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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금도 의문인게 당사자들 데려와서 알페스를 읽게만드는건 도대체 뭔생각이엿을까
저런걸 문화라고 포장하는 애들이니까 그놈의 강1간문화 ㅇㅈㄹ 했겠지....
알페스 퍼진거중에 방송작가가 쓴거 많고 처벌도 안받았는데 다 저렇게 장난으로 넘어가줘서
당시엔 알페스의 문제점이 그렇게 외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때라...?
이건 진짜 너무 불쾌하니까 방송 내보내지 말라고 촬영 중단시켰어도 제작진이 할말 없는 수준이긴해
당시엔 저런게 유머로만 여겨져서 그럼.. 진짜로 그 지랄을 혼신을 다해서 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으리라곤 생각도 못하던 시대라 그랬지
팬픽(성희롱)
그걸왜읽냐고
이건 지금도 의문인게 당사자들 데려와서 알페스를 읽게만드는건 도대체 뭔생각이엿을까
당시엔 알페스의 문제점이 그렇게 외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때라...?
Rosen Kranz
당시엔 저런게 유머로만 여겨져서 그럼.. 진짜로 그 지랄을 혼신을 다해서 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으리라곤 생각도 못하던 시대라 그랬지
마블 배우도 비슷한거 당하긴 했지 그때 당시엔 큰 이슈로 안본거 같긴 함
저땐 조아라에 연예인 저런글 엄청 인기 많았던 시절이라 소시 레즈 팬픽 같은거 엄청 많았음
개인의 흑역사 이불팡팡거리 인줄 알고 대충 넘겼는데 어디 음지의 거대한 문화였던것...
저 당시엔 실존인물 가지고 저 질알 하는게 얼마나 삐---인지 인식이 없었거든. 나도 포함해서 하는 말임.
솔까 저거 나왔을떄만 하더라도 성적인 것에 대해 우리 모두 개방적으로 나아갈 수 있겠지, 서로 기분나빠 하지 않는 사회가 되겠지 했는데 한쪽이 ㅁㅁ문화니 뭐니 하면서 지랄을 시작하더니
재봄오빠 찌찌파티와 지상렬의 노모쑈가 공존하던 시기니까
나 저거 읽을때 그냥 드립인줄 알았지 저거로 진지빨고 딸치는 ㅁㅁ들이 실제로 존재할줄은 몰랐음
이건 진짜 너무 불쾌하니까 방송 내보내지 말라고 촬영 중단시켰어도 제작진이 할말 없는 수준이긴해
저런걸 문화라고 포장하는 애들이니까 그놈의 강1간문화 ㅇㅈㄹ 했겠지....
불쾌함
저런 미친 짓거리를 하면서도 문제인식을 못한
알페스 퍼진거중에 방송작가가 쓴거 많고 처벌도 안받았는데 다 저렇게 장난으로 넘어가줘서
팬픽(성희롱)
임하룡을 화내게 한 최양락 같은 경우인가...
본인에게 알페스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악질이 따로없음
가상의 캐릭터(배우가 연기한 배역포함) 갖고 2차창작하는 건 원작자가 뭐라하지 않는 이상 그러려니하는데, 실존인물로 2차창작은;
여자연옌으로 ㅈㅈㄹ하면 바로 고소지 ㅋㅌ
가끔 뉴스에 퍼리슈트 입은 사람 나오는거처럼 장난으로 보이니까
역겨워
근데 글 잘 쓴다
저 타입 절대 다수는 [저 질알]을 빼버리는 순간 글빨이 죽는다.
지랄이요 지랄 필터링 안되니까 이상하게 안 써도 됨
어감 땜에 쓰는 거임 :)
솔직히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저 작가분 미모는 기억남
저 팬픽의 존재를 어떻게 공개하게 됬느냐가 소름 아니야?? 막내 작가가 입사 과정에서 스스로 밝혔다 vs 막내 작가 뒷조사를 했다 아니 왜 저 존재를 스스로 밝혀요 vs 아니 왜 흑역사를 뒷조사 해요 ??????
저거 막내 작가분이 얘기한거래
남자로 따지면 내 어릴적 딸캐는 이겁니다 하고 야겜 최애캐 까는거랑 같은건데? 돌았?
저거 쓰는 종족 절대다수는 [들이대면 안된다]는 개념을 빼놓고 살아. 지네 대가리에선 야겜질이 아님. https://namu.wiki/w/%EC%97%98%EC%95%BC%EC%8B%9C%EC%98%A8%20%EC%8A%A4%ED%86%A0%EB%A6%AC%20%EC%82%AC%EA%B1%B4 급은 좀 다르지마 ㄴ유명한 사건.
어쩌다 슬쩍 얘기한건데 소재 떨어질 때 생각나서 써먹었다는게 가장 가능성 높을 듯.
한 방향이 옳다면 다른 방향도 옳아야 한다 한 방향이 틀리다면 다른 방향도 틀려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쪽이 하는건 ㅁㅁ문화 따위로 범죄화 하는데 한쪽이 하는건 알페스 문화라고 부둥부둥 하는건 너무 양심없는거 아니냐
하하 표정이 ㅋㅋ
작가 죽고 싶었을듯
오히려 '와 방송탔다!'이러지나 않았으면 다행일걸
ㅄ작가들 자꾸 멤버들 여장시키는것도 역겨움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 문제의식 없음 그걸 공개하고 내보내는데 동의한 작가 역시 문제의식 없음 그걸 버젓이 읽고 내보내는데 동의한 출연자들 역시 문제 의식 없음 그냥 모두가 아무 생각 없었던 결과
무도는 멤버들 극성 빠들 작가로 영입한 순간부터 핵노잼됐음. 유재석이 뭐만하면 자막으로 찬양하고, 하하가 헛소리로 드립쳐도 다 자막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