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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라고 치트키쓰는거 보소
카더린인걸로암 외국버젼도있을걸
ㅋㅋ ㅄ
그래서 응급실에 실려가면 일단 응급처치부터 하지
忍術이 아니라 仁術임 사람을 살리는 어진 기술이라는 의료학계 용어
실화?ㄷㄷ
금액에 한해서는 현행 '응급의료비용 미수금 대지급제도' 란게 있긴합니다. 일단 치료하고 못내면 국가가 대납하고 나중에 본인이나 보호자에게서 상환받는 제도죠. 근데 보호자 동의 필요한 부분은 여러모로 어렵긴함...
ㅋㅋ ㅄ
실화?ㄷㄷ
의료는 돈이나 절차문제보다 위였으면 좋겠다
그라함 에이커
금액에 한해서는 현행 '응급의료비용 미수금 대지급제도' 란게 있긴합니다. 일단 치료하고 못내면 국가가 대납하고 나중에 본인이나 보호자에게서 상환받는 제도죠. 근데 보호자 동의 필요한 부분은 여러모로 어렵긴함...
그렇긴하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건 알지만서도 치료비땜에 제대로 치료 못받는 현실이 참 그렇다
절차란게 의료인들을 소송으로 부터 보호해주기 위한거라서 절차보다 위에 두면 시도때도 없이 병원은 소송으로 변호사가 의사보다 많아지게됨.
그건 알지 몰라서 그러는게 아님 다 필요하니 있는거지만 그냥 생명에 직결된 일을 저울질하는게 맘에 안드는거뿐임
환자의 인권을 생각하면 됨. 환자는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또한 그 이후 치료를 받을지 정할 수 있다. 치료란게 생명을 위해 몇몇을 희생해아 할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종교적으로 수혈 거부에 수혈이라던가, 당뇨족의 발가락 절단등등) 이걸 환자 또는 보호자 동의 없이 하면 의사의 가치를 환자의 가치 위에 두는 인권침해가 되버리니까.
되가 아니라 돼
그러면 망해요
참 딜레마가 많은 일이긴함 의대생들도 이상과 현실에서 엄청 부딫히는 일이니까 어쩔수 없다고 보면서도 안타깝단 생각을 버릴순없다
그니까 현실을 몰라서 하는말이 아님 그냥 이상론적인 얘기라고
위인걸로 아는데 일단 응급처치는 하지 않나?
실화라고?
1980년대라고 치트키쓰는거 보소
그래서 응급실에 실려가면 일단 응급처치부터 하지
진짤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발랭이
忍術이 아니라 仁術임 사람을 살리는 어진 기술이라는 의료학계 용어
발랭이
인술(忍術)이 아니라 인술(仁術)
발랭이
닌닌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당신이 병원의 호카게입니까
코미야카호
카더린인걸로암 외국버젼도있을걸
카더라
외국은 의사 차를 훔친 도둑이 환자 보호자여서 자기 때문에 아들 죽은 이야기던가
ㅇㅇ
실제 사건으로는 그게 있었지 중국에서 한 사람이 뺑소니 사고를 냈는데 피해자가 어머니였다는 사건 https://m.dailian.co.kr/news/view/498994
한국에서도 지 애미 죽이고 뱅소니 쳤는데 나중에 지가 죽인게 지 애미였던 사건이 실제 있었지...
저거 무서운게 딱 좋아 버전으로도 봤을 때도 실화라는 말이 충격이었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원장이 정신차리고 응급환자는 치료먼저로 바꿨다면서
그러니 평소에 선행을 실천하자
국민건강보험: 항상 감사하십시오.
그림체가 그 사이비 교회 홍보책자 같다
저도 왠지 마지막에 성경 구절 같은거 나올줄
리더스 다이제스트 같은데 검증 안하고 싣던 그런 이야기
근데 응급환자를 안받으면서 병원은 왜 열려있냐 접수처에 간호사는 왜있고
그래도 마지막에 하느님 안 믿어서 그렇다 뭐다 안나온거보면 괜찮은데 왜들 그래
우리나란 일단 치료부터 아니던가
동의서 써야되는사안이면 치료가 우선이 아닐거야 책임질 사람이 있어야되거든
겁나 카더라다 응급법상 저 상황에서 정당한 이유(볼 정도의 외상전문의가 없음, 응급병상이 다른 환자로 가득 참) 이 아닌 경우 보호자가 없이 혼자 온 환자더라도 당연히 병원 응급실이라면 치료해야 한다. 만약 결국 신원확인이 안 되어서 환자가 치료비 지불 없이 튀더라도 해당 비용은 국가에서 지불해준다. 돈을 보고 응급실에서 환자를 거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80년대는 저랬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긴 해. 워낙 스펙타클한 시대라서.
저 썰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80년대에는 의료 관련 법령이 개판인게 많았음. 의료보험도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과는 굉장히 많이 달랐고 신원증명 없으면 치료받기 생각처럼 쉽지 않던 시절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응급법이 과연 그때 있긴 했을까 의문임.
그렇네...80년대는 진짜 모르겠다
가까운 병원이 아빠 일하는 병원 였던거임 ㅠㅠ
그렇군..
도시괴담인지 아닌질 떠나서 보편적 국민건강보험이 없던시기고 응급환자에 대해 선치료 후 정부 기금이 최하의 경우 보조해주는 제도도 없던 시절임 뭔 얘길 하려는지 모르겠음 제도가 없던 시절은 저렇게 암담했다?
갑자기 스카이캐슬 생각나네
119에 전화하도록 하자
80년대에도 응급 환자 들어왔으면 일단 치료는 하고 봤을텐데?
그렇군...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저러다 택시기사가 뒤집어 쓸 수도 있다는게 무섭네. 당시 블랙 박스도 없고, 경찰도 지금보다 훨씬 주먹구구식이니
도시전설이겠지
우리나라 응급실은 중증외상환자들어오면 일단 무조건 처치해야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1982년에 전국민의료보험이 됐음
규정까지 있는거 보니 당시엔 떼이는 경우가 잦았나보네
어? 왜 끝에 예수님을 안 찾지?
무턱대고 인정에 호소하는게 종교만화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ㅋㅋㅋ
1980년도에 서울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했지 실화라고는 안했다
인과응보로군?