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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라는거 치고는 좀 많긴함 ㅋㅋㅋㅋ
사실 어르신이 비정하기 짝이 없는 효율주의자로 나오면 그래도 되는데 모두가 존경하는 정신적 지주로 나오니까 괴리감이 너무 큼
님들 올해 시험 5명 살았어요 이거 운 좋은건가요?
ㄹㅇ 차라리 자기들끼리 혹독한 심사를 치루다 사망자가 나왔다고 했어야...
지주들 한번에 오니한테 밥먹여주는거 방치하는 놈들로 만드는 매직
사실 헌터 시험은 헌터협회 자체가 짜세고 시험 자체도 강한 헌터가 시험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물론 히소카같은 예외적인 참가자도 있지만) 저거 선발시험은 저런 괴물같은 애도 있는데 걍 실력없이 운좋게 살아남은 애도 한꺼번에 통과시켜 주고 변별력 ㅈㄴ없어보여서 오잉 이게 귀살대 시험 수준? 이라는 말이 나올법하긴 함...
우부뭐시기 피셜 "많이 살았다"
제로 투
소수정예치고 약함
그건 그냥 오니들이 쎈 거임
제로 투
간부급만 적은거지 그냥 일반대원들까지 다 합치면 의외로 그렇게 적지도 않은듯함
쎈 오니들 잡으라고 만든 집단이고 걸러낼려고 시험 치는데 소수 정예가 충분히 강하지못하면 이미 그것 자체로 문제라는 소리임 귀살대 시험은 일본 팬덤에서도 매번 지적되는 사안임
말이 아니라 오니니까 말안되는 설정이긴 해.
? 맞자나
소수정예라는거 치고는 좀 많긴함 ㅋㅋㅋㅋ
작중 묘사만 봐서는 소수도 아니고 정예도 아니지 않냐 주인공 일행 제하면 주급 아래 인재들이 활약하는 걸 거의 못 봤는데
생주 무라타가 있잖아.
원래 국가 기관으로 써먹으려다가 바뀐 거라 그냥 설정 충돌일걸.
입사를 안했으면 저희 회사원이 아닙니다
님들 올해 시험 5명 살았어요 이거 운 좋은건가요?
????
우부뭐시기 피셜 "많이 살았다"
축하합니다 9급 귀살대원이 되었어요. 열심히해서 1급까지 올라가보세여.
많이살았는데 평대원들은 대체 뭘로뽑는지 궁금함ㅋㅋㅋ
평범한 사람은 당해내기 힘든게 맞음. 그러니까 꾀를 쓰든, 도구를 쓰든, 검술을 연마하든간에 저기서 살아남아야 첫 출발지에 설 자격이 있는거지. 작중에서도 잘 도망쳐서 살아남은 대원들 없던건도 아니고.
쟤들도 오니한테 원한 있는 애들인데 저기서 죽으면 오히려 귀살대가 ㅂㅅ아님? 매번 혈귀들한테 당하는데 인력부족날수도 있고 싸우지 못하더라도 의료나 지원하는 쪽 있으니까 그쪽으로 키우면 되지.
사비토 죽은거로 이미 변명거리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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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15128472
ㄹㅇ 차라리 자기들끼리 혹독한 심사를 치루다 사망자가 나왔다고 했어야...
루리웹-3815128472
차라리 까마귀 붙이고 직접 오니 잡는걸 시험이라고 하던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15128472
사실 헌터 시험은 헌터협회 자체가 짜세고 시험 자체도 강한 헌터가 시험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물론 히소카같은 예외적인 참가자도 있지만) 저거 선발시험은 저런 괴물같은 애도 있는데 걍 실력없이 운좋게 살아남은 애도 한꺼번에 통과시켜 주고 변별력 ㅈㄴ없어보여서 오잉 이게 귀살대 시험 수준? 이라는 말이 나올법하긴 함...
근데 키르아가 치른 시험생각하면 시험관 애들도 잘해봐야 체즈게라급인거같긴함
아니면 공적 세워서 간부되려는 강한 혈귀에게 협박당한 얘 때문에 시험장소에 강한 혈귀 한명 난입했다던가
루리웹-3815128472
살려둔 이유
체즈게라도 강자임
점 프
사실 헌터도 생각보다 강한 애들이 많진 않지 음수랑 천공격투장 분신쓰는넘 겁나 강한 편이였어.....
루리웹-0804897331
헌터 시험 잘 통제 되는거 같진않은게 일단 살인을 방조하는건 둘째치고 곤이 본 시험중에도 시험도중에 벽타고 가다 새한태 먹혀 죽거나 괴상한 식물 동물에게 먹혀죽는사람도 꽤있었음 헌터헌터쪽이 더 심한편
루리웹-0804897331
헌터 시험은 원래는 잘 통제되는데??? 수백명 죽어나가도 신경도 안쓰는데 그게 통제가 잘되는건가
헌터시험은 따지자면 수천명중에 몇명만 되는 고오급인력 뽑기 시합이고 귀칼은 저게 예비 주 뽑는 것도 아닌 일반대원시험이니깐 난이도 문제가 있지
것도 대전시만한 작은곳이 활동범위고 ㅋㅋ
본선 시험 부터는 한명 한명 전부 마크하고 있어.
예선 수준에선 당연히 신경을 안쓰지 애초에 수험자들이 미리 듣고온것만 해도 시험치르다 줄초상 났다는게 헌터시험의 디폴트인데
관리가 저ㅈ도안되고있다는 걸 보여주고있는것
그래도 귀멸이 괜찮은 이유가 저 파트 넘어가면 그 이후로는 대충 말이 되는 파트가 더 많아서 그렇지 ㅋㅋㅋㅋ
지주들 한번에 오니한테 밥먹여주는거 방치하는 놈들로 만드는 매직
사실 어르신이 비정하기 짝이 없는 효율주의자로 나오면 그래도 되는데 모두가 존경하는 정신적 지주로 나오니까 괴리감이 너무 큼
근데 탄지로 가기전까지만해도 들키면 뒤지는거니까 모를만도하지않나?
자는 또 낳으면 되쓰웅
차라리 암주가 오니인척 다 부수고 다녔으면(....)
수준 낮은 대원들이 많은 이유도 이것때문일 가능성 높을듯 ㅋㅋㅋ
더 웃긴건 저래 뽑고도 나중엔 실력 못믿게다고 지주들이 직접 굴리기 시직함
이런걸 저지르는 조직의 수장이 성인군자로 묘사된다는게 참
오니를 증오하는 조직: 신삥 테스트 한다고 사람 죽이는 오니 걍 냅둠
오니 못죽여서 안달난 지주들이 시험 교보재 준비한다고 오니 생포하는 것도 웃김ㅋㅋㅋ
닌자시험도 연재 당시엔 정신나간 난이도였지 보루토때정도 되니 좀나아졌지만
뭐 대충 이런 것도 있고 그 다음에 계 이후로 뭐든 단계가 오르는걸 보면 꽤 평범한 점프식 전개 가려다가 그냥 다 엎고 급전개로 선회한거같음
그래서 소년만화나 전투면에서는 장르적 완성도가 꽤 낮다고 생각함 반대로 드라마 쪽에서 완성도가 높고 어케 보면 이누야샤랑 비슷한 장단점을 공유하는듯
편집자가 작가 하는거 보고 전환하자고 한 시점이 저 이후일거같긴 함
지주들이 1년에 한번씩만이라도 점검 나왔으면 저런애 안나왔는데 태업함 ㅋ
루리웹-6385247905
다른 오니들이 죽인것도 생각해야지
루리웹-6385247905
오니를 없애려고 만든 조직에서 오니들에게 먹이를 주는거부터가 문제야
초반 저 오니한테 이전에 죽은 애들 보면 저걸 처리만 했어도 귀살대에 인재(잠재적 포텐)가 많아서 무잔따위 쉽게 처리됬을텐데..
크샤트라리어라이즈하트펜리르
당시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동기란 놈은 수주 올라가도 저봄 방치하는게 유머
그건 기붕이가 사회성 제로라서 '비정상적으로 강한 오니가 시험장에 숨어서 귀살대원 후보들을 무의미하게 학살하고 있으니, 빨리 그놈 잡고 시험을 원래 난이도로 돌리자'라고 말을 못 해서 그런 거라고 둘러대면 될듯 ㅋㅋ.
저놈이 난장판 친거같지만 의외로 저놈이 죽인수가 생각보다 적음 50년을 활동했는데 50명 먹음.
좀 뇌절인 설정이었어 시작할때 나중에 몇번 언급하지도 않을 계급 설명한 것도 이상하고
오니한테 억울하게 죽은 모습은 돌아오지 않습니다!(실제로 한 말)
그냥 은퇴한 주들은 제자 100명씩 받고 전집중 호흡 훈련시키는걸 1차 관문으로 했어야 함
주인공이나 주들 제외하면 얘네들은 어떻게 살아남고 있는 거지 싶음
우리가 현대기준으로 봐서 그런듯 시스템이 딱 옛날 수준인데
정신병자 집단
헌터시험은 헌터카드 가치나 권한, 맞설 상대 생각해보면 위험 따르는게 납득되는데 귀살대는 귀신 잡겠다고 초반부터 저런 테스트가 나와서...
헌터 시험은 그래도 시험장 다 셋팅해두고 시험관 배치해둬서 좀 불합리해도 아 빡세네 이상은 생각이 안 드는데다가 뭐 문제 있으면 거진 참가자 중에 별종 있어서 터지는게 허다함. 근데 이쪽은 오니 잡겠다는 놈들이 신삥을 오니에게 던져주고 있다는게 진짜 괴리감 심하지 ㅋㅋ
완결 보니까 이상하다 싶은거지 당시에 저거 볼때는 존나 흥미진진하게 봤어 그럼 된거지
저거 볼때 당시에도, 주인공 버프 아니면 다 죽었겠는데? 싶었는데? ㅋㅋ
그게 흥미진진한거 아니냐 ....
1명이상 살아남는거 자체가 용함 ㄷㄷ
말자체는 팩트 ㅋ 귀살대가 이상해진게 지탓인줄모르는 무잔도 이상한놈...
1년에 5명이 많을 정도인데 귀살대원이 너무 많아
내 자식 같은 검사들이라면서!!! 어째서 시험은 데뎃! 자는 다시 낳으면 되는 데스웅 대우인데!!!
이 말을 뒤집으면, "귀살대원 되어 잘 먹고 잘 살아 보겠다고 츄라이했다가 시험 통과 못 하고 죽어버린 약한 놈들은 내 자식 아님. 생떼같은 남의 자식들 데려와서 죽게 만들었지만 내 알 바 아님"
계급도 쓸데없이 많다.
저거 보고 접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