는일도 흔하고 인스타에도 종종 올라오고 그럼 당연히 타투 자체에 대한 거부감도 적을 수 밖에 없지 쬐끄만거 잘 안보이는곳에 하는건 이미 한 7~8년 전에도 종종 보였던 일인데 요즘에야 뭐 말할것도 없겠지
눈썹 문신은 남녀 가리지 않고 많이 보긴했음. 문신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그냥 요새라고 해봤자 10년 정도인데 꽤나 인식이 바꼈구나 느껴서 요샌 메인스트림급으로 올라왔나 싶어서 몇자 적어봤음.
'여자들이 타투를 하는건 남자 보여주려고 하는것이다' 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결론이 나오지 '그냥 자기만족이다' 라는 심플한 결론이 있잖아 뭐 그걸 수시로 봐야만 만족이 되나;; 반대로 평소에 잘 안보이는 위치니까 더 무리없이 할수도 있는거지. 원할땐 가릴 수 있으니까
화장도 남자한테 잘 보이는 용도 말곤 뭐임? 할 놈이네
예전보단 덜하지만 지금도 문신은 심각하게 호불호 갈리는 문화임. 나도 문신싫어하는 사람이라 내가 시대착오적인 꼰대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전 회사보다 비교적 어린애들이 많이 다니는 회사로 이직후 생각해봤는데 여전히 문신에 대한 생각은 불호가 많았음. 담배랑 비슷하게 여자는 문신, 담배같은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어린애들이 많아서 충격이긴 했음.
그냥 '문신한 여자 불호다' 하는건 뭐 충분히 그럴 수 잇는 일이고 이해도 됨. 어디까지나 자기 취향이고 근데 '문신한 여자 불호다' 랑 '문신한 여자는 걸레다' 는 완전 다른 얘기지 여자들이 '주말에 집에서 게임이나 하는 애들은 성실하지 못하고 음침하고 사회성도 떨어져서 그런거나 하는거다' 고 말하면 남자들 입장에선 개빡치겠지? 그냥 게임이 재밌으니까 하는 거지 게으르고 음침하고 사회성이 떨어져서 게임을 하는게 아니잖아? 내가 게임을 하던 말던 남이 참견하거나 나를 멋대로 판단할 일도 아니고 여자들이 '난 게임 하는 사람보단 운동이 취미인 사람이 좋아' 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말 들어봐야 '그래서 뭐 어쩌라고' 같은 생각밖에 안들겠지 내가 여자한테 잘보이려고 게임하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옷입으면 안보이는데다 조그맣게 하는 사람을 은근 있음 나도 전에 다니던 직장 여직원이 일하다 허리굽혀서 바지 윗부분이 살짝 보였는데 문신있더라
솔까 네일샵이나 피부관리 운영할정도면 문신같은거 싹 지우고도 남을정도로 과거 세탁 완료했지 세무서에서도 각잡고오는거아닌이상 그동안 벌은돈 세탁도 완료했을건데 문신같은걸 정리안했을리가
미국쪽에서는 저 위치에 타투는 트램프 타투 라고 해서 문란한 여자라는 뜻으로 본다고 하던데.....
ㅋㅋㅋ 여자 불리한 글은 모두 혐오 주작... 남자는 쳐 놀려도 상관 1도 없고 잘 몰라도 욕해도 좋은 글이지 암 ㅋㅋㅋ
이건 거꾸로 여자 불리한 글이면 뽐뿌글이어도 믿어줘야 한다는 쪽이 문제 아닌가? 성별 이슈 제쳐두고 봐도 대놓고 의심스러운 글인데 뭔ㅋㅋㅋ
저건 믿는게 지능지수 문제지
인터넷글들은 다믿어야 올릴수있다는 자칭유게의 수호자들 내위로 쭈루룩이잖음 여혐의심글은 바로 머리부터 깨고봄ㅋㅋㅋㄱ 사실인지아닌지 갖고오는게 아니라 그냥 의심됨 이거만달면서ㅋㅋㅋ
용문신 수준 아니면 솔까말 1도 신경 안 쓰이는데 애초에 물어볼 생각도 안 하고 흥신소 찾는단 얘기 하고 있는 시점에서부터 결혼할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는 사람임
ㅇㅇ 저건 남자가 결혼 깨면 오히려 여성쪽 조상신이 남자 거를 찬스 주는 거.
외국이면 모를까 우리나라는 저기 문신하는 사람들 꽤 있음
외국이면 모를까 우리나라는 보통 저기 문신하는 사람들 없음;
어벙하게 쓴 글 치고는 너무 타격포인트 잘 대주잖아ㅋㅋ
예전에 맹세하고 제가 직접 들은 이야긴데요 저 부위에 문신 하신 여성분이 제게 이거 한 이유를 말해줬는데요 "할 때 뒤에서 보라고" 였음 리얼 신선한 충격 걍 패션인줄 알았는디
보라고 하는거 맞아요 ㅋㅋㅋ
몸에 문신하는분이 혼전순결 할리없고 ㅅㅅ 하면서 알았을텐데 결혼직전에 저런 고민하는것이 이상한대
6년 전이라 혹시 모르지 저런 케이스가 쌓여서 스테레오 타입이 됐을지도
블라에 문신 고민 많이 올라오더라 가슴 밑에 문신 있는데 이거 땜에 결혼하려던 남친과 헤어진 것 같다는 글도 봤었는데 문신이 10%~20% 정도라도 영향있었을까요 이러고 있길래 덧글로 80%이상일거라도 팩폭 달림 ㅋㅋ
발목,손목 이런 곳에 가벼운 레터링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좀 성적인 부분에 하는건 … 결혼 하려면 고민되지 연애도 아니고 결혼인데
그냥 찝찝함을 남길바에 흥신소에 의뢰하고 알아보겠음. 아니면 당사자에게 왜 이런 문신이 있는지 정도는 물어볼 수 있자나
결혼을 앞둔 사이인데 문신을 그제서야 발견한것도 웃기는거고, 보통 문신이 하나있으면 다른부위에 있지 거기에 딱 하나 있는것도 이상한 일임... 과연 진짜일까 싶은...
참고로 해외에서 저기와 배꼽밑에 문신은 쉽고 난잡한 여자를 의미함ㅋㅋ 네일샵 운영인데 혹시 본인이 직접하는게 아니고 직원써서 운영하는거면 흥신소 조사들어가는게 답ㅋㅋ
문신이 평범하니 아니니 양쪽으로 싸우고들 있는데 ... 문신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 만나서 잘 살면 되고 문신 싫어하는 사람들은 문신없는 배우자 만나면 됨 ㅋㅋ
이말이 맞지 문신 시대착오니 머니 쿨한척 다 괜찮다 해서 그럼 넌 문신 있는 여자랑 결혼해라 그럼 개빡쳐함..
ㅋㅋㅋ그니깐 지들일 아니라고 생각하니 쿨한척 오지지... 끼리끼리 만나면 뭐가 문제여...
저위치 문신은 외국에서도 나 걸래라고 하고 다니는 수준인데 뭔 보수적이고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