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를 지워버렸으니 아무튼 내가 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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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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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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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기억을 안 받아 들였겠지 기억 받아들인 시점에서 결국 지가 한짓이고 죄책감 가지고 있음
여행자 입장에서나 바로 만난거지 역사 바뀐후로 수백년간 기억없이 방랑하며 괴로워함. 그리고 기억을 되찾으면서 자신이 악인이며 죄인이란것도 받아들임. 자신의 행동에 후회는 없다지만 그 결과가 어떻든(피해자들이 자신에게 복수한다해도) 피하지 않기로 함. 모든걸 자연스레 깨닫게 해준 나히다에게 존경을 표하고 은혜를 갚기로 함. 애초에 원신 스토리가 완벽한 권선징악 이야기도 아님.
마지막에 업보 받아들이고 자기가 망하게 한 뇌전오전 후예들한테도 칼 맞아도 되니 사실을 전해 달라고 하잖아 보면서 세탁기란 느낌보단 세탁하고 싶어도 못해 니 업보야 하는거 같아서 나쁘지 않았는데
그렇게 해도 변하는건 없다는 결론이잖아... 스토리를 반만 봤네
마지막에 기억 찾으면서 대장장이 애들은 이 사실 알아야한다 하면서 여행자 보고 전해 달라고 한건 왜 삭제시킴?
그랬으면 기억을 안 받아 들였겠지 기억 받아들인 시점에서 결국 지가 한짓이고 죄책감 가지고 있음
모자가 쌍으로 지랄
마지막에 업보 받아들이고 자기가 망하게 한 뇌전오전 후예들한테도 칼 맞아도 되니 사실을 전해 달라고 하잖아 보면서 세탁기란 느낌보단 세탁하고 싶어도 못해 니 업보야 하는거 같아서 나쁘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기억 찾으면서 대장장이 애들은 이 사실 알아야한다 하면서 여행자 보고 전해 달라고 한건 왜 삭제시킴?
지가 찾아가서 사과해야지 여행자보고 전해달라는게 맘에 안듬
그래서 거기서 속죄한답시고 칼맞고 죽으면 도토레 복수는 여행자가 대신해줌? 애초에 대장장이 학살도 발단은 그새키인데?
왜 칼맞고 죽는다는게 디폴트야
그리고 도토레도 ㄱㄴ이고 스카라도 ㄱㄴ인거지 내가 도토레 찬양이라도 함?
그렇게 해도 변하는건 없다는 결론이잖아... 스토리를 반만 봤네
결국 방랑자는 처벌도 안받고 사과도 안했잖음
Apple Paymon
여행자 입장에서나 바로 만난거지 역사 바뀐후로 수백년간 기억없이 방랑하며 괴로워함. 그리고 기억을 되찾으면서 자신이 악인이며 죄인이란것도 받아들임. 자신의 행동에 후회는 없다지만 그 결과가 어떻든(피해자들이 자신에게 복수한다해도) 피하지 않기로 함. 모든걸 자연스레 깨닫게 해준 나히다에게 존경을 표하고 은혜를 갚기로 함. 애초에 원신 스토리가 완벽한 권선징악 이야기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