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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으로 움직이면서 기둥맞춘거면 조준 잘한거같은데 살벌한동네구만 ㅎㄷㄷ
뭔데 갑자기 총쏴
쿨딜에 딱 피하네. 여러번 해본 솜씨
미친 동네다 ㅠㅠ
사람 살곳이 아니네ㄷㄷ
와 시발. 액션영화를 일상에서 찍고있네. 저게 뭔짓이여 ㄷㄷ
기둥에 안숨었으면 ㄹㅇ 몇발 맞았네;
미친 동네다 ㅠㅠ
ㄷㄷ
뭔데 갑자기 총쏴
일단 쏴죽이고 턴다는 마인드
저런동네는 아무나 쏴죽이는게 아니라 킬러 고용해서 타겟에게 총알 박고 바로 도망감. 쟤들도 사격솜씨 좋은거보면 그런거 저문으로 하는 킬러일 듯..
그래서 보통 타겟이 가족이나 주변인들하고 함께있어도 다른사람들 안건드리고 정확하게 타겟한테만 총알박고 가버림 ㄷㄷ
그런것 치고는 자전거 발통 만지던 애한테도 쏘고 파란 티셔츠한테도 막 쏘는데? 걍 묻지마 총기 난사 아님?
예전에 마피아들 끼리 암살 하는거라고 본것같은데
보통 저런애들은 그룹마다 자기 영역이 있으니까요 저동네 애들은 다 저쪽 소속이니 걍 다 쏘면 되는거
옆의 오토바이만 탱크 맞고 질질새네
권총으로 움직이면서 기둥맞춘거면 조준 잘한거같은데 살벌한동네구만 ㅎㄷㄷ
ㅈㄴ 잘 쏘는 거 같은데
쿨딜에 딱 피하네. 여러번 해본 솜씨
와 시발. 액션영화를 일상에서 찍고있네. 저게 뭔짓이여 ㄷㄷ
드라이브 바이네.
사람 살곳이 아니네ㄷㄷ
미친;;
적대 조직원이나 암살목표인가?
라는 얘기가 많음. 너무 숙련된 회피기동이라 당할 걸 예측한 듯 ㅋㅋ
기둥에 안숨었으면 ㄹㅇ 몇발 맞았네;
어떻게 일상 생활하냐...
내리지도 않고 총쏘고 가는 거 보면 암살건이었나 ㄷㄷㄷ
오토바이 기름 새는거 불쌍
순식간에 분위기 데이즈곤
오토타이 이 녀석 한방에 가버렸잖아? 탈것 실격이라고 어이wwwww
저거 청부암살인건가???
왜 갑자기 쏘는거야?
조직간의 항쟁인가? 적대 조직원인듯.
오토바이 소리 멀리서.들리면 일단 경계하고 봐야겠군
갱단간의 분쟁이라는게 맞는듯
뭐야 도대체;;
저런곳에서 살면 최소 방탄복은 입고 살아야겠다
잘쏘고 잘피하네.
저런건 눈치가 아니라 초능력 아님?
저기 ㅁㅇ 카르텔 이런거겠지? 남미는 ㅁㅇ때문에 카르텔 경쟁 많다던데.. 하 살벌하네.. 그리고 멕시코도 살벌하다던데 젠장..
기둥 뒤에 공간 있는 거 맞네
나를 노리는 놈들이 있는 동네에서 어떻게 살지
아마 갱스터 쟁인듯 일반인을 안쏘는거 보니 ㅇㅇ
남미도 동네에 따라 다르긴 하다는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참...
카르텔보단 눈치깐거같은데 저동네는 그냥 오토바이에 남자 두명이 탔다? 거의 강도일 확률이 높더만 근데 저건 속도 줄이면서 다가오는게 아니라 쭉 가는데 자길 쳐다보니까 아 쏘겠구나 했겠지
저동네가 우리가 보기에 미친 동네긴 해도, 그렇게 막 총질하는 진짜 정신 나간 동네는 또 아님.. 저기도 사람 사는 동네인데..
그렇게 막 총질하는 진짜 정신 나간 사람들도 사는 동네 아님?
이유가 있어야 총질한다는 거임. 카르텔도 바보가 아님. 자기들 때문에 공권력 못온다는거 알고 있고, 그래서 그냥 놔두면 치안 개판 된다는거 알아서 지들이 관리를 빡세게 함..
그게 뭔소용임 길거리에서 총격이 일어나는디
이유가 벌거 있나요. 돈이나 물건 내놓으라는게 태반인데.. 다른나라였으면 총가지고 돈내놓으라고 한후에 털어가는게 기본인데 저쪽은 그냥 죽이고 털어가요. 남미에서는 여행객들한테 길다니면서 고급전화기 꺼내놓고 다니지 말라는것도 다 이유가 있죠. 비교적 안전한 나라도 있지만 그 안전하다는것도 한국 일본에 비하면 그다지..
아 저 동네 분이세요? 어익후
와~씨... 저런 동네에서 어떻게 사냐...
축구 잘해서 탈출
치안이 제정신이 아니야
현실 GTA
구석에 자전거 만지던 남자도 눈치깐거보니 오토바이= 회피 공식인가봄다
기동하면서도 개잘쏘네
저 노란색 기둥있는 CCTV는 다른 사건으로도 몇번 본거 같은데 기억이 맞나모르겠네 저기가 범죄저지르기 좋은 핫플레이스인가
감나빚 완전엄폐
일상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드라이브 바이라니... ㄷㄷㄷㄷㄷㄷ
아드레날린 항상 분비될듯
오토바이 주인 : 아 ㅆㅂ!!!
사격한놈이나 피한놈이나 대단하군
원한이라도 있나 강도질할 생각이 아니라 걍 쏴죽이려는거같은데
진짜 저런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남냐....
여기 댓글을 보면 저동네 생각보단 나쁘지 않음 이유없이 쏘진 않음 이러는 애들이 있는데... 니들이 저기가서 총 맞아봤냐? 어케 그리 잘알아?
유게잘 원데이 투데이냐 ㅋㅋㅋㅋ 여드름 덕지덕지 배불뚝이 안여돼도 유게에선 심리학 전공자 뺨치는 연애고수라고 ㅋㅋㅋㅋ
반대로 이유없이 쏘는지는 어찌 아는데? 움짤 하나로 알 수 있는 거야?
https://www.niussp.org/health-and-mortality/homicides-in-latin-america-a-global-health-challengehomicides-en-amerique-latine-un-vrai-defi-sanitaire/ 살인이 무차별적으로 행해진다면 남녀가 비슷하게 혹은 생존률이 낮은 여성이 조금 더 높은 비율로 살인피해자가 될거고 살인 그 자체가 목적이라면 여자가 더 많이 표적이 되겠지만 실제로는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음. 재산 목적이라면 축적한 재산이 많은 중장년이나 노인이 대상이 되겠지만 실제로는 10대 후반 20대 초반이 제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결국 조직간의 충돌에서 행동대원들이 제일 많이 살해된다는 거고 전문적인 자료들도 그렇게 말함. 물론 무차별 살인이 없진 않겠지만 여성 피해자 비율을 고려하면 그리 많진 않겠지.
멕시코나 브라질 콜롬비아 같은곳은 아예 마을 자체가 갱단화 되어 있어서 미국조차 손을 쓸 수가 없는 곳이야 영화 시카리오 부터 좀 보고 온나 그리고 저런 움짤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수십개가 경악스러워서 저렇게 만들어져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저 동네가 경악스러울 정도로 위험한 곳이라는 걸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 게 아니야 간접적인 경험과 상식으로만 봐도 굉장히 위험한 곳이란걸 알 수 있어야 정상적 판단을 가진 인간이지 그걸 어거질 써가면서 부득부득 우겨대니까 개 웃겨서 되묻고 있는 거잖어 그냥 딱 봐도 상식적이지 않은 동넨데 그걸 구지 위험하지 않다고 부득부득 우기는 이유는뭐냐? 남들이 다 위험하다니까 다수에 반기를 드는 소수가 되고 싶다는 승부심이냐? 우린 그런걸 중2병 치기어린 잼민이라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끝냈어요
그래서 그건 가 봐서 아는 거야? 아니면 인터넷에서의 간잡경험만 갖고 판단하는 거야? 어차피 인터넷에서 본 것 갖고 판단하는 건 마찬가지면서 그냥 이게 일반적인 인터넷의 사고방식이니까 이게 진실이다라는 것 같네.
아 그리고 위험하다는 걸 부정했나? 인터넷에 있는 짤들이나 썰 들만 갖고 인외마경인 양 말하는 것만큼 위험하진 않단 거지.
그래서 그리 목숨걸고 부득부득 우시기는 이유가 뭔데요...? 그렇게 우기면 누가 밥을 줍니까 쌀을 줍니까 아님 당신이 노벨상 받을 자격이 있다고 공증을 해줍니까? 이유가 뭔데요 대체?
우긴다라...
그 질문 그대로 본인한테 그대로 해봐요.
굳이 이유를 말한다면 편견을 스스로 반복 재생산 하면서 진실인양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그 사람들과 다른 시각을 제시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목숨걸고라는 표현 쓰신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본인이 이 정도 주장하는게 목숨 거는 수준이라서? 아니면 인터넷에서 영어로 검색해서 나오는 자료가 목숨 거는 수준처럼 느껴져서?
멕시코나 콜롬비아의 갱단들이 어떻게 조직되어 있고 미국 DEA에서 어떻게 조졌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국가의 공권력을 무시할 정도로 거대하고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두목을 죽여봤자 제2 제3의 똘마니가 다시 조직을 일으키고 계속해서 코카인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십니까? 이건 단순히 카더라도 아니고 영화화 되어 있는 매체도 많고 다큐도 많습니다 보신적 있으십니까? 도시 전체나 마을 전체가 갱단화 되어, 서로 나와바리 싸움질 해서 조직원들 수십이 죽고 총질하고 그러는데, 그곳이 안전한 환경이라고 주장하십니까? 당신 같은 외부인이 그런동네 들어가면 쥐도새도 모르게 뒤져서 돼지밥 된다는건 이해하고 계십니까? 뭔 말 같지도 않은 주장을 부득부득 우기고 있어! 위험하니까 위험하단 거지 쟤들을 깍아내리고 우월감 느끼려고 느낀다는 자체가 비정상이지 정신차려라 진짜 닌 언더독의 영웅이 아니여
안전하다고는 한마디도 안했는데 왜 안전하다고 주장했다고 합니까? 여기 누가 그런 댓글을 달았어요? 애초에 어느 나라건 안전하다 위험하다 단 두가지로 갈리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상대적으로 위험한 게 대부분이죠.(솔직히 절대적인 안전이란게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절대적인 위험은 많죠-일단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다는 걸 증명할 수는 없으니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다큐멘터리니 영화니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이니 해서 위험하다고 판단하면 한국이라고 안전할 것 같습니까? 다른 나라들에 상대적으로 안전할 뿐이죠.
절대적 안전이요...? 내가 기준 딱 잡아줄게요 한국보다 안전 합니까? 할말 없죠? 그럼 짜지세요 님이 지금 하고 있는 말이 궤변이라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그러고 님은 그저 님의 주장이 반박당했다는 거에 미쳐 돌아가서 부득부득 궤변만 토하고 계시고요 추합니다 아주 미성년자라면 좀 배우고 깨닫기 바라시고요 성년자라면 뭐 지인지조 하세요
한국이 절대적 안전의 기준이 된다고요? 한국은 세상의 절대적 기준이 되는 대단한 나라였군요.
맘대로 비꼬십시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한말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습니다 추해지는건 당신이죠 다시 말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본인이 처음 댓글에 쓴 내용이랑 나중에 영화니 다큐멘터리니 인터넷 영상이니 하는 말이랑 모순이라고 생각 안합니까? 거기에 통계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들고 와서 반박한건 목숨 걸고 반박한 거고요? 누가 추할까요?
그리고 설령 한국이 절대적 안전의 기준이 된다고 쳐도, 아니면 상대적 안전의 기준이 된다고 쳐도 여기 한국보다 남미가 안전하다고 한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아니면 위험하지 않다고 한 사람이 있나요? 위험하지 않다고 했다고 착각하는 사람은 확실히 있네요.
어디가 어떻게 모순된다는 거죠? 제가 말한 근거는 대단히 직관적이고 누구나 납득 가능한 범주에서 상식적인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남미가 한국보다 안전함? ->No 남미가 위험하단 근거 있음? ->Yes 남미가 안전한 지역임? ->No 이걸 뒤집을 근거를 제시하세요
니들이 저기가서 총 맞아봤냐? 어케 그리 잘알아? <-> 영화 시카리오 부터 좀 보고 온나 그리고 저런 움짤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수십개가 경악스러워서 저렇게 만들어져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저 동네가 경악스러울 정도로 위험한 곳이라는 걸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 게 아니야 이건 단순히 카더라도 아니고 영화화 되어 있는 매체도 많고 다큐도 많습니다
비한국어권이세요? 이걸 어케 이해를 못하지? 이해 못하는 척 하는건가?
저는 제가 주장하지 않은 걸 더 이상 반박하기 싫고 님은 본인 주장을 이미 반박하셨으니 더 얘기할 필요를 못 느끼겠네요.
제 댓글에 반박글부터 달고 시작한건 님인데요...? 그리고 저는 제 댓글에 대한 근거를 댓글로 충분히 납득가게 다 설명해줬고요 그걸 반박하려면, 제 근거가 틀렸다는 증거를 제시하거나 아니면 반대되는 근거를 새로 대시거나 하세요 졸렬하게 말 꼬투리나 잡고 뭘 해볼려고 하지 마시고 유딩이세요?
본인 첫 댓글이 간접경험을 부정하는 취지로 읽히는데 최소한 총은 안 맞았어도 직접 경험은 제시해야지 님의 첫 댓글 기준으로는 근거가 되겠죠? 그리고 저는 남미가 안전하다고 한 적도, 한국보다 안전하다고 한 적도 없는데 제 주장을 그렇게 몰아가시려면 그렇게 생각한 댓글을 제시해 주세요. 아니면 여기 댓글 단, 제가 옹호한 다른 분의 댓글이라도.
그니까 비한국어권 사시냐고요... 첫 댓글에서 직접경험이 없는 것만 따진다는 식으로 이해를 하셨다면 제가 대댓글 단것 부터 이해를 못하고 뭔소리 하냐고 물으셨어야죠... 선택적 언어장애 입니까? 그 이후 댓글에서 충분히 내 주장이 뭔지 뻔히 이해하고 아는 사람이 모른척 하게요? 유딩이시냐고요 이런 유치한 장난질에 같이 놀아줄 생각 없어요 그리고 님이 남미가 안전하다고 한적이 있건 없건 한국보다 안전하건 아니건 대체 뭔 주장을 하고 싶으신건데요? 아니 대체 그럼 뭔 주장을 하시는거냐고요 님 주장이 뭡니까? 그래서 하고 싶은 주장을 하세요 엄한 부정을 위한 부정만 하지 마시고요 말장난 하세요?
그건 제가 하고 싶은 소리입니다. 이미 써 놨는데 꼭 못 본 것처럼 하시는군요.
님이 링크 쌔운 거 말씀이세요? 그래서 님이 하고 싶은 주장이 뭡니까? 여성 피해자가 작고 남자 피해자가 더 많다? 어쩌라고요 그래서? 남미가 00 보다 안전하다 라는 주장을 하시는거에요 뭐에요?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당최 이해가 안가는 양반이네
'그래서 그건 가 봐서 아는 거야? 아니면 인터넷에서의 간잡경험만 갖고 판단하는 거야? 어차피 인터넷에서 본 것 갖고 판단하는 건 마찬가지면서 그냥 이게 일반적인 인터넷의 사고방식이니까 이게 진실이다라는 것 같네.' '아 그리고 위험하다는 걸 부정했나? 인터넷에 있는 짤들이나 썰 들만 갖고 인외마경인 양 말하는 것만큼 위험하진 않단 거지.' 자 여기서 말하고자 한 바가 뭘까요?
자꾸 나한테 질문으로 되묻질 마시고 님이 주장하는 바를 1문장으로 말해보세요 님이 지금 하는건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말 또 하고 또하고 한다고 님의 주장이 뭔지 나타나는게 아니에요 남미는 000 보다 안전하다 라고 주장을 해보시라니까요?
아니 자기 주장이 뭔지도 말하질 않으면서, 난 그런말 한적 없는데? 이러고 앉아있으면 뭐 어쩌자는거? 상대 주장에 반박하는 근거를 제시하고 그래서 니 주장은 틀렸다 난 이렇게 결론짓는다 라고 말을 해야지 난 아뉜데? 아뉜데? 이러고만 앉았네 ㅋㅋㅋㅋ
쭉 읽어봤는데 저분이 주장하는 건 충분히 명확하지 않나? 어차피 서로 간접경험으로 이야기하는 판에 직접경험 여부를 따지는 첫 댓글의 논리가 이상하다는 것과, 남미가 위험한 것과 별개로 남녀 사망 비율을 보면 무차별 살인보다는 갱단 사이의 투쟁이 많으니 일반인들에 대한 위험이 인외마경보다는 안전하다는 거 같은데 둘 다 간접경험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맞고, 저분은 적어도 통계자료라도 들고와서 제한적인 주장을 하고 있으니 최소한의 설득력은 있는 반면에 님은 뭐 자료 제시도 없이 저분이 주장하지도 않은 남미가 안전하다, 한국보다 낫다 같은 식으로 떠넘겨서 이상한 허수아비를 때리고 있는 거 같은데; 제 3자가 보기엔 멀쩡히 반론과 근거가 다 제시되어 있는데 님만 인정 못한다고 우기는 것처럼 보임
쟤넨 ㅁㅇ조직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조직의 개념이 아니라 일종의 지방군벌같은 개념이더만 정부가 변두리 지역까지 제대로 통제할 힘이 없어서 그런지... 경찰들도 정부 힘이 미치지 않는 구역에 조직의 사전허락 못받고 들어가면 죽을각오 해야됨
폰보면서 걸어다니면 진짜 죽겠다...
폰은 강도질 당하고 총 맞아 죽음.
쏜놈이나 피한놈이나 일반인은 아닌거같다..
조직간 문제 같은데?
오토바이: 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