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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이냐 ㅋㅋㅋ (중략) 그리하며 렌틸콩만한 좌뇌와 우뇌를 초댱 10번씩 비벼가며 20개밖에 안되는 뇌세포로 무려 8초라는 마라톤 회의를 거친 인 민갈아나치조지는건내가제일잘해 중령은 닝기리썅오도기합짜세스러운 답변을 내놓았다! "향수병은 전 염병! 즉,감염자를 땅을 파서 묻어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아아,그 닝기리썅오도기합짜세짜르스러운 답변에 감동받은 소대원들이 설산에 루시짜장을 지리는 사소하고도 앙증맞은 사고가 있기는 하였다만은,뭐 어떠랴?! 곧이어 모두가 포신으로 땅을 파 향수병이라는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역병에 걸린 아쎄이를 묻어버려 그대로 루시키비약으로 만들어버리니 그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닐수가 없었다!
이미 뇌가 해병에 절여져 있어요
러시아란 나라의 전통적인 야만성을 너무 과소평가하는군
E편한세상
병사: 어 지휘관님이 (XX의) 총에 맞았다.
고향인 지들 나라를 매장시켜 버렸어야 했는데 시불장것들
고향인 지들 나라를 매장시켜 버렸어야 했는데 시불장것들
E편한세상
해병문학이냐 ㅋㅋㅋ (중략) 그리하며 렌틸콩만한 좌뇌와 우뇌를 초댱 10번씩 비벼가며 20개밖에 안되는 뇌세포로 무려 8초라는 마라톤 회의를 거친 인 민갈아나치조지는건내가제일잘해 중령은 닝기리썅오도기합짜세스러운 답변을 내놓았다! "향수병은 전 염병! 즉,감염자를 땅을 파서 묻어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아아,그 닝기리썅오도기합짜세짜르스러운 답변에 감동받은 소대원들이 설산에 루시짜장을 지리는 사소하고도 앙증맞은 사고가 있기는 하였다만은,뭐 어떠랴?! 곧이어 모두가 포신으로 땅을 파 향수병이라는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역병에 걸린 아쎄이를 묻어버려 그대로 루시키비약으로 만들어버리니 그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닐수가 없었다!
B-2 스피릿
이미 뇌가 해병에 절여져 있어요
B-2 스피릿
해병문학 싫어하는디 이건 해병이 안나오니 재치있는 문체로 보임 ㅋㅋㅋㅋ
왜이리 잘적어ㅋㅋㅋ
이게 왜 즉석에서 뚝딱나오는데
69번 비벼가며 74개밖에 안되는 뇌세포로 무려 8.92초라는 마라톤 회의라고 적지 않고 기열수를 쓰다니 새끼 기열!!
루쓰루쓰 키키키!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제정 러시아 때의 이야기인 모양이지만 참...
진짜 묻어버린건 아니지? 목만 내놓고 묻는 벌을 줬다는 거겠지?
리키호
러시아란 나라의 전통적인 야만성을 너무 과소평가하는군
당장 현대 러시아 꼬라지를 보면 과거에 향수병 걸린 병사들 생매장 하는건 기본일거 같다
향수병을 느낄 틈이 없으면 덜 느끼는거 같긴 하다만 향수병을 느낀 인간을 없애면 된다는 방식은 역시 로씨아다워
책 제목 알수 있음?
병사: 어 지휘관님이 (XX의) 총에 맞았다.
적딩히 보드카 지급하던거 아니었나
지휘관 텐트에 왠지 모를 척탄이 굴러들어가겠네
다음 향수병환자 앞으로 나오도록
커미사르임?
'E'의 기원은 로씨야였군...
저러다가 기어이 터진게 포템킨 사태, 공산혁명 아니었나
저 시절이 나폴레옹 시절이라... 전열보병들은 진짜 그냥 인간취급을 못받았음. 덜 야만적이라 해봐야 영국이었다면 지옥의 채찍질로 사람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리는 인도적인 조치를 취하던 시절임. 애초에 사람을 1열로 세운 뒤 서로 눈앞에 거리까지 가서 총질하는 고도의 심리전을 해야하는데 병사들을 인간적으로 생각했다면 그런 미친 짓을 함부로 할수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