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호엔촐레른
카이저 빌헬름의 현손으로 호엔촐레른 가문의 가주이며 정당한 독일제국의 황위 계승자
게오르기 미하일로비치 호엔촐레른-로마노프 대공
카이저 빌헬름의 현손으로 호엔촐레른 가주 게오르크 프리드리히와는 6촌형제이다
정당한 러시아 제국의 황위 계승자이자 독일제국에도 승계권이 있다
제국의 부활을 노리는 복벽주의자들이라면 당연히 이 둘 중 하나를 옹립해야하거늘..
어디서 듣보 변경백을 끌어와서 클레임을 거니 씨알도 안먹히는거 아닌가
특히 게오르기 대공은 독일제국의 카이저로 일단 옹립만 하면 정당한 러시아제국의 차르이기도 하므로 도이치-루슬란트 이중제국 도전과제도 노려볼수 있었다 (도이칠란트 선승계 후 루스 데쥬레 합치기 쌉가능)
이분 최소 크킹러
데쥬레도 없는 10촌 방계따리를 옹립하려한건 복벽주의자 눈으로 봐도 너무한거 아니냐구
아니 호엔촐레른이 아직도 살아있었네 ㅋㅋㅋㅋㅋㅋ
결국 이번 쿠데타는 앞세울 사람을 잘못 골라서 명분이 부족해 실패했다는거군
저 정도 직계 혈손이면 아무리 망했어도 어느 정도 재산과 직위가 있을테니 그런 쿠데타에 동조안하지 그러니 찾다 찾다 한게 그런 사람아니겠어?
제국은 명분이고 나중에 네오나치로 부활하려 했다는게 정설
합스부르크도 아직 남아있음
이분 최소 크킹러
결국 이번 쿠데타는 앞세울 사람을 잘못 골라서 명분이 부족해 실패했다는거군
데쥬레도 없는 10촌 방계따리를 옹립하려한건 복벽주의자 눈으로 봐도 너무한거 아니냐구
그게, 현재 독일에서 나치 독일 부활시킨다고하면 진짜 한국으로치면 국정원에 경찰 특공대, 군대가 개입할만한 문제라서 일부러 그거 피하려고 독일 제국 부활시키려했다고 넘어갔을 수도 있어.
아니 호엔촐레른이 아직도 살아있었네 ㅋㅋㅋㅋㅋㅋ
루리웹-8271787439
합스부르크도 아직 남아있음
부자 정도도 망하면 3대를 간다는데 저 정도면 뭐…
쌍두독수리 문장의 정당한 사용자
저 정도 직계 혈손이면 아무리 망했어도 어느 정도 재산과 직위가 있을테니 그런 쿠데타에 동조안하지 그러니 찾다 찾다 한게 그런 사람아니겠어?
아아 보인다 클레임 각이....(유로파러)
저런 사람들은 공화정이 된 지금도 정치적인 힘이 있겠지?
제국은 명분이고 나중에 네오나치로 부활하려 했다는게 정설
주모자가 미대입시에 떨어졌었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