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참수하면서 몸이랑 머리랑 분리하는거 보고
죽은줄알고 방심함
심장 박동이 멈춰있으니까 죽은줄알고 방심함
죽인 정도로 죽은줄 알고 방심함
맨날 다 이겨놓고 방심해서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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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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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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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남았는데 어떻게 살아있을거라 생각하냐고 ㅋㅋㅋㅋ ㅅㅂ 대체 어떻게 부활했냐고 ㅋㅋㅋ 전개가 ㅁ쳤음 ㄹㅇ로 잘린 머리 회수해서 뇌사하기전에 용액에 넣고 산소공급한다음 초인병 몸체에 이식한다는 발생은 진짜 액션게임 사상 몇 없는 개그전개임.
근데 왜 폴아웃 라스베가스에 배달부는 없냐 대가리에 총박아서 파묻엇는데 기어나왔는데
아니 확킬 다 했는데 부활하는건 에바지 ㅋㅋ
맨 마지막은 시발년아
그겜은 뇌가 도망쳐서 찾으러 돌아다니다 자기 뇌 설득시켜서 같이 가는 겜이잖아
근데 또 복선이 없던건 아닌게 원숭이 몸에 고양이 머리 붙여놓은거 초장부터 보여주면서 머리 이식 기술이 있다는건 보여줌 ㅋㅋㅋㅋㅋ
다른 놈들이면 안됐지만 BJ라서 개연성이 있지
머리만 남았는데 어떻게 살아있을거라 생각하냐고 ㅋㅋㅋㅋ ㅅㅂ 대체 어떻게 부활했냐고 ㅋㅋㅋ 전개가 ㅁ쳤음 ㄹㅇ로 잘린 머리 회수해서 뇌사하기전에 용액에 넣고 산소공급한다음 초인병 몸체에 이식한다는 발생은 진짜 액션게임 사상 몇 없는 개그전개임.
상남자특) 머리가 떨어져도 잘 붙이면 살아남
잘린 머리도 엄청 깊은 절벽 밑에 던져버린건데 떨어지는걸 아무도 몰래 낚아챌 작전 세웠을거라고 누가 예상함ㅋㅋㅋ
ㅋㅋㅋㅋ 독일이 미국 이긴건 말이 되냐구
청새리상어
다른 놈들이면 안됐지만 BJ라서 개연성이 있지
아니 뭐 외계 오파츠 기술이면 척추가 부숴져도 복구다 된다고 ㅋㅋㅋㅌ
심지어 떨어질 거리, 낙하속도 다 계산해서 드론으로 회수함. 한 번 실수하면 끝이야! 이러는데 실수하지 않을거 알면서도 사람 존나 긴장하게 만듦
하지만 우리한텐 오버 테크놀러지의 산증인인 박사님이 계셨고...
청새리상어
근데 또 복선이 없던건 아닌게 원숭이 몸에 고양이 머리 붙여놓은거 초장부터 보여주면서 머리 이식 기술이 있다는건 보여줌 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긴 한데 저거 전까지 전개가 초 쒸리어스라서 그렇게 아무도 생각 못했을거임. 보면서 뭐야 이렇게 끝난다고? 뭐가 이상한데? 설마 주인공 후손 전개? 이러면서 오만 생각 다 지나갔었는데 갑자기 잘린 머리 회수... 주인공 와이프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몸 추천함.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썰었어야....
?
?
?
아니 확킬 다 했는데 부활하는건 에바지 ㅋㅋ
맨 마지막은 시발년아
...??
근데 왜 폴아웃 라스베가스에 배달부는 없냐 대가리에 총박아서 파묻엇는데 기어나왔는데
루리웹-7459485294
그겜은 뇌가 도망쳐서 찾으러 돌아다니다 자기 뇌 설득시켜서 같이 가는 겜이잖아
뇌 척추 심장 다 빼는 개조도있는 겜에서 세삼스래
더웃긴건 여자배달부면 머리에 총쏜놈하고 원나잇하자고 꼬심ㅋㅋㅋㅋ 게다가 그걸 먹고 일찍 일어나서 후다닥 튐ㅋㅋㅋㅋ
뇌가 없는거 정도야 기본이지
심지어 자기 뇌 덩어리를
상대 뇌를 파괴하는데 사용할수도 있다구
그 어떤 게임이드라 주인공이 2편에서 대기권 추락이던가 암튼 무조건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는데 3편에서 되살아남. 어떻게 한건가 하니까 돈으로....나라 전체가 어마어마하게 돈을 들여서 아무튼 어떻게든 살림 ㅋㅋ
매스이펙트
우주대영웅이면 살려볼만하지
아 맞다 그거
메펙2 오프닝시퀀스즌 진자 좋았지
2 페이즈 돌입은 악당 보스만의 특권이라고옷!!
마지막 개뻔뻔해서 웃기네 ㅋㅋㅋㅋㅋ
고작 목만 자르면 죽는 타노스는 사망판정 혜자였군
저때 타노스는 손가락 튕기기 전에 목 따도 부활할것 같긴 해
맨 밑에 저건 대체 뭐냐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첫짤 목과 머리가 분리되었다메 왜 살아남?
그게 약점인건 젠키뿐이야
잡혀서 처형당함 근데 주인공 동료들이 잘린 머리 회수해서 뇌사하기 전에 산소 공급하고 인공인간 몸이랑 연결해서 살림
잘린 머리 빠르게 회수해서 용액에 담그고 기계몸에 붙임
주인공 팀원 중에 오버 테크놀러지의 산증인이 계셨음 나치가 걔네 기술 훔쳐서 2차 대전 승리한 세계관이라
이건 사람들 착각하는 게 저 초월체들은 머리랑 몸이 분리되도 죽지 않는데 젠키가 하필 그게 약점임 거. ㅋㅋ
악당들 보다 더 악독하게 물어뜯는 케이스
칼도 던졌고 총도 쐈고...... 심장도 멈췄군....... 혹시 모르니 목도 떨궈놔야.... (오라아앗!!)
악당들이 지는 이유는 저게 꿈과 희망이 가득한 애니라서 그런거지 ㅋㅋ 현실에서는 악당들이 이기는 경우가 훨씬 많은거 같더라고..
아니 ㅠ
대가리에 총 두방맞고 생매장당했는데 살아나와서 죽이러옴
세상에는... 목을벴는데 안죽는 악역도 있는데.. 목이 잘렸는데도 안죽는 아군도있어야... 우주의 균형이 맞을거아녀...
지금 악귀라수준이면 얘 목 잘라서 그냥 축구하고 놀 수준같은데 ㅋㅋ 공이 말한다고 신기해하면서
죽일려면 목부터자르고 무력화되면 그신체전체 불살라버려야지 그래도안죽으면.. 걍 불사신이고
디오를 저걸로 까기엔 초큼 너무하지 않나 싶음ㅋㅋㅋㅋㅋ
같은 능력을 이제 막 각성한 죠타로를 이기기 위해 한 행동 1. 원거리에서 나이프를 던져 치명상 유도 2. 자신이 멈추는 시간이 더 긴 걸 안 다음에서야 근접전투 3. 마무리 시도하려던 중 뇌에 플뢰레 꽂힌 순간 바로 시간정지 4. 심장 멈췄는지 확인 5. 경찰 권총 뺏어서 사격 6. 심장 멈춘걸 안 후로도 목을 분리하기 위해 표지판 들고 목치기 시도 결과 - 오라
1. 전신에 칼박음(헤드샷 들어감) 2. 좀 떨어진 위치에서지만 심박수 확인함 3. 혹시 몰라 다리에다 권총도 쏴봄 ex. 흠, 확실하게 죽은 것 같은데 호오오옥시 모르니 목을 잘라야겠군, 하고 다가갔다가 그만...
??? : 해치웠나?
맨위는 뭔데 제목
울펜슈타인시리즈 정확히는 2 편에 나온 장면
울펜슈타인2 뉴 콜로서스
아니 뭐 어떻게 해야되는데 그럼 ㅋㅋㅋㅋ
마지막은 주인공이 고전조차 하지 않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