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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서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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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뜬금없지만 둘의 관계를 아주 잘 설명한 장면 같았음
엄청 불쾌함. 악역이 얼마나 더러운놈인지 잘 보여줌
자연스럽게 상치우고 식탁 잡는게 포인트
남자가 밥먹다가 갑자기 발정남
ㅇㅇ 같이사는 여자를 인격체가 아닌 진짜 도구로 보는듯한 장면.. 식사중 갑자기 일어나 자기 성욕처리하는 모습..
그리고 얼마나 싸이코패스인지를..
친절한 금자씨 였던가
친절한 금자씨 였던가
자연스럽게 상치우고 식탁 잡는게 포인트
이건 진짜 뜬금없지만 둘의 관계를 아주 잘 설명한 장면 같았음
쌈무도우피자
그리고 얼마나 싸이코패스인지를..
둘의 관계를 아주 잘 설명한 거면 뜬금없는 게 아냐.
그치만 누가 저 상황에서 갑자기 뒷치기한다고 생각하겠냐고,,,
??? 설명 좀
뒤치기 함
푸레양
남자가 밥먹다가 갑자기 발정남
영화를 안보면 모르는 장면이구나... 저 다음에 뭔가 한다는 거지?
밥 먹다 말고 뒤로 박음 ㅇㅇ
푸레양
ㅇㅇ 같이사는 여자를 인격체가 아닌 진짜 도구로 보는듯한 장면.. 식사중 갑자기 일어나 자기 성욕처리하는 모습..
그러면서 오늘 약속 식사약속 있다고 여자가 말하는데 최민식이 돈 니가 내면 안된다 그럼
진짜 농담아니고 개뜬금없이 밥먹다가 일어나서 뒤로 박는데 여자는 무덤덤하게 박히면서 얘기하고 좀 섹.스씬이지만 전혀 야하지 않은 씬이지 난 저걸로 한 세번밖에 안 뺏던가...암튼 별로였음
....?
필요한씬이고 뭔 관계인지 잘 보여주긴하는데 변태같기도했다 솔직히 ㅋㅋㅋㅋㅋ
엄청 불쾌함. 악역이 얼마나 더러운놈인지 잘 보여줌
저러고 달달한 고백멘트를 날리는게 진짜 멋있더라 ㅠㅠ
설정상 고자라고 했지만 그래도 할건 하네
복수는 나의것에서 주인공 누나가 아퍼서 신음 흘리는데 옆집에서 그 소리로 딸치는거..
난 그 씬도 그런데 아이스크림 사갈때 아이스크림 버리고 드라이아이스만 스티로폼 박스 들고 가서 문열면서 짜증내면서 내가 먼저 하려고 했다는 장면에서 장기매매단 아들이 뿅뿅하는데 그 씬에 엄마가 옆에 테이블에 아무렇지 않게 앉아 있는 씬
저래놓고 이번작은 순한맛 멜로영화에용 하면 사람들이 믿겠냐고
갑자기 밥 처먹다가 밥상에서 분가붕가를 하고 속사…!! 하더니만 밥도 잘 챙겨먹으라고 챙겨주는 모습. -_-;;
둘의 관계를 한 행동으로 알려주는 장면
저 씬에서 뭘 설명하고 싶은지는 바로 이해갔는데 저걸 떠올린 인간과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았다.
그냥 간단하게 진짜 사이코 그자체 캐릭터라는걸 저런 모습으로 보여주는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liiiiiiiiiiil
그것도 동일배우.. 오마쥬와 나름 짐승 같은 면을 묘사한거라고 봐야 될까...
박찬욱의 식탁 뒤치기, 봉준호의 알탕 탕평책.
제목이?
친절한 금자씨
삭제된 댓글입니다.
붉은거북포획단
싸우고 싶으면 나가서 아무나 잡고 갈겨
팩트로 후리니 반박은 못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네.
너 친구없지
헤어질 결심은 진짜 박찬욱 작품치고는 순한거임
배운 변태라는 별명도 있지
박찬욱 감독 영화 친절한 금자씨 솔직히 난 재미없게 봤음 올드보이만한 포스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